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대 중반을 달려가고있는 한 여자입니다..네 제목에서 쓴거와같이..전 동성애자 입니다.. 욕하실분들도 있으실꺼고..아닌분들도 있으실꺼고..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니..제가 뭐라고 말씀드리진 않습니다.다만 큰용기내서 쓴 제 이야기를 보시고..진실된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저희도 그냥 똑같은 사람일 뿐이고 똑같은 사랑을 하는것 뿐입니다...글쟁이가 아니라..글을 잘쓰진 못해도.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2014년 4월 어느날..전 사람과 헤어진 저는 그날도 무료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이직자리를 구하고있는전 집에서 쉬고있었죠.하루하루가 너무 심심하고 이제 사람이 그립기도하여..자주가는 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그날따라 외롭기도하고 그냥 모르는 누군가와 대화도 해보고싶고.. 그당시 전 찾는 사람이 있었지만..안될꺼라는 포기로 단념하고있었죠..그렇다 그녀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녀와 연락을 하는 사이 전 그 찾던 사람도 찾게되고..너무 기쁜 나머지 그사람에게 정말 고맙다며.제 행운이라고. 꼭 밥한번 사겠다면서 그렇게 서로 연락처를 저장하게됐고..전 그 찾던분과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나중에 그녀와 제가 만날지 모르는 상황에서요.. 그렇게 일주일..그 찾던 분과 연락을 하다..그분에 정중한 거절로 포기하였고.전 그사이 일자리를 구해서 다니고있었습니다.이직하고 한가한 오후.갑자기 그녀가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제주도 잘갔다오셨냐며 톡을 하나 보내게 됐습니다.그녀와 연락할때 그녀는 힘든 일과를 마치고 잠시 혼자만에 여행중이였다가.저와 비슷한 생각에 혼자 잠들기는 외롭고 하여 제글에 댓글을 달아 연락이 닿은 상황이였거든요..일주일이 지난 그날 제 톡에 답장을 해주더라구요.잘갔다왔다고.일하는 중이라고..전 그때 약속 기억하냐고..?제가 꼭 밥한번 사겠다고 했던거를 물어봤고.그녀 기억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사겠다고 하고 톡으로 하니까 말이 자꾸 끊기고 하여 전화해두 돼냐 물어보고.전화통화를 한 30분 한거같습니다.그렇게 그녀와 그날 종일 연락을 주고받고..저녁에도 전화통화로 거이 3시간넘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다음날도 그다음날도..계속 연락을 하다보니 저도 보르는 감정이 생겨버렸던 겁니다.관심..꼭 만나보고 싶다란.. 매일 낮에는 톡에 밤에는 3~5시간씩 통화..밤새 통화는 기본이고 서로 피곤한것도 모른체 서로에 이야기를 해가며 서로에게 점점 끌렸던거지요..통화중간중간에 제가 웃긴 헤프닝도 있었고 즐겁게 통화를 하면서 말이죠.. 어쩌다가 말이 나와서 제가 왜 저와 계속 연락하느냐 하는 물음에..그녀..첨에는 딴말로 돌리더니.."언니를 더 알아가보고 싶어서요."................. 솔직히 일주일동안 딴사람이랑 연락했던 제가 갑자기 관심간다고 말하기가 참.미안했습니다.꿩대신 닭이냐 이런 생각을 할까바서요.전 제 맘을 숨기고 일주일만 더 기다려보자 했는데.. 그녀 입에서 먼서 얘기가 나왔던거죠.. 그순간 정말 저도 모르게..정자세로 무릎을 꿇고 전화로."고마워요. 먼저 말해줘서..정말 고맙습니다."라는 대답과 그날부터 우리는 조금 다른 특별한 연락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다 서로 정말 너무 보고싶기도 하고..이번주는 각자 약속이있으니 우리 다음주 주말에 보자는 약속을 잡고 평상시처럼 통화하면서 조금씩 서로에 맘을 열어 갔습니다. 그주 주말..친구들과 전 술을 먹고있었고.그녀역시 술을 먹는 중이였습니다. 연락은 계속 하고있었던 상황에.. 갑자기 그녀.."지금 언니있는곳으로 가면 안돼요..?" "술이 많이 드신거 같은데..우리 다음주에 보기로 했으니 오늘은 참아요..""저도 빨리 만나보고 싶지만. 밤이라 위험하고 이시간에 서울에서 저있는 곳까지는 택시비도 많이 나오고 걱정됩니다" 라는 말을했습니다.솔직히 당장 오라고 아니 제가가겠다고 하고싶었지만.너무 급해보이고 또 정말 밤늦은 시간이라 걱정도 돼어..다음주 주말에 낮에 이쁘게 하고 보자는 말과 함께 달랬지만...결국....제가 사는곳까지 택시오겠다고..택시를 잡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중간에서 보는걸로합시다 하고 저도 술자리를 나와서 집에서 준비하고 나가는데...그녀 한번더 전화오더니..저희집 역으로 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놀래서 후딱 나가서 역으로 가고있는데.아직 도착하지않은 그녀.... 기대반 설렘반 또한편으로는 걱정...반으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도착한뒤 5분쯤뒤 전화가 와서 자기도착했다면서어디냐고 물어봐서 저 만나기로한 역입니다 했더니내가 찾는게 빠르다고 어디쯤이냐고 물어보니건물 뭐가보이고..뭐가보이고 설명을 하는데..신호등 건너편에 한분이 앉아있는게 보이는 겁니다.. 아!그녀다..전 그녀에게 전화로 전 봤다..기다려라 하고 전화를 끊고 소리없이 다가갔죠... 그렇게 그녀와전 첫만남을 일주일이나 빨리 만나게 됐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날위해 달려와준 그녀에게 고마웠습니다..나에게도 아직 행복할 시간이 남아있구나 생각했습니다.... 11
어느 동성애자의 사랑이야기1
안녕하세요..
전 30대 중반을 달려가고있는 한 여자입니다..
네 제목에서 쓴거와같이..
전 동성애자 입니다..
욕하실분들도 있으실꺼고..
아닌분들도 있으실꺼고..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니..제가 뭐라고 말씀드리진 않습니다.
다만 큰용기내서 쓴 제 이야기를 보시고..
진실된 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도 그냥 똑같은 사람일 뿐이고 똑같은 사랑을 하는것 뿐입니다...
글쟁이가 아니라..글을 잘쓰진 못해도.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2014년 4월 어느날..
전 사람과 헤어진 저는 그날도 무료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
이직자리를 구하고있는전 집에서 쉬고있었죠.
하루하루가 너무 심심하고 이제 사람이 그립기도하여..
자주가는 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날따라 외롭기도하고 그냥 모르는 누군가와 대화도 해보고싶고..
그당시 전 찾는 사람이 있었지만..
안될꺼라는 포기로 단념하고있었죠..
그렇다 그녀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녀와 연락을 하는 사이 전 그 찾던 사람도 찾게되고..
너무 기쁜 나머지 그사람에게 정말 고맙다며.
제 행운이라고. 꼭 밥한번 사겠다면서 그렇게 서로 연락처를 저장하게됐고..
전 그 찾던분과 연락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녀와 제가 만날지 모르는 상황에서요..
그렇게 일주일..그 찾던 분과 연락을 하다..그분에 정중한 거절로 포기하였고.
전 그사이 일자리를 구해서 다니고있었습니다.
이직하고 한가한 오후.
갑자기 그녀가 궁금해 졌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제주도 잘갔다오셨냐며 톡을 하나 보내게 됐습니다.
그녀와 연락할때 그녀는 힘든 일과를 마치고 잠시 혼자만에 여행중이였다가.
저와 비슷한 생각에 혼자 잠들기는 외롭고 하여 제글에 댓글을 달아 연락이 닿은 상황이였거든요..
일주일이 지난 그날 제 톡에 답장을 해주더라구요.
잘갔다왔다고.일하는 중이라고..
전 그때 약속 기억하냐고..?
제가 꼭 밥한번 사겠다고 했던거를 물어봤고.
그녀 기억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사겠다고 하고 톡으로 하니까 말이 자꾸 끊기고 하여 전화해두 돼냐 물어보고.
전화통화를 한 30분 한거같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그날 종일 연락을 주고받고..
저녁에도 전화통화로 거이 3시간넘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계속 연락을 하다보니 저도 보르는 감정이 생겨버렸던 겁니다.
관심..꼭 만나보고 싶다란..
매일 낮에는 톡에 밤에는 3~5시간씩 통화..밤새 통화는 기본이고
서로 피곤한것도 모른체 서로에 이야기를 해가며
서로에게 점점 끌렸던거지요..
통화중간중간에 제가 웃긴 헤프닝도 있었고 즐겁게 통화를 하면서 말이죠..
어쩌다가 말이 나와서 제가 왜 저와 계속 연락하느냐 하는 물음에..
그녀..첨에는 딴말로 돌리더니..
"언니를 더 알아가보고 싶어서요."
.................
솔직히 일주일동안 딴사람이랑 연락했던 제가 갑자기 관심간다고 말하기가 참.미안했습니다.
꿩대신 닭이냐 이런 생각을 할까바서요.
전 제 맘을 숨기고 일주일만 더 기다려보자 했는데..
그녀 입에서 먼서 얘기가 나왔던거죠..
그순간 정말 저도 모르게..정자세로 무릎을 꿇고 전화로.
"고마워요. 먼저 말해줘서..정말 고맙습니다."
라는 대답과 그날부터 우리는 조금 다른 특별한 연락을 하게 돼었습니다..
그렇게 연락을 하다 서로 정말 너무 보고싶기도 하고..
이번주는 각자 약속이있으니 우리 다음주 주말에 보자는 약속을 잡고
평상시처럼 통화하면서 조금씩 서로에 맘을 열어 갔습니다.
그주 주말..친구들과 전 술을 먹고있었고.
그녀역시 술을 먹는 중이였습니다.
연락은 계속 하고있었던 상황에..
갑자기 그녀..
"지금 언니있는곳으로 가면 안돼요..?"
"술이 많이 드신거 같은데..우리 다음주에 보기로 했으니 오늘은 참아요.."
"저도 빨리 만나보고 싶지만. 밤이라 위험하고 이시간에 서울에서 저있는 곳까지는 택시비도 많이 나오고 걱정됩니다"
라는 말을했습니다.
솔직히 당장 오라고 아니 제가가겠다고 하고싶었지만.
너무 급해보이고 또 정말 밤늦은 시간이라 걱정도 돼어..
다음주 주말에 낮에 이쁘게 하고 보자는 말과 함께 달랬지만...결국....
제가 사는곳까지 택시오겠다고..
택시를 잡고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중간에서 보는걸로합시다 하고 저도
술자리를 나와서 집에서 준비하고 나가는데...
그녀 한번더 전화오더니..
저희집 역으로 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놀래서 후딱 나가서 역으로 가고있는데.아직 도착하지않은 그녀....
기대반 설렘반 또한편으로는 걱정...반으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도착한뒤 5분쯤뒤 전화가 와서 자기도착했다면서
어디냐고 물어봐서 저 만나기로한 역입니다 했더니
내가 찾는게 빠르다고 어디쯤이냐고 물어보니
건물 뭐가보이고..뭐가보이고 설명을 하는데..
신호등 건너편에 한분이 앉아있는게 보이는 겁니다..
아!그녀다..전 그녀에게 전화로 전 봤다..기다려라 하고 전화를 끊고 소리없이 다가갔죠...
그렇게 그녀와전 첫만남을 일주일이나 빨리 만나게 됐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날위해 달려와준 그녀에게 고마웠습니다..
나에게도 아직 행복할 시간이 남아있구나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