한번엎지른 물은 주워담을수없더라..

헤어질시간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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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만나는 4년정도의 시간동안

넌 참 많은 여자들문제로 날 괴롭혀왔지..

처음엔 실수겠거니...

두번짼 다신 안그러겠지..

세번짼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나하고  내가 널 돌아섰었지...

 

그리도 나서 서로 그리워하는 마음이 커서 다시 만났는데.

깨져버린 맘과 믿음은  다시 붙일수가 없더라...

널 바라보는 시선이 틀어져버린 상태가 되니까

너가 하는 모든 행동 몸짓 하다못해 웃는거까지 싫어지네..

난 이렇게 괴로워 하고 힘들어 하고 있는데..

넌 어쩜 그렇게 태평하게 웃고 떠들고 즐기고 있는건지..

너때문에 내가 받은 고통은 이로 말할수없고 너 기다리느라 몇날 몇일을  뜬눈으로 지새우면서

하루하루를 너만 기다리면서 지냈는데...결국엔 또 여자였지..

너 왜사니? 그렇게 여자들 만나고 싶으면  나랑 헤어지고 만나지 그랬어..

계약 때문에...접대 때문에 ...라고 해서 그런줄말 알았는데...

결국엔 또 여자였잖아....하 참...나를 도대체 뭘로 보는거니?

내가 그렇게 우스워? 너한텐?

이제 정말 너 안보고싶다...그냥 나 혼자 지내고 싶다.

너같은 애한테 더이상 기댈것도없고  바라는것도 없다..

그냥 너 혼자 잘 살아..너랑 똑같은애 만나서

너도 그 고통 겪어라...제발...

다들 이런 착각 한번씩은 한다지...

내가 고칠수 있을거란 ....착각.

나 역시도 착각이였다.

아무리 너가 잘못했다고 다신 실수안한다고 싹싹 빌고 울고불고 해도...

넌 이미 너무 멀리 갔자나..

잘 살지말고 매일매일 고통스러운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그래야 너도 내 고통을 조금이라도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