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와같은 글은 꽤 본거같은데 제가 이런입장이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30대초반 노처녀입니다 연애 기간이 길어서 드디어 결혼날짜를 잡았는데, 올해는 윤달이 있어서 결혼식이 꽤나 많이 겹치네요 늦게 시집가는편이라서 웬만한 친구들은 벌써 시집가서 애기도 있고 모두들 뿔뿔이 흩어져 살아서 보기가 힘든친구들이 많고, 결혼안한 친구 몇몇이 있는데 그친구들은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 결혼식에 가고, 내성적이고 소심한편이라 친구들을 두루두루 사귀질 못해 친구가 많지 않아요.. 결혼식에 와줄 친구가 몇몇 없습니다;; 결혼안한친구한테 부케를 줄랬는데 다른친구 결혼식에 간다길래 부케 줄 친구도 마땅치않고, 결혼식때 손님이 너무 없어서 아르바이트 쓴다고하던데, 진짜 이해가 될정도입니다.. 여유만 있으면 그렇게 하고싶은 심정이예요.. 지금까지 인생 헛산거 같고, 내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신랑한테 슬쩍 말했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 부끄럽네요.. 부끄러워서 어디 말할곳도 없고 답답하기도하고,,, ---------------------------------------------------- 글썼던 예비신부입니다 댓글보고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걸ㅋ다시느꼈어요. 멀리서 축하해주시러 오신다는분도 있고 진심어린 댓글도있고.. 진짜 힘났어요.. 결혼식준비때문에 예민해졌었고, 결혼식에 친구가 많이없어 더 우울했었는데 너무감사합니다 댓글보고 걱정했던게 눈녹듯이 다사라졌네요. 솔직히 괜찮다.신경쓰지마라. 이런글보고싶어서 글올린것도 있어요;;; 그런데 댓글들이 너무 좋은말들이 많아서 기분도좋아지고 큰힘이되었어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824
결혼식은 다가오는데 친구가 없습니다
제가 이런입장이 될줄은 몰랐네요...
저는 30대초반 노처녀입니다
연애 기간이 길어서 드디어 결혼날짜를 잡았는데,
올해는 윤달이 있어서 결혼식이 꽤나 많이 겹치네요
늦게 시집가는편이라서
웬만한 친구들은 벌써 시집가서 애기도 있고
모두들 뿔뿔이 흩어져 살아서 보기가 힘든친구들이 많고,
결혼안한 친구 몇몇이 있는데
그친구들은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냈던 친구 결혼식에 가고,
내성적이고 소심한편이라
친구들을 두루두루 사귀질 못해
친구가 많지 않아요..
결혼식에
와줄 친구가 몇몇 없습니다;;
결혼안한친구한테 부케를 줄랬는데
다른친구 결혼식에 간다길래
부케 줄 친구도 마땅치않고,
결혼식때 손님이 너무 없어서
아르바이트 쓴다고하던데,
진짜 이해가 될정도입니다..
여유만 있으면 그렇게 하고싶은 심정이예요..
지금까지 인생 헛산거 같고,
내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신랑한테 슬쩍 말했는데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
부끄럽네요..
부끄러워서 어디 말할곳도 없고
답답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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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썼던 예비신부입니다
댓글보고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는걸ㅋ다시느꼈어요.
멀리서 축하해주시러 오신다는분도 있고
진심어린 댓글도있고..
진짜 힘났어요..
결혼식준비때문에 예민해졌었고,
결혼식에 친구가 많이없어
더 우울했었는데
너무감사합니다
댓글보고
걱정했던게 눈녹듯이 다사라졌네요.
솔직히 괜찮다.신경쓰지마라.
이런글보고싶어서
글올린것도 있어요;;;
그런데 댓글들이 너무 좋은말들이 많아서
기분도좋아지고
큰힘이되었어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