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묻히는줄 알았는데 톡됐네요ㅠㅠ 이 영광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 내동생, 베프들에게♥ 댓글들 거의 다 읽어봤고요 계산전에 먹는게 잘못된거라고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는반면 훔치는것도 아닌데 그걸 이해 못하냐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변명을 쪼끔해보자면 이해하려고 했으나 그런 손님을 백명 넘게 만나다보니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ㅠ 특히 이번에 제가 판에 글을 쓰게했던 아들 2명 데려오신 그 아줌마가 어린 애들 데리고 온 무개념 20대 젊은 엄마가 아니라.. 아들 둘도 30대쯤 되보였고 아줌마는 적어도 50대셨어요.. 보통 젊은사람들이 많이 까먹는데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그러시는건 처음 봐서 더 흥분했습니다.. 아 그리고 그렇게 속좁게 굴거면 그만두라 하신 분들ㅋㅋ저는 이 일 더 열심히 계속 할꺼에요!ㅋㅋㅋ 튼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싸우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23살 알바몬입니다ㅋㅋ 제가 마트에서 알바를 하는데 너무 열받아서 여기에 하소연을 좀 할께요..ㅠ 스압이 조금 있지만 읽어주세요ㅠㅠ 본론부터 말하자면.. 마트에서 먹을거 살때 계산전에 뜯는게 당연한건가요????? 마트에서 1년 넘게 알바했는데 이런 손님 정말 많습니다ㅠ 1.목마르다고 계산전에 물 or 음료수 따서 다 마시고 카운터에 빈통 올리는 손님 2.덥다고 아이스크림 까먹고 카운터에 껍질 내미는 손님 3.애기가 먹고싶다고 우니까 바로 아이스크림 까서 쥐여주고 카운터에는 껍질만 주는 무개념 애엄마 지금까지 알바하면서 이런 부류의 손님 백명은 본거같아요..ㅠㅠ 정말 꾹꾹 참다가 몇일전에 어떤 손님을 보고 열받아서 여기에 글씁니다 아니..어떤 아주머니가 아들2명이랑 바구니에 물건 잔뜩 담아와서 카운터에 올리더군요 그런데 올리자마자 그 아줌마가 바구니에 있던 음료수를 마시는거에요 그래도 엄마보다 나은 아들이 "계산전에 먹어도 돼?"하니까 "뭐 어차피 계산할껀데ㅋㅋㅋ" 하면서 계속 먹더라고요 꿀꺽꿀꺽 다먹더니 빈병을 카운터에 탕!올렸습니다 제가 화나서 '쓰레기는 집에 가져가서 처리해라'라는 의미로 일부러 빈병을 바코드찍고 봉투에 담았더니 그건 안줘도 된다며 아들 둘이랑 정말 크게 웃더군요ㅡㅡ(사실 이게 제일 짱났음) 그러고는 계산하고 갔는데.. 진짜 짜증나고 아무말 못한게 후회됐습니다 계산하기전에는 먼저 뜯어먹으면 안된다는거 4살 애들도 압니다 "삐~찍고나서 먹는거야~"라고 엄마들이 교육을 시키니까요 근데 다 큰 어른이! 계산전에 당당하게 뜯어먹고 쓰레기를 카운터에 올리는게 말이 되나요?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어이없고 특히 뜯은 부분이 바코드라서 찢어져있으면 포스기에 안찍히니까 더 짜증납니다! 일부 마트손님들 제발 개념탑재 좀ㅠㅠ30192
(+추가) 계산 전에 뜯는게 당연한건가요?
이 영광을 사랑하는 엄마, 아빠, 내동생, 베프들에게♥
댓글들 거의 다 읽어봤고요
계산전에 먹는게 잘못된거라고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는반면
훔치는것도 아닌데 그걸 이해 못하냐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변명을 쪼끔해보자면 이해하려고 했으나 그런 손님을 백명 넘게 만나다보니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ㅠ
특히 이번에 제가 판에 글을 쓰게했던 아들 2명 데려오신 그 아줌마가 어린 애들 데리고 온 무개념 20대 젊은 엄마가 아니라..
아들 둘도 30대쯤 되보였고 아줌마는 적어도 50대셨어요..
보통 젊은사람들이 많이 까먹는데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그러시는건 처음 봐서 더 흥분했습니다..
아 그리고 그렇게 속좁게 굴거면 그만두라 하신 분들ㅋㅋ저는 이 일 더 열심히 계속 할꺼에요!ㅋㅋㅋ
튼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싸우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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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알바몬입니다ㅋㅋ
제가 마트에서 알바를 하는데 너무 열받아서
여기에 하소연을 좀 할께요..ㅠ
스압이 조금 있지만 읽어주세요ㅠㅠ
본론부터 말하자면..
마트에서 먹을거 살때
계산전에 뜯는게 당연한건가요?????
마트에서 1년 넘게 알바했는데
이런 손님 정말 많습니다ㅠ
1.목마르다고 계산전에 물 or 음료수 따서 다 마시고 카운터에 빈통 올리는 손님
2.덥다고 아이스크림 까먹고 카운터에 껍질 내미는 손님
3.애기가 먹고싶다고 우니까 바로 아이스크림 까서 쥐여주고 카운터에는 껍질만 주는 무개념 애엄마
지금까지 알바하면서 이런 부류의 손님
백명은 본거같아요..ㅠㅠ
정말 꾹꾹 참다가 몇일전에 어떤 손님을 보고
열받아서 여기에 글씁니다
아니..어떤 아주머니가 아들2명이랑
바구니에 물건 잔뜩 담아와서 카운터에 올리더군요
그런데 올리자마자 그 아줌마가
바구니에 있던 음료수를 마시는거에요
그래도 엄마보다 나은 아들이
"계산전에 먹어도 돼?"하니까
"뭐 어차피 계산할껀데ㅋㅋㅋ"
하면서 계속 먹더라고요
꿀꺽꿀꺽 다먹더니 빈병을 카운터에 탕!올렸습니다
제가 화나서 '쓰레기는 집에 가져가서 처리해라'라는
의미로 일부러 빈병을 바코드찍고 봉투에 담았더니
그건 안줘도 된다며 아들 둘이랑 정말 크게
웃더군요ㅡㅡ(사실 이게 제일 짱났음)
그러고는 계산하고 갔는데..
진짜 짜증나고 아무말 못한게 후회됐습니다
계산하기전에는 먼저 뜯어먹으면 안된다는거
4살 애들도 압니다
"삐~찍고나서 먹는거야~"라고
엄마들이 교육을 시키니까요
근데 다 큰 어른이! 계산전에 당당하게 뜯어먹고
쓰레기를 카운터에 올리는게 말이 되나요?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어이없고
특히 뜯은 부분이 바코드라서 찢어져있으면
포스기에 안찍히니까 더 짜증납니다!
일부 마트손님들 제발 개념탑재 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