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와서 글만 읽구 가다가 도장찍구 가긴 첨이네여.. 저는 만난지 5개월 만에 동거를 동거한지 석달만에 호적에 도장을 꽝... 아직 호적에 잉크도 안말랐습죠.. 동거하면서는 잘 싸우지두 않구 서로 이해두 많이 하구 그랬는데.. 이제 호적 신고 한지 한달.. 싸울일은 왜 그리 많구..이해 안가는 부분도 왜그리 많은지... 원래 눈물이 무지 많은 여친이기에 조금만 서운해두 커다란 눈에 눈물만 뚝뚝.. 나 하나 믿고 나 퇴근할때만 눈 빠지게 기다리는게 일인 여친이라 그게 넘 안스러워서.. 워낙 눈물에 약한 저라 그냥 이해하구 덮어주구... 맏딸이라 그런지 살림두 무지 잘하구...큰며느리가 없는 (사정상 형님이 혼자이신지라) 저희집은 우리 여친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십니다.. 한 날 제가 서운한 일이 있어 한마디 했더만 "잡아논 물고기 밥 제때 주는거 봤어.."그러더라구여 저두 가끔 여친이 서운하다 말하면 잘써먹고는 있지만서도 왠지 그게 늘 서운하데여... 성격이 칼 같아서 한번 뭔가를 따지고 들면 대꾸도 못할정도로 서론중론본론..또박또박.. 연애할땐 딱 부러지는게 매력 있더만 지금은 무서울 정돕니다... 이상한건 결혼식에두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저희집에서 결혼식은 나중에 하더라도 돈 다 대줄테니 약혼식이라두 하라 그러면... 괜히 돈 아깝다고...나중에 살빠지면(제 여친 좀 뚱뚱한 편입니다) 야외 촬영이나 이쁘게 하구 여행이나 빵빵하게 다녀 오겠답니다..제가 보기엔 좀 이상합니다..궁상맞아 보이기두 하구.. 제 월급 봉투에두 관심이 없습니다... 여친이랑 50만원씩 적급 넣는거 주고 아파트 가스비 주면 그 다음은 여친 월급가지고 알아서 합니다... 어디에 쓰는지 얼마를 받는지 카드를 얼마나 쓰는지 묻지도 않습니다.. 너무 동거할때랑 비슷한 맘을 가지고 사는건 아닌지... 음식두 잘하구 성격 좋구 시댁에두 잘하는 여친.. 근데 저한텐 무지 관심이 없다는게 서운 합니다... 뭐든 제가 우선이어야 할꺼 같은데... 여친은 저보구 막내라서 그런답니다... 아기한테두 관심이 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저두 모르게 피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걸 알았을땐 서운한 맘에 할말두 잃었습니다... 직장 동료에 말을 들어 보니 제 여친 회사에서는 거래처에 잘하구 싹싹하구 일잘하기로 소문 쫙~~ 오로지 저한테만 관심이 없는 겁니다... 제가 정말 막내라서 그러는 건지... 제가 철이 없는건지... 무관심한 여친... 어째야 쓸지.... 맘이 약해 눈물이 많은 여친...제가 이런 말루 속상하게 굴면 또 눈물만 뚝뚝 흘리게 뻔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는 살수 없습니다... 태클은 사양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일 와서 글만 읽구 가다가 도장찍구 가긴 첨이네여..
저는 만난지 5개월 만에 동거를 동거한지 석달만에 호적에 도장을 꽝...
아직 호적에 잉크도 안말랐습죠..
동거하면서는 잘 싸우지두 않구 서로 이해두 많이 하구 그랬는데..
이제 호적 신고 한지 한달..
싸울일은 왜 그리 많구..이해 안가는 부분도 왜그리 많은지...
원래 눈물이 무지 많은 여친이기에 조금만 서운해두 커다란 눈에 눈물만 뚝뚝..
나 하나 믿고 나 퇴근할때만 눈 빠지게 기다리는게 일인 여친이라 그게 넘 안스러워서..
워낙 눈물에 약한 저라 그냥 이해하구 덮어주구...
맏딸이라 그런지 살림두 무지 잘하구...큰며느리가 없는 (사정상 형님이 혼자이신지라) 저희집은
우리 여친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십니다..
한 날 제가 서운한 일이 있어 한마디 했더만 "잡아논 물고기 밥 제때 주는거 봤어.."그러더라구여
저두 가끔 여친이 서운하다 말하면 잘써먹고는 있지만서도 왠지 그게 늘 서운하데여...
성격이 칼 같아서 한번 뭔가를 따지고 들면 대꾸도 못할정도로 서론중론본론..또박또박..
연애할땐 딱 부러지는게 매력 있더만 지금은 무서울 정돕니다...
이상한건 결혼식에두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저희집에서 결혼식은 나중에 하더라도 돈 다 대줄테니 약혼식이라두 하라 그러면...
괜히 돈 아깝다고...나중에 살빠지면(제 여친 좀 뚱뚱한 편입니다) 야외 촬영이나 이쁘게 하구
여행이나 빵빵하게 다녀 오겠답니다..제가 보기엔 좀 이상합니다..궁상맞아 보이기두 하구..
제 월급 봉투에두 관심이 없습니다...
여친이랑 50만원씩 적급 넣는거 주고 아파트 가스비 주면 그 다음은 여친 월급가지고 알아서 합니다...
어디에 쓰는지 얼마를 받는지 카드를 얼마나 쓰는지 묻지도 않습니다..
너무 동거할때랑 비슷한 맘을 가지고 사는건 아닌지...
음식두 잘하구 성격 좋구 시댁에두 잘하는 여친..
근데 저한텐 무지 관심이 없다는게 서운 합니다...
뭐든 제가 우선이어야 할꺼 같은데...
여친은 저보구 막내라서 그런답니다...
아기한테두 관심이 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저두 모르게 피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걸 알았을땐 서운한 맘에 할말두 잃었습니다...
직장 동료에 말을 들어 보니 제 여친 회사에서는 거래처에 잘하구 싹싹하구 일잘하기로 소문 쫙~~
오로지 저한테만 관심이 없는 겁니다...
제가 정말 막내라서 그러는 건지...
제가 철이 없는건지...
무관심한 여친...
어째야 쓸지....
맘이 약해 눈물이 많은 여친...제가 이런 말루 속상하게 굴면 또 눈물만 뚝뚝 흘리게 뻔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는 살수 없습니다...
태클은 사양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