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씌이면 아무것도 안보이구나 정말.그랬어.

돌이켜보며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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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게 정말 예뻣던 그녀..
내가 너무 너에게 빠졌었구나. 사내커플이었지 우리..
직원들 2명이상한테 남친 헤어졌다하고 당당하게 말했지.그리고 난 너에게 올인하면서 사겼지..
그리고 안헤어진거.. 들켰지.. 내가 거기서 끝냈어야 했는데 항상 내만생각하고 나를 더좋아하고 전남친보다.. 그렇다고 자주그랬지..(물론 그건 너의 변명이었지만..)
그런데 넌 항상 나랑은 주말에 안만나고.. 불금만 만나고 밥먹고 영화봤지.. ㅋㅋ내가 더좋다고했는 너였고 전남친 정리할줄알고 난 기다려서 암말도 안하고있었지..그때 내가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어떻게 내가 더좋다는데 당연히 나랑은 주말에만나는게 정석이 아니었을까? 계속 그렇게 이중생활을 했어야했니?? 차라리 들켰을때 날 그때 깔끔하게 정리를 하거나 상대를 정리하거나 그랬어야지 ..
너랑 거리가 멀어서 지금 새로 사귀는.. 여친한테도 악몽처럼 떠올라 저절로 입에 나오곤해서..미치겠다..
날 1프로라도 좋아한 감정은 있었니? 너근데 친구들이랑 대화한내용중에 나랑 결혼하면 ㅊ녀막 수술할거라고 한거 나 사실 알어..그외에 모든대화들.. 
너 폰비번좀 어렵게 해놓고 살아라 .. 겉으론 안그래도 속이 다보인다..  지금사람한테는절대 비밀 들키지말고.. 이제 한눈팔지말고 그사람이랑 가정이루고 잘살아라.나도 이거 마지막 표현의글이다.. 현여친..친구들한테도 하소연 절대 안하고 그때 너와의 과거 잊을거니까.. 
잘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