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절히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어제 30분 자고 출근해서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비 신랑과 저는 30대 초중반이고 6년 사귀고 내년 봄 결혼
예정입니다. 한번 글 쓴적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굉장히 심하게 착합니다..(좋게 말해서)
남자 여자에게 모두 똑같이 잘해줍니다. 그래서 많이 싸웠습니다.전 왜 여자들한테도 잘해주냐
적당히 선을 그으면서 잘해줘야지 너무 자기를 편하게 보는 여자들이 있다. 불쾌하다..
문제가 된 시발점은 회사 여자 동료가 있었는데 다른 부서여서 얼굴만 알던 사이에 천주교 신자라는 것을 알았고 그 여자가 세례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인이 없어서 갈만한 성당이 없다. 라고 했고 남자친구가 지나가는 말로 그럼 동네도 가까우신데 (15분거리) 저희 성당에서 미사 드리시라고 권했고 정말로 그 주부터 나오는것이 2년 전 입니다..
이 문제로도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왜 회사에서 5일보는 여자를 공과 사 구별 못하면서 주말에도
같이 활동을 하냐.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생각이 짧았다. 하지만 정말 나올지 모르고 지나가는 말로 했다. 이해해 달라고 엄청난 사과 끝에 대충 마무리 지었습니다.
문제는 요즘인데 4명이서 임원을 맡았는데 남자친구와 그 여자도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사과후 선을 많이 그어서 (평일에 가끔..행사가 있어서 성당에 가는데
회사에서 같이 끝나도 성당까지는 일부러 따로가는 등) 안지는 2년이지만 둘이 친하진 않습니다.
단둘이 절대 만나지도 않고요 남자친구는 3살이나 어린 여자인데도 끝까지 말도 안놓고 존댓말만
쓰고 있습니다.
어제 임원 모임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저도 불렀습니다. 저도 같은 성당 다니는 신자 입니다.
물론 그들과 친하지 않아서 제가 끼는것이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어른 모시는 자리여서
같이 갔습니다. 그 여자의 행동은 하기와 같았습니다
1)남자친구를 살짝씩 팔을 때리면서 웃으면서 말한다
2)굉장히 말을 틱틱 댑니다. 예를들어 "저분 술 드셨잖아. 술 안먹었지? 운전해"
이딴식으로 반말 찍찍하면서 오빠인데도 반말 존댓말 섞어서 말 합니다
3)또 남자친구가 어른분께,,오늘 저녁 사주셨으니 다음 번에는 저희가 대접 하겠습니다
했더니 또 끼어들면서" 당연한걸 왜 말해?"
이런..아시겠나요? 설명하기 힘든데..틱틱대는거 있잖아요..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엄연히 옆에 있고 저랑 한두번 본 사이도 아닌데 마치 보란듯이
틱틱대는 이유가 있을까요? 너무 자존심 상했습니다. 남자친구 체면 생각해서 정말 불러내서
따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저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 보통 질투나는 상황이란건 어떤 어린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애교 부리거나 오빠~~하면서
여우짓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여우짓도 아니고 정말 막무가내 무시하면서 틱틱 댑니다.
남자친구는 이게 딱 봐서 엄청난 잘못 한게 아니고 뭔가 애매하게 틱틱대니까 뭐라고 하진 못했고
솔직히 본인은 저한테 신경쓰느라 그랬는지도 몰랐다고 합니다..잘 실감이 안났대요 자기한테
그러는게..제가 너가 받아주니까 저러는거 아니냐고 했더니..그건 아니라고 하면서
혹시 항상 자기 임원들 4명이 모였는데 커플이 끼니까 또 저랑은 안친해서 약간은 낯선마음에
질투심도 약간(?)나서 (그 여자가 요즘 어떤 남자랑 썸타는데 잘 안되서 그러는거 같다)
그런거 같다는데..확실치 않구요
참고로 여자 성격이 모두에게 주목 받길 좋아해서..예를들어 물을 살짝 엎으면 엄마야!!!떠나가도록 소리 지르거나 무슨 말만 하면 엄청 크게 웃습니다..대충 이런 성격인데.
제발 조언 부탁 드립니다. 더 이상 남자친구와 싸우지 않고 결혼 준비 차근히 하고 싶습니다.
이런 여자들 상대하는 현명한 방법 부탁 드립니다. 제가 불러내서 따질까요? 술한잔 하자고 허심탄해 얘기 할까요? 아니면 제 손에 피를(?) 묻히지 않는..남자친구 보고 주의 주라고 할까요?
예비 신랑에게 끼부리는?틱틱?대는 여자 직원
안녕하세요?
정말 간절히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어제 30분 자고 출근해서 밥도 못먹고 이러고 있습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비 신랑과 저는 30대 초중반이고 6년 사귀고 내년 봄 결혼
예정입니다. 한번 글 쓴적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굉장히 심하게 착합니다..(좋게 말해서)
남자 여자에게 모두 똑같이 잘해줍니다. 그래서 많이 싸웠습니다.전 왜 여자들한테도 잘해주냐
적당히 선을 그으면서 잘해줘야지 너무 자기를 편하게 보는 여자들이 있다. 불쾌하다..
문제가 된 시발점은 회사 여자 동료가 있었는데 다른 부서여서 얼굴만 알던 사이에 천주교 신자라는 것을 알았고 그 여자가 세례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지인이 없어서 갈만한 성당이 없다. 라고 했고 남자친구가 지나가는 말로 그럼 동네도 가까우신데 (15분거리) 저희 성당에서 미사 드리시라고 권했고 정말로 그 주부터 나오는것이 2년 전 입니다..
이 문제로도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왜 회사에서 5일보는 여자를 공과 사 구별 못하면서 주말에도
같이 활동을 하냐.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생각이 짧았다. 하지만 정말 나올지 모르고 지나가는 말로 했다. 이해해 달라고 엄청난 사과 끝에 대충 마무리 지었습니다.
문제는 요즘인데 4명이서 임원을 맡았는데 남자친구와 그 여자도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사과후 선을 많이 그어서 (평일에 가끔..행사가 있어서 성당에 가는데
회사에서 같이 끝나도 성당까지는 일부러 따로가는 등) 안지는 2년이지만 둘이 친하진 않습니다.
단둘이 절대 만나지도 않고요 남자친구는 3살이나 어린 여자인데도 끝까지 말도 안놓고 존댓말만
쓰고 있습니다.
어제 임원 모임이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저도 불렀습니다. 저도 같은 성당 다니는 신자 입니다.
물론 그들과 친하지 않아서 제가 끼는것이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어른 모시는 자리여서
같이 갔습니다. 그 여자의 행동은 하기와 같았습니다
1)남자친구를 살짝씩 팔을 때리면서 웃으면서 말한다
2)굉장히 말을 틱틱 댑니다. 예를들어 "저분 술 드셨잖아. 술 안먹었지? 운전해"
이딴식으로 반말 찍찍하면서 오빠인데도 반말 존댓말 섞어서 말 합니다
3)또 남자친구가 어른분께,,오늘 저녁 사주셨으니 다음 번에는 저희가 대접 하겠습니다
했더니 또 끼어들면서" 당연한걸 왜 말해?"
이런..아시겠나요? 설명하기 힘든데..틱틱대는거 있잖아요..
전 너무 화가났습니다. 여자친구가 엄연히 옆에 있고 저랑 한두번 본 사이도 아닌데 마치 보란듯이
틱틱대는 이유가 있을까요? 너무 자존심 상했습니다. 남자친구 체면 생각해서 정말 불러내서
따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저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전 보통 질투나는 상황이란건 어떤 어린 여자가 남자친구한테 애교 부리거나 오빠~~하면서
여우짓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여우짓도 아니고 정말 막무가내 무시하면서 틱틱 댑니다.
남자친구는 이게 딱 봐서 엄청난 잘못 한게 아니고 뭔가 애매하게 틱틱대니까 뭐라고 하진 못했고
솔직히 본인은 저한테 신경쓰느라 그랬는지도 몰랐다고 합니다..잘 실감이 안났대요 자기한테
그러는게..제가 너가 받아주니까 저러는거 아니냐고 했더니..그건 아니라고 하면서
혹시 항상 자기 임원들 4명이 모였는데 커플이 끼니까 또 저랑은 안친해서 약간은 낯선마음에
질투심도 약간(?)나서 (그 여자가 요즘 어떤 남자랑 썸타는데 잘 안되서 그러는거 같다)
그런거 같다는데..확실치 않구요
참고로 여자 성격이 모두에게 주목 받길 좋아해서..예를들어 물을 살짝 엎으면 엄마야!!!떠나가도록 소리 지르거나 무슨 말만 하면 엄청 크게 웃습니다..대충 이런 성격인데.
제발 조언 부탁 드립니다. 더 이상 남자친구와 싸우지 않고 결혼 준비 차근히 하고 싶습니다.
이런 여자들 상대하는 현명한 방법 부탁 드립니다. 제가 불러내서 따질까요? 술한잔 하자고 허심탄해 얘기 할까요? 아니면 제 손에 피를(?) 묻히지 않는..남자친구 보고 주의 주라고 할까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정말 깊은 감사 드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