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8세 남자라는걸 일단 밝히고 시작할께요
10대 채널에 올리는것보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누나 형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음...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중학생 3학년때부터 저희 연년생누나가희귀병에걸렸어요
그렇게 누나께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워낙 희귀병이고 암도 겹쳐서 돌아가셨지요(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습니다)
많으면 많다 적으면 적다 올해로 딱 2년이네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잊혀지겠지....... 이렇게 생각하다 지금도 누나 모습이 생생하고... 하나도 안잊혀져요
겉으로는 티 안내고있고 버티고있는데 저도 너무 많이힘드네요.. 막 생각 나면 밤에 남몰래 눈물흘리고..
마음이 너무약해서.. 이런생각 어떻게 떨쳐야될까요
제가 누나 몫까지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다른일에 집중도 해봤지만 자꾸 생각나네요
주위 사람들이 저보고 형제 관계있냐고 물어볼때면 어떻게 말해야될까요.? 일단 그냥 지금 없다고 얼버무리는데 친한 친구는 다 알거든요 그런말 할때마다 항상 한숨만 푹푹쉬어대고 ... 저도 제가 참 한심해보이고 나중에 인간관계 이어 나갈때도 이런말 계속하면 힘들것같고..
죽음에 관하여
10대 채널에 올리는것보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누나 형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음... 일단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중학생 3학년때부터 저희 연년생누나가희귀병에걸렸어요
그렇게 누나께서 치료를 받으시다가 워낙 희귀병이고 암도 겹쳐서 돌아가셨지요(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있었습니다)
많으면 많다 적으면 적다 올해로 딱 2년이네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 잊혀지겠지....... 이렇게 생각하다 지금도 누나 모습이 생생하고... 하나도 안잊혀져요
겉으로는 티 안내고있고 버티고있는데 저도 너무 많이힘드네요.. 막 생각 나면 밤에 남몰래 눈물흘리고..
마음이 너무약해서.. 이런생각 어떻게 떨쳐야될까요
제가 누나 몫까지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다른일에 집중도 해봤지만 자꾸 생각나네요
주위 사람들이 저보고 형제 관계있냐고 물어볼때면 어떻게 말해야될까요.? 일단 그냥 지금 없다고 얼버무리는데 친한 친구는 다 알거든요 그런말 할때마다 항상 한숨만 푹푹쉬어대고 ... 저도 제가 참 한심해보이고 나중에 인간관계 이어 나갈때도 이런말 계속하면 힘들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