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호99999와연애중

vely2014.09.12
조회5,045

안녕하세요! :D 

맨날 판만 들락날락거리며 글만 보다가 

이렇게 제가 쓰게 될줄은 몰랐어요!:)

일단 동성글이구요, 보기를 원하지 않으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첫번째 글이니까

처음 만난날 이야기를 해드릴게요!ㅎㅎㅎㅎ;

아 이거참 부끄럽넿ㅎㅎㅎ;

 

저랑 제 남자친구는 남남커플이에요!

우린 여전히 매우매우 풋풋한 커플이라...고..믿고있어요..★

저는..예체능 준비하느라 시간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많음.

제 남자친구는 음..수시준비하느라 바쁜 하루를보내는 ^,^...

저희 애칭은 정말 별거 없어요ㅋㅋㅋㅋㅋ그냥 원하는대로 불러요거의

근데 제가 한때 호구에 빠져서 맨날 호구라고 부르다가

정말 호구같아서 ,..그만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긋

 

저희 첫번째 데이트(첫번째 만남이라 첫 데이트라고햇지만

사귀지도 않는데 무슨 데이트)는 영등포역 카페베네에요

2층 흡연실바로옆에있는 구석자리에 둘이앉아서 딸기빙수를 먹엇는데

개가 사줬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금와서 애기들어보면

자기는 원래 돈 잘안쓰는데

내가 지맘에 들어서 사줬다고함짱

진심인지는 모르겟지만

ㅎㅎㅎㅎ빙수를 다먹고 노래방을 가자고 계속 애기해서

노래방 찾다가 화남버럭

영등포사람들 계신가요?????뭐하고노세요...

저는 왜 노는곳이 보이지 않는것이죠통곡

한 이십분 돌아다니다가 노래방찾음 행복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노래방에서뭐했게요ㅎㅎㅎㅎㅎㅎㅎ

 

부끄부끄부끄

 

 

 

아무것도...^,^ 우린정말순수하게노래만부르고나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는나름뽀뽀기대함

이런철벽남같은이라고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고백을하고 사귀게됨

이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으헣ㅎㅎ

 

음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많은 분들이 읽으실지는 모르겟지만

저는 그냥 그아이와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면서

일기쓰듯이 계속 써내려가도록 할거에요

 

 

읽어주신분들께 감사의말씀 드리겟슴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