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느 대리점 사장님이야기

부산뇨자2014.09.13
조회1,062

저도 한다리 건너 들은 어느 대리점 사장님의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겁니 쫌생이 )

 

아는분이 부산에 XX대리점에 근무한지 어~언 10개월 원래 알고 지내던 사이였나봅니다

그러다 대리점을 오픈한다고 같이 일해보자는 권유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망할 사장님이 정말 어처구니없게 자기가 사장이면서 업무처리도 안해 판매도 안해

그것만 안하면 말도안함 심지어 출근도 제대로 안함 직원이라고 딸랑 그분 한분이였는데 다른직원 한명 더있었나? 아무튼 요점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아니... 이놈에 사장님 자기 가게이면 최소한 어떤일이든 뭐..열심히까지도 안바랍니다 뭐...좋습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망해도 자기가 망하지 직원이 망하진 않으니까요 ㅋㅋㅋㅋ

그런데 최소한에 직원에대한 책임감과 약속은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처음에 월급 얼마얼마 주겠다고 달콤한말로 저의 아는분을 꼬드겨서 일을 같이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마음은 하루뿐이였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이건뭐..출근도 제대로안해

(핑계대면서맨날늦음) 거기다 퇴근은 엄청나게 빠름빠름 빠름(광대역 LTE-A 속도보다 더빠름)

ㅋㅋㅋㅋ 생기신거는 한체격하심 그런데 겁니 연약한척하시거나 귀차나서 여자사람직원한테

전부시킴 ㅋㅋㅋㅋ 한번은 이런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업무처리로 퇴근시간이 엄청 지연되었는데

매장앞에 쇠로된 진열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이지 쇠로된 진열장 겁니 무겁습니다

 

거기다 진열대 밑에 바퀴 사이즈에 택도없이 안맞게 겁니 작음 작음 작음 안밀림 ㅋㅋㅋ

그런 진열장을 저의 아는분이 무거우니 사장님께 같이 좀 밀어달라고 부탁을 드렸답니다

그런데 사장님왈...

 

직원: 아~사장님 이거 안밀리고 무거워요 같이 밀어주세요ㅠ.ㅠ

남자사장: 마감시간 아직 아니자나?(퇴근시간 지났음 ㅋㅋ) 그러니깐 니혼자서 밀어라

직원:사장님~~같이좀 ㅠ.ㅠ

남자사장:(안들림 안들림 안들림) LTE-A속도로 매장으로 기어 들어감 (어이상실)

 

무튼 그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퇴근을 할려는데 저의 지인분이랑 사장님 퇴근할려는데

주차장 사장님 갑자기 전화오셔서 저의 지인분께 문닫아야 하는데 언제 퇴근하냐고

그래서 아시는분이 아~사장님 죄송해요 지금 퇴근했어요 빨리가고있어요 그러니

주차장 사장님께서 그러면 먼저갈테니 차빼고 다른차 못들어오게 왜...주차장에 그거 있지않습니까..다른차 못들어오게 앞에 겁니 무거븐 쇠사슬로 막는거 그거 잘 차단해놓고 가라고

 

아시는분이 알겠다고 (참고로 지인분 외소한 여자사람입니다ㅋㅋㅋ)들어가시라고 그러고 전화를

끊는데 남자사람 사장님 제가 아시는분 뒤에 쫄래쫄래 따라오면서 그 통화내용 전부 들었나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이 사장님 지진이 일어날정도로 그것도 초스피드LTE-A속도로 차로뛰어가시더니

시동걸고 창밖으로 손흔드시면서 간다하면서 도망가더랍니다 최소한 남자사람이라면 여직원이

낑낑거리는데 그정도는 할수있지 않습니까??ㅋㅋㅋㅋㅋ 이건 뭐...사장님 체격이 180이상 90키로

넘습니다 근데 겁니 연약한척 하는건지 귀찮은건지 손가락하나 까딱 안하심..ㅡ,,ㅡ

 

하루는 이분이 이상황이 정말 짜증이나고 더이상 버틸수 없어서 그만둔다고 그랬더니 왜그러냐며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앞으로는 직월들 입장을 배려하겠다 그라고 대충 얼버무리면서 넘어가면서 밥을 먹으러 가자고 그때는 다른 여자사람직원 한명 더있었습니다  그래서 먹을곳도 없고 그래서 아시는분이 그러면 잠시 매장문 닫고 나가서 먹자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그래서 매장옆

아구찜을 정말~정말~맛난게 군침나게 하는집으로 가자고 고고씽~하는데 이놈에 사장님

아구찜집으로 갈거 같으면서 옆으로 슬슬 빠지듯이 싸디싼 해장국집으로 들어갈려다가 딱~!!

직원들에게 걸려 아구찜집으로 갔답니다 긍데 이사장님 처음과 다르게 직원에게 뭐..

모든걸 다~해줄듯이 말할때는 언제이고 3명이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아구찜 제일 작은거 시키더랍니다 직원들이 이거 누구코에 갔다가 붙이냐면서 큰거를 시켜달랬더니 이것도 많다면서 다~

못먹는다고 작은거 시키자는거 그나마 타협해서 중간사이즈를 시켜 먹었답니다 세상에~직원들이

먹으면 당체~얼마나 먹는다고 아구찜 그거 얼마나 한다고 어이가 없어서 그렇게 짠돌이짓 하면서

 (끝내 아구찜 중자 혼자 다먹었음)

한번은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가게손님이 고맙다고 밥을 사고싶다고 때마침 점심도 못먹고 있는상태라 겁니 배고팠음 (바쁜데 사장님이 안와서 밥도 못먹음)그래서 사장님께 일단 전화로 여자저차해서 손님께서 밥을 사준신다고 해서 나가서 먹고와도 되냐고 그러니  사장님 왠일로

흔쾌히 알겠다고 갔다오라고 그러더니 뭐 먹으로 가냐니깐  손님이 오리고기 사준신다고 간다니

갑자기 돌변하면서 가지말라는겁니다 이건 뭐하자는건지..제가 봤을땐 심술+고기굽는데 시간걸리니 못먹게한듯함 ㅋㅋㅋㅋㅋ 쪼잔해 쪼잔해 그러면서 자기는 사장이니깐 맘대로 다~하고 먹고 그라고 돌아다닌다고 매장에 신경도 안씀 ㅠ.ㅠ(실적은 겁니 쪼음쪼음)

 

하루는 자기 어머니 명품가방에 비싼옷 사줬담서 직원들 앞에서 자랑하고다님 (돈없다면서

아무리생각해도 뇌없음ㅋㅋ) 문제는 이제부터 입니다 직원들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설날이있는 그달 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의 떡값이나오는 그달에 봉투는 주지 못할지언정

한마디 상의도 없이 월급을 자기 마음대로 50만원을 삭감한다고 통보했답니다 허걱...

근데 이 대리점사장님이 대형대리점을 끼고 소사장을 맡고있는 경우라 (개인사업자내고 ㅋㅋ)

실질적으로 본점에서 정산을 올려 돈을받으면 그돈으로 월급을줌 ㅋㅋㅋ

(당연 본점에는 월급 삭감안한채로 보고를 올렸을듯) 그렇게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칠거면

뭐한다고 혼자 일하지 직원을 쓰는건지 ㅉㅉㅉ(겁니 쪼잔함 더줘도 아쉬울판에 10만원도 아니고

50만워 ㅎㄷㄷ)

알고보니 삭감한 직원들 월급으로 자기가쓴 카드값 막으려고 그런짓을 ㅠ.ㅠ 직원이 이상해서

사장님에게 물어봤답니다

 

직원:사장님 말한마디 없이 이러는게 어디있어요

사장:아무말안하며 시선회피함

직원:이상하게 느껴져 혹시 사장님 카드값 빵꾸난거 아니심?맞죠? 우리 월급으로 막은거 아니예요?

사장: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러다 이실직고함 맞다고 ㅋㅋㅋㅋ

 

세상에 어느 사장이 직원들 월급 삭감해서 그것도 통보도없이 그걸로 자기가 흥청망청쓴 카드값을

막고 다닙니까??? 정말 이가게 안망하는게 신기할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 직원들 그냥 그만둔다고 그러니 월급올려줄테니 있어라고 말하며 붙잡더니 그것도 24시간이내 말뿐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죤 뻥쟁이)24시간이모자라~♬~♬~♬~♬24시간이 모자라~♬~♬~♬~♬~♬ㅋㅋㅋㅋ

계속 사장님이 말하는게 뻥인걸 안 직원들 퇴사결심하고 사장한테 이야기했더니 계속 못나가게

붙잡고 이야기조차 들으려 하지도않고  뭐하자는건지 ㅋㅋㅋㅋㅋㅡ,,ㅡ

 

아무튼 더이상 안되겠다고 결심한 저의 지인분 그만둔다하고 그냥 그만뒀습니다

왜?????사장이 뭔 말만하면 안들을려고하고 도망가고 그냥 무작정 미안하다고만함 ㅋㅋㅋㅋㅋ

겁니 할말이 없는가봄  맨날천날 미안미안미안 ㅠ.ㅠ 요라고있음요

 

그런데 이사장 무대뽀임  7월달 전부터 음~3월부터 그만둔다둔다해도 안듣길래 사장이

안되겠다싶어서    그만둔다 말하고 나왔음 긍데 아직까지 월급을 안준다능 자기 품위유지할려고

성형수술하고 집에 비싼 명품 사다줄돈으로 직원들 월급이나 주등가

 

왜....안주냐고 물어보니 판매일보랑 열쇠랑 들고오랍니다 제가 아시는분 이놈에 사장이 자기가

판매일보 적는다고 손때라고해서 어느순간부터 판매일보 작성안함  개인적으로 본인이 판매한것만  클레임 발생시 대비하여 따로 관리했음  근데  그거 내놓음  월급 주겠다고함 ㅋ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머리가 마니 아픈가 봅니다 그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

 

아시는분이 월급 주면 전부 줄테니 월급 넣으라고 그러니 계속 그 사장님 똑같은말만  미친듯 수백번 반복중 ㅋㅋㅋㅋㅋㅋㅋ 말귀 안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 추가수당도 안줬다고함 완죤 혼자서 다~해먹음 ㅋㅋㅋㅋㅋㅋ 멋지심 ㅋㅋㅋㅋ

일단 현재 2개월이 지나 안되겠다싶어서 노동청 고발한다고 통보하니 그사장님  왈...

신고하라고  자기도 법무팀이랑  뭐시기 의논해서 가만안있는다고 ㅋㅋㅋㅋㅋ 법무팀 겁니

할짓없나요??그사람들이 그런일 처리할려고 거기서 월급받고 일하나?이보세요 사장님  그사람들은  월급 삥친 당신 도울려고 거기 있는게 아니라 만약대비 비상시 어떠한일도 안터지게 대비를 할수있게 만들어진 법적대응할려는 팀이지  월급때먹은  사장님 변호할려고 있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노동청 찾아가서 신고때립니다  그 사장님 어떤말할지 정말 저도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어떤 핑계를대며 또...월급을 안줄려고할지

 

제가 알기론 무단으로 그만두던 말하고 그만두던 월급을 줘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노동청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긍데 이사장님 체격만큼 양심도 겁니 뻔뻔함  조만간 결론이 나겠지요  어떠한 표정을 하고 나타날지  님들이라면  이러한상황 어쩌면 좋겠습니까??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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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우렁이오래 전

헐 ㅁㅊ!! 직원들 월급으로 카드값 메꾸는 당신! 영업정지 당해봐야 정신 차릴실런지... 노동청에 고발해서 밀린 월급 ╋@ 꼭 받아내시길 갠적으로 노동청에 아시는 분 있으니 소개해드림

ㅇㅇㅇㅇ오래 전

다시봐도 답없는 사람일세 월급은 열심히 일해준거에 대한 댓가인데 그걸 안주냐ㅡㅡ

박성진오래 전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 대우 받는 세상이 언제나 올련지..TT

ktktkt오래 전

헐.... 제대로미쳤나보네요. 노동청에 당장 신고하시고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월급꼭받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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