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만큼 실망도 크니까 그러지. 글쓴이 니가 뭘 알겠니. 난 태연이랑 나이도 같은데 노래실력에 반해서 좋아했어. 지금 팬된지는 6년 다되어가고. 데뷔년도가 하나씩 늘수록 태연이도 나이먹고 나도 나이먹고. 그동안 봐온 방송도 한두개가 아니고 공방도 가봤어. 근데 난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게 1년전? 그쯤. 아갓보 활동때였어. 그냥 태연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그게 뭔가 좀 힘들다고 할까. 판에서도 태연이 까는글 엄청 많으니까 팬이어도 왠지 그랬거든. 내 가수는 내가 지키자 타입이라 라디오에서 손가락으로 욕한거 힐링캠프, 강심장도 되도록 쉴드쳐주고 있었어. 탱퀴탱퀴라고 부르는 애들 중에 나도 있었을거야 아마. 그런데 미미 활동때부터 점점 이상해지더니 결국 열애 인정으로 끝났더라. 태연이가 욕먹는게 싫었지만 대부분이 진실이라 반박하기엔 힘들었어. 그리고 더 태티서에서도 오픈카는 이맛이지 발언은 팬인 내가봐도 아닌것 같아. 그냥 나는 태연이가 지금껏 한 행동들에 대한 벌을 받는거라고 생각해. 나이가 먹어가니까 무작정 좋아해주기보단 욕먹을땐 욕먹어야되는게 맞는것 같더라. 그냥 태연이도 행실 잘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