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에요.
제가 좋아하는 잘생기고 키 좀 큰 남자애가 있는데 사실 넘 무서워요ㅜㅜ
한번은 이 남자애와 제 친구가 대화하다가 짝남이 웃겼는지 미소를 지었어요.
평소에 많이 웃는애라 생각해서 별로 놀라운 건 못느꼈는데 짝남이 갑자기 어디 가야할일이 있다면서 웃는얼굴로 다음에 보자고 해놓고는 뒤돌아서더니 웃음기 싹 사라진 얼굴을 하고 갔어요. 원래 사람이 웃다가 웃음기를 갑자기 없애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소름끼쳤어요.ㅠㅠ가끔 꿈에 나오고ㅜㅜ
또 한번은 우연히 저와 제 친구, 그리고 그 짝남이 모여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술에 약한건지 금세 짝남의 얼굴이 빨개졌고 눈의 초점이 풀려있었어요.
그래서 전 은근슬쩍 더 사적인 대화를 하려고했는데 그런 이야기로 넘어가자마자 갑자기 눈으로 절 똑바로 쳐다보고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능글맞게 웃으면서 대답을 하더라고요...
정말 그 땐 들고있던 술잔을 놓칠뻔했을정도로 소름돋았어요.
이런거 말고도 너무도 많은 일들이 있는데
이 남자애, 뭔가 겉으로는 착하고 단순해보이는데 속으로는 오히려 남들을 역이용하는 그런 남자인것 같아요. ㅜㅜ
너무 치밀하고 계산적인 무서운 짝남
20대 초반 여자에요.
제가 좋아하는 잘생기고 키 좀 큰 남자애가 있는데 사실 넘 무서워요ㅜㅜ
한번은 이 남자애와 제 친구가 대화하다가 짝남이 웃겼는지 미소를 지었어요.
평소에 많이 웃는애라 생각해서 별로 놀라운 건 못느꼈는데 짝남이 갑자기 어디 가야할일이 있다면서 웃는얼굴로 다음에 보자고 해놓고는 뒤돌아서더니 웃음기 싹 사라진 얼굴을 하고 갔어요. 원래 사람이 웃다가 웃음기를 갑자기 없애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소름끼쳤어요.ㅠㅠ가끔 꿈에 나오고ㅜㅜ
또 한번은 우연히 저와 제 친구, 그리고 그 짝남이 모여 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술에 약한건지 금세 짝남의 얼굴이 빨개졌고 눈의 초점이 풀려있었어요.
그래서 전 은근슬쩍 더 사적인 대화를 하려고했는데 그런 이야기로 넘어가자마자 갑자기 눈으로 절 똑바로 쳐다보고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능글맞게 웃으면서 대답을 하더라고요...
정말 그 땐 들고있던 술잔을 놓칠뻔했을정도로 소름돋았어요.
이런거 말고도 너무도 많은 일들이 있는데
이 남자애, 뭔가 겉으로는 착하고 단순해보이는데 속으로는 오히려 남들을 역이용하는 그런 남자인것 같아요. ㅜㅜ
이런 남자에게 대시하면 큰일날까요?
제발답해주세요ㅠㅠㅠ
부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