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임) 흔한 누나와 남동생의 카톡

2014.09.14
조회153,204

안녕하세요. 그동안 바뻐서 이렇게 논란이 되었는지도 몰랐었네요;;

저랑 저희 동생은 근친.. 그런사이 아닙니다..

제가 다른 말 하지 않고 카톡만 캡쳐해서 올려서 생긴 사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집 분위기는 가족을 굉장히 서로 아끼고 위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엄청 싸우기도 합니다.

아빠만 무뚝뚝하지 서로 기분좋으면 애교도 피우고

대화도 많이하며 다같이 앉아서 술한잔도 하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제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가족들은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

♥우리아빠♥

♥우리엄마♥

♥우리할머니♥로 저장되어 있는 것처럼 동생도 그렇게 해놓았을 뿐입니다.

 

 

 

두근세근 그 카톡도 제가 그 카톡보다 답장을 먼저보내서

순서가 그럴뿐 그저 자기가 매력있다며 자뻑(?)아닌 자뻑으로

심장테러한다며 두근세근네근 말장난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희동생이 데리러 온것은 그저 다정한 성격이라서 그렇습니다.

여성스러운 성격도 아닙니다. 다정한 성격 빼면 여느 남자애들과 같습니다.

저 데려다 놓고 다시 놀러나갔으며,

저에게만 그런것이 아니라 저희 부모님이 늦게 오실때도 놀던거 미루고 데리러 오기도 하고

아빠가 출장가시고 저도 집에 없을 때는 엄마 혼자계신다며 밤에 놀다가도

집에 와서 창문 꼼꼼히 잠그고 엄마 주무시는데 불편한것이 없는지 살피고 난 후

다시 놀러나가는 그런 따스한 동생입니다.

 

 

이 글을 올린 취지는 그저

따뜻한 마음을 가진 동생을 자랑치고 싶었던 순수한 누나의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저.. 남친 있습니다..

동생도 여친 사귀었었구요..

오히려 동생여친과 한패먹고 다녔습니다.

질투 그런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너무 그런쪽으로 몰아서 봐주지마세요~^ㅡ^*

부족한 제 글을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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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178에 훈훈하게 생긴 21살 남동생의 애교

 

 

혼자 타지에서 사는 누나가

오랜만에 집에 가는 날

 

 

그리고 누나는 집에가는 차속에서 엄마미소 지으면서 뻗음

 

 

 

 

 

 

누나의 카톡프사 보더니 사진 보내달라하길래 보내줌

 

 

이런... 립서비스 하나 끝내주는 너란 동생!!♥♥

 

 

 

 

 

집에다가 이어폰 두고 온 동생

 

Aㅏ.... 안챙길 수 없다 이.어.폰!! 꼬옥!챙겨감....

 

 

 

 

 

군대갔다가 휴가나온 동생과 영화보고

친구만나러 가는 동생과 헤어진 후 카톡

 

 

 

 

카톡보고 남동생의 애교에 녹아

걸어가면서 길 한복판에서 실실 쪼개면서 집들어감ㅋㅋㅋㅋ

 

 

 

 

 

다음날 휴가 마지막날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 동생에게

밤 10시에 갔다가 새벽 1시에 일 끝난다고 데려와달랬더니!!

 

이러고 난 후 정말로 새벽에 걸어서 1시간 거리인 곳까지

친구들이랑 놀던거 때려치우고 데리러 왔음.ㅜㅜ

 

 

 

이런 애교있는 동생에게 누나 통장 자동 열림....

너의 이런 행동에 누난 "동생빠" 됨...

댓글 130

오래 전

Best...나만 닭살돋나...;; 절대 흔하지 않은 카톡인데

다시돌아와오래 전

Best내 남동생의 카톡 채팅창의 '1'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지.....

오글오래 전

Best난 이글이 왜이리 오글거리지 혀짧은 소리 내는것도 별로구 남자친구와 이런다고 자랑할 법한데 상대가 동생이라니ᆢ

오래 전

추·반헐 개역겨워

직딩녀오래 전

ㅋㅋㅋㅋㅋ내동생은 ㅋㅋㅋㅋㅋ뭐하냐 ㅡㅡㅡ.씨불놈ㅋㅋㅋㅋ 퍼다바쳐도 뭐하나 사오는거 없는데 나쁜생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지오래 전

참 사람들 시선이 편협하다. 보기좋고 훈훈한데 뭐가 징그럽고 이상해 다들 남매들끼리 사이가 졸라안좋나바

오래 전

보기좋아요 저희동생도다정해서 글쓴분처럼 막카톡하고 그러진않지만 저 늦으면데리러 나와주고 아직엄마한테도 애교부리고그럼ㅋㅋ 솔직히 무뚝뚝한저랑 정 반대인 그런동생이있어서 저대신 집에서 애교도부리고 분위기 잘 만들어줘서 좋아요 엄마아빠한테잘하는거보면 보기좋고.. 베베꼬인인간들이 지들콩가루집안이라고 남 화목한가정보고욕하나봐요ㅋㅋ 솔직히카톡일부분 캡쳐한거가지고ㅋㅋ하여튼지들이랑다르면 지랄ㅋㅋㅋ

오래 전

우리동생폰사면학교마칠때마다 전화주고 카톡하고 그래야지

눈깔어임마오래 전

보기좋구만 가정도화목해보이고 여기 헛솔쓰는애들 불행한가정이거나 남행복한거 배아파하는ㄴ들임

ㅁㅁ오래 전

뭐 근친이야 미친

ㅇㅅㅇ오래 전

나란존재 밑에 남동생이든 여동생있는 친구들 언니들 부러움ㅜ 위에 오빠랍시고 한분 계시는데 내 이름은 오래전에 “야“ 로 바뀐지 오래~오래~오래~~~~

잉잉오래 전

여기 사람들 다 왜이러지????? 보기 좋은데!!!!!!!!! 사이좋은 남매지간인데, 님네 형제끼린 안 친한가봐여?

9오래 전

진짜라면 난 쫌 부러운데? 내동생은 ㅇㅇ 아님 ㄴㄴ나 응. 이게 대부분의 대답임ㅜㅜ..씹을때도 심심치않음..이런 누나마음을 언제쯤이면 쪼금이라도 알아줄라나ㅋㅋㅋ

ㅇㅇ오래 전

진짜 보기싫은데 본인이라서 모르는가보네 진짜이상하고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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