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도 황당하고 거의 첫키스?ㅋㅋ라 이걸 너무너무 털어놓고 싶은데 애들한테 얘기하면 소문퍼지니깐 여기다 슬쩍 썰풀게요
겁나 답답해 미치겠고 남사친이랑 키스한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걍 키스를 했다는거 자체에 흥분해서 수업듣는내내 계속 생각 나고 미치겠어서 으아우너ㅠ엄ㅍㅌ뉴아악
솔직히 판에 올라오는 얘기들...
나한테도 일어나면 좋겠다...
써서 베톡되게 했는데 그 일이 일어남
ㅋㅋㅋ믿기지가 않음
나도 톡을 쓴다니...내가 키스를 했다니ㅋㅋ
빨리 본론으로...
그니깐 9월 10일 대체휴일날 만나기로 했음
만나러나가는데 뾰루지가 눈썹과 눈썹 한가운데 난거임
아놔 무슨 인도여자같이...너무 신경쓰여서 패치 붙였는데 땀때메 떨어진거임...
그래서 그거 신경쓰느라 마스카라만이라도 하고 나갈려고 했는데 겨우 뷰러만하고 나감
거의 초쌩얼로 만났는데 귀엽다는 둥 예쁘다는둥 이러는거임
솔직히 얘는 나한테 마음 있는것같은데...
난 걍 친구같아서 얘가 티내도 무시했는데 암튼 만났는데 그러는거임
그렇게 만나서 밥먹고 공원에서 얘기하고 비긴어게인보고 저녁이 되었음
아빠가 빨리 들어오래서 뭔가 들어가야할것같은거임
그래서 들어가야할삘이라서 들어가겠다고 하는데 좀만 얘기하자는거 그래서 얘기하다가
담배를 입에 무는거임 원래 담배피는건 알았는데
피길래 뭐 그래 넌 펴라 이런식으로 냅두고 저리가서 피라고 했는데
싫어 너 앞에서 안필거야 이러더니 담배를 다시 넣다가 입에 물더니 불을 붙이는 거임
타들어가는걸 구경하다가 걔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확 다가와서 입술을...
솔직히 먹었다는 표현이가 가장 적합한듯
의자같은데 앉아있었는데 거의 돌진하듯이 다가와서
어깨를 잡고 하는데 와...
진짜 순간 멍....ㅋㅋㅋ
순간 정신나가서 정말 몇초간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
뿌리칠려고 하는데 힘이...
난 진짜 남사친은 성이 없는 음...무성생식하는 그런 존재로 보는데
남자다잉ㅋㅋㅋ 말라서 비리비리해보이는데 힘이 그렇게 쎈줄 몰랐음 그렇게 뿌리쳤는데
미안하데 갑자기...
읭??뭐야 내 첫키스를 가져가놓고 미안?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잖아 이러는거임
아니 좋아하면 걍 막함??
그리고 이시끼 이거 한두번이 아닌듯 진짜 와...미친 걍 이건 내 입술이 걔 이에 닿았음
아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개가 크로스 휙휙ㅋㅋㅋㅋ
암튼 정신차리고 나서 헛웃음이 나오더라고...
나중에 카톡하자고 한다음 집에 왔는데
이불킥하고 실실웃고 난리가 아니었음 솔직히 걔랑 키스해서 그런게 아니라
내가 키스를 했다는거에 신기하고 놀랍고 걍 복합적인 기분이 들어서
그리고 카톡이 왔는데 진짜 미안하다고 기분 나빴냐고 걍 친구로 지내는게 맞겠지?이러는거임
솔직히 이거 가지고 책임져!!이럴만한 일도 아니고 그럴 여자도 아니지만 뭔가 기분이 좀 그런거임
아니 솔직히 친구로 지내는거 이해하는데 뭔가 좋아해서 한게 아니라
욕구채우려는?이런느낌이 드는거임 걍 지가 키스하고싶다 하니깐 걍 잡고 한 느낌이 드는거임
첨엔 걍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가려는데
너무 그 감촉이 남아있고 기억이 생생함 그래서 일상생활이 불편한데
걘 지금 아무렇지않게 있을걸 생각하니 분하고 당한느낌이고 짜증남
솔직히 지금도 키스한거 생각만하면 믿기지가 않고 가슴이 빨리 뛰고 볼빨개질라하고
막 제정신이 아닌데 미친 복수하고싶은데
친구가 하는 말이 원래 당한놈이 후폭풍이 더 심하다고 걘 분명 아무렇지 않을거라고 하는거임
내생각에도 뭔가 그래보임
지는 사람들 지나다니는데서 내..내 아놔 키스했으면서
그래서 내가 생각한게 걔네 학교 찾아가서 전화해서 나오라한다음에 나도 똑같이 덮쳐버릴까
생각중임 내가보기엔 지금 분명 친구로 못지내는 상황인데 지내자고 해놓고 카톡없는걸 보면
벌써 이건 친구 아닌거임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내가 얼마나 생각나서 미쳤었는지
급식 감자탕을 남겼는지 잘 안마시는 찬물을 그렇게 마셨는지 똑같이 좀 겪어보라고 하려고 하는데 이짓은 너무 또라이짓인가?
남사친과 키스 (어제 있었던 일)
음...나도 황당하고 거의 첫키스?ㅋㅋ라 이걸 너무너무 털어놓고 싶은데 애들한테 얘기하면 소문퍼지니깐 여기다 슬쩍 썰풀게요
겁나 답답해 미치겠고 남사친이랑 키스한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걍 키스를 했다는거 자체에 흥분해서 수업듣는내내 계속 생각 나고 미치겠어서 으아우너ㅠ엄ㅍㅌ뉴아악
솔직히 판에 올라오는 얘기들...
나한테도 일어나면 좋겠다...
써서 베톡되게 했는데 그 일이 일어남
ㅋㅋㅋ믿기지가 않음
나도 톡을 쓴다니...내가 키스를 했다니ㅋㅋ
빨리 본론으로...
그니깐 9월 10일 대체휴일날 만나기로 했음
만나러나가는데 뾰루지가 눈썹과 눈썹 한가운데 난거임
아놔 무슨 인도여자같이...너무 신경쓰여서 패치 붙였는데 땀때메 떨어진거임...
그래서 그거 신경쓰느라 마스카라만이라도 하고 나갈려고 했는데 겨우 뷰러만하고 나감
거의 초쌩얼로 만났는데 귀엽다는 둥 예쁘다는둥 이러는거임
솔직히 얘는 나한테 마음 있는것같은데...
난 걍 친구같아서 얘가 티내도 무시했는데 암튼 만났는데 그러는거임
그렇게 만나서 밥먹고 공원에서 얘기하고 비긴어게인보고 저녁이 되었음
아빠가 빨리 들어오래서 뭔가 들어가야할것같은거임
그래서 들어가야할삘이라서 들어가겠다고 하는데 좀만 얘기하자는거 그래서 얘기하다가
담배를 입에 무는거임 원래 담배피는건 알았는데
피길래 뭐 그래 넌 펴라 이런식으로 냅두고 저리가서 피라고 했는데
싫어 너 앞에서 안필거야 이러더니 담배를 다시 넣다가 입에 물더니 불을 붙이는 거임
타들어가는걸 구경하다가 걔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확 다가와서 입술을...
솔직히 먹었다는 표현이가 가장 적합한듯
의자같은데 앉아있었는데 거의 돌진하듯이 다가와서
어깨를 잡고 하는데 와...
진짜 순간 멍....ㅋㅋㅋ
순간 정신나가서 정말 몇초간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
뿌리칠려고 하는데 힘이...
난 진짜 남사친은 성이 없는 음...무성생식하는 그런 존재로 보는데
남자다잉ㅋㅋㅋ 말라서 비리비리해보이는데 힘이 그렇게 쎈줄 몰랐음 그렇게 뿌리쳤는데
미안하데 갑자기...
읭??뭐야 내 첫키스를 가져가놓고 미안?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잖아 이러는거임
아니 좋아하면 걍 막함??
그리고 이시끼 이거 한두번이 아닌듯 진짜 와...미친 걍 이건 내 입술이 걔 이에 닿았음
아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개가 크로스 휙휙ㅋㅋㅋㅋ
암튼 정신차리고 나서 헛웃음이 나오더라고...
나중에 카톡하자고 한다음 집에 왔는데
이불킥하고 실실웃고 난리가 아니었음 솔직히 걔랑 키스해서 그런게 아니라
내가 키스를 했다는거에 신기하고 놀랍고 걍 복합적인 기분이 들어서
그리고 카톡이 왔는데 진짜 미안하다고 기분 나빴냐고 걍 친구로 지내는게 맞겠지?이러는거임
솔직히 이거 가지고 책임져!!이럴만한 일도 아니고 그럴 여자도 아니지만 뭔가 기분이 좀 그런거임
아니 솔직히 친구로 지내는거 이해하는데 뭔가 좋아해서 한게 아니라
욕구채우려는?이런느낌이 드는거임 걍 지가 키스하고싶다 하니깐 걍 잡고 한 느낌이 드는거임
첨엔 걍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가려는데
너무 그 감촉이 남아있고 기억이 생생함 그래서 일상생활이 불편한데
걘 지금 아무렇지않게 있을걸 생각하니 분하고 당한느낌이고 짜증남
솔직히 지금도 키스한거 생각만하면 믿기지가 않고 가슴이 빨리 뛰고 볼빨개질라하고
막 제정신이 아닌데 미친 복수하고싶은데
친구가 하는 말이 원래 당한놈이 후폭풍이 더 심하다고 걘 분명 아무렇지 않을거라고 하는거임
내생각에도 뭔가 그래보임
지는 사람들 지나다니는데서 내..내 아놔 키스했으면서
그래서 내가 생각한게 걔네 학교 찾아가서 전화해서 나오라한다음에 나도 똑같이 덮쳐버릴까
생각중임 내가보기엔 지금 분명 친구로 못지내는 상황인데 지내자고 해놓고 카톡없는걸 보면
벌써 이건 친구 아닌거임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내가 얼마나 생각나서 미쳤었는지
급식 감자탕을 남겼는지 잘 안마시는 찬물을 그렇게 마셨는지 똑같이 좀 겪어보라고 하려고 하는데 이짓은 너무 또라이짓인가?
암튼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살다살다 이런일도 있네요
나 어떡할까요?
그리고 이X끼 어떡할까요?
내가 얠 좋아하면 걍 사귀면 끝인데 그게 아니니깐 문제임
(근데 찾아가서 키스하겠다는 난 상또라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