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벌레 물어오는 냐웅이

미야옹이멍멍2014.09.14
조회19,556
안녕하세요
전 동물빠순이 여자랍니다



냐옹이와의 추억 회상
start-지금 시작합니다



초등학교앞에 눈뜬지 얼마안되보이는 아기고양이가 버려져있어서 아빠가 데려오셨어요....


저희는 시츄를 키우고있는 데다 갑자기 새끼냥이 생겨서 엄청 당황했답니다


이유식먹을 나이가 아닌것같아서 곧장 동물병원가서 새끼고양이용 분유를 사서 먹였지욤ㅇㅁ






동물병원에서 3~4시간 간격으로 줘야된다그러셔서 2주일간 새벽에일어나 정말 힘들었네요!!




아기키우는 주부의 맘을 알았습니다 주부파워!!!!엄마 사랑해!!!!!



아무튼 분유 주느라 강쥐 신경을 못썼네요ㅋㅋㅋ





오해하지마 난 널 사랑해


분유주는 2주간에 고양이가 두번씩이나 죽을듯이 힘이없었어요 밥두 안먹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


병원에 둘다 가보았는데 첫번째 갔을때는 아무 이상없다고 해서 밥도주고하니 괜찮아 지더라구용


두번째 갔을때는 정말 울면서 왔어요.ㅠ


뼈를 찍어봐도 부러진곳이 없다그래서 흑.....흑...


이유도 모르고 지금 상태로는 가망이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런 새벽에 다시 괜찮아졌네요!!하하



이런 밀당고양이...



이렇게 분유☞이유식☞건사료 순으로 컸답니다







눈색깔 바꼈어요^^








흔들렸지만 귀여워서ㅋㅋㅋㅋㅋ





그리고 요즘..ㅋㅋ




글쓰기 힘드네요 그럼 끝










보너스로 강쥐사딘



애견미용사 아니신 분은 집에서 미용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밖에 나가서 자꾸 벌레 잡아와용ㅠㅠ
벌써 6마리나 잡아왔네용
왜이러는건지 아시는분 댓좀~^^


진짜 끝
The end

댓글 21

미야옹이멍멍오래 전

Best사진 12장밖에 못올려서 잘찍힌사진 못올렸어요ㅠㅠ

오래 전

Best고양이 키우는 집사입니다...님한테 고마움을 표시하는 거에요~냥이 이름은 지으셨나요?? 고양이 사료는 바꾸지 않는게 좋구요. 화장실이랑 모래 장난감, 그리고 제일 중요한 캣타워, 스크래쳐 입니다. 스크래쳐는 고양이 손톱정리 하는건데 없으면 긁을만한 모든곳에 모두 긁어놀겁니다..캣타워는 높은곳, 자기 만의 공간을 꼭 필요시하기 때문에 필요하구요..모래는 고양이 변냄새를 최소화 시켜주기 때문에 화장실과 함께 장만해 주셔야 되요..하루에 한번 화장실 청소해 주시고 모래는 1주일에 한번 갈아주시고 화장실은 전체 청소 한달에 1-2번 해주시면 됩니다^^ 또 고양이는 낯을 많이 가려서 장난감과 간식이 있다면 금방 친해지실수 있어요~~훌륭한 집사님으로 거듭나길~^^

심효진오래 전

잘 모르겠나이다

무니님오래 전

님을 주인으로 정확히 알고있으며 돌봐주고 있는것에 은혜를 표하는 것입니다. 개는 칭찬을 받기위해 그렇지만 고양이는 은혜를 표하는 것입니다. 칭창할필요 없고 그렇다고 싫다며 벌레를 버린다거나 하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잡아온 후에 이제 다 되었다고 생각하면 안합니다.

잘살아보세오래 전

주인이 놀아주지않거나 심심하면 이제 벌레물어오나봐요 그걸로 가지고놀던가하게..대부분 동물들 그러던대..근대 사람도 심심하면 티비를 보던가 놀던가 그런거랑 똑같듯이 동물들도 심심해서 주인이 안놀아주면 밖에서 벌레잡아와 집에서 가지고노는거같은대요..?

26오래 전

울 냥이보단 낫네요....... 울 냥이는 맨날 자는데.ㅎ...ㅋ...그래도 사랑스러움

탑라떼오래 전

길냥이한테 먹을거 줬더니 뒷날 집앞에 죽은쥐가 있었어옄ㅋㅋㅋㅋ 보은입니다~ㅋ

모모마미오래 전

아래 몇분들 말씀이 맞아요. 고양이는 강아지랑 다르게 주인이라는 계념이 없다던데... 친구라고 여기며 좋아하거나 감사하는 의미로 선물을 가져다 준대요. ㅎㅎㅎ 기여워라^^ 다만...선물이 벌레인게 참 아쉽네요. ㅜㅜ

설령오래 전

시골에 하얀 길고양이가 어느날 어머니집에 들어와서 울어대서 생선주고 밥주다보니 애완도 아닌 길고양이도 아닌 요상한 케이스가 생긴 고양이가 있어요 사진은 퍼온건데 진짜 저 고양이하고 엄청 비슷함 ㅋ 전체털이 새하얀데 누가 버렸나봐요 처음에 왔을땐 굶주려서 빼짝 말랐었는데.. 지금은 죽고 그 새끼들이 세대교체하고 3대째 우리집을 들락거리는데, 정말 웃기는게 가끔보면 입에 쥐를 물고 와서 빤히 쳐다보다가 놓고선 냥~~하면서 울어요 ㅋㅋㅋㅋㅋ 처음에 어머니는 얘가 왜 이러나 하시면서도 집안에 쥐를 잡아주니 좋아하셨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게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물하는거래요 ㅋㅋㅋ 그럴때마다 어머니가 기특하다고 생선이나 먹을거 줬더니만 수시로 잡아옴. 동네쥐 다 물어올 기세 ; 지금 3대째 저러고 있음 지금은 반얼룩고양이가 되었지만, 하는 짓은 똑같아요 얼마전 3마리 누런얼룩있는 새끼고양이 3마리 낳았는데 곧 그 새끼들도 또 그러겠죠? ㅋㅋㅋㅋ 고양이들 넘 귀여워요 ^^

오래 전

울 냥이는 집냥인데(프리한 몸이라 집밖을 들락날락 ㅠ) 몇번 쥐랑 새랑 물고 와서 식겁한 기억이 ㅠ...새끼쥐를 물고와서 집안을 돌아다니게 할 수 없어 겨우 잡아서 밖에다 던지고 ㅠ..참새였던가를 물고 와서 겨우 입에서 떼어내서 살려서 돌려보내줬음 ㅠ...집고양이가 이럼 대체 뭐임...이것도 고맙다는 표현임??ㅠ

업무중땡땡이오래 전

고양이가 무언가 물어다주는 습관은.. 아마 책인가 인터넷에서 본것같은데 너무너 주인이나 그것을 받는사람이 너무가 약해 너를 내가 먹여 살린다는 의미가 있다고 본적이 있는것 같네요. 또한 작성자 또한 양이는 키우지만.. 그런것좀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 주변 모자이크는... 안구에 좋치 않아.. 다 모자이크 했습니다.

냥3집사오래 전

고양이가 넘 귀엽고 글쓴님과 아빠 분 정말 좋은 분이세요. 잘 키우시고 벌레 물어온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야단치지 않고 잘 대처하시면 그런 행동도 그만 할 거에요. 강아지도 고양이랑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될 거구요. 사람없을때 둘이 외롭지 않게 잘 지낼 수 있어요. 저도 태어난지 얼마 안된 고양이가 버려져 있어서 데려와 고양이 초유 사서 먹이고 키웠어요. 집에 원래 큰고양이 두마리 있었는데 처음엔 많이 경계했지만 지금은 엄청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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