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4, 남자친구는 빠른년생이라 25지만 나이로만치면 24입니다. 음악(실용음악 보컬) 한다고 2년제 나와서 기획사에도 들어갔다가, 나오게되서 지금은 다시 학원다니면서 연습중이에요 사귄지는 1년정도 됬구요 처음에 제가 남자만날 생각이 없어서 4개월이나 거절했는데 끝까지 데쉬해서 사겼어요. 생긴것도 남들이 다 잘생겼다고 할정도로 잘생겼고 성격도 약간 4차원적인 재밌는 성격이라 금방 호감이 갔고 서로 많이 좋아했어요 만날땐 잘 해주고 아기 다루듯이 조심히 대하고, 웃겨주고.. 가끔은 울면서 그사람이 "너를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된지 모르겠다"며 "돌아가신 우리 엄마보다 너를 더 사랑하는거 같다"며 운적도 있고 제가 없으면 자긴 무너질거라며 자기가 열심히 할테니 나중에 꼭 먹여살릴테니 옆에 항상 있어달라, 금전적으로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고 고맙다는말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근데 문제는 저를 정말 엄청나게 사랑하는건 알겠지만 성격이 너무 많이 다르구요.. 조금만 말다툼이있으면 너무 논리적으로만 풀어가려 하고, (처음엔 대화로 풀려고 하는게 좋은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너무 자기생각만 어필해서 많이 지쳤음) 또 , 저는 연인사이에는 연인이 알아야 하는 자신의 모든걸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많이 감추고, 숨기고, 거짓말 하고 카톡 지우다가 걸린적도있구요 사귈때는 여자문제는 한번도 없었어요. 워낙 치밀한 사람이라 제가 모르는거일수도 있겠지만.. 근데 워낙 모든것에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라 지나가는 여자들도 안보는척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보고, 페이스북으로도 예쁜 여자들 검색해서 찾아보다 걸렸네요. 이번에 4년제로 학교 다시 들어간다고 준비해야해서 1주일에 1번씩만 봐야한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보고, 볼때는 너무 좋지만 나머지6일은 너무나도 외롭게 하고.. 연락문제로.. 약속시간에도 항상 10분 30분씩 늦고, 제가 화나면 최선을 다해 풀어주고 하지만 화내기가 지칠정도로 사소한거에 너무 지치게 했어요.. 그러다가 어떤일로 제가 헤어짐을 고했고, 헤어져있는 열흘동안 밤마다 울면서 돌아와달라고 연락이 왔었어요. 저는 많이사랑하지만 너무안맞는부분이 많고 의심가는행동도 너무많이했고 학교 들어가면 장거리연애도 자신없고, 너처럼 여자한테 호기심 많은애가 어린 아이들 득실거니는 곳에서 밤낮으로 모여서 합주하고 그러면 나 그거 감당할 자신없다고.. 내 생각 안바뀐다고했더니 그럼 절대 안잡을테니까 한번만 보재서 만났어요. 만났는데 또 잡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00는 어떻게 고칠거고, ㅁㅁ는 절대 안할거고, ㅂㅂ는 이렇게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겠다. 하면서 끝에 하는말이 갑자기 카톡사진은 프로젝트 끝나고 다시 네 사진으로 하겠다. 하는거에요. 학원에서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마지막 공연까지 합격하면 기획사랑 계약할수있는 그런 프로그램이있는데.. 연애하지말라는 말도 없었는데 잘보이고싶다나.. 뭔가 남 시선이나 그런거 신경안쓰는 사람인데 기분이 싸하고 뭔가 촉이와서 폰 줘봐. 해서 제일친한친구랑 했던 카톡만 읽었는데 켜자마자 보이던 문장이 " 여기 프로젝트에 동덕여대 색기쩌는애 있는데 번호딸예정" 이렇게 보이더라구요... 바로 폰 놔두고 도망쳐 왔더니 저한테 연락으로 장난이다. 헤어지고나서 너무힘들어서 장난친거고 아무의미없는말이다. 난 너밖에 없다.용서해달라. 이런말들을 하더라구요 근데 이미 장난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믿음이 너무 깨졌고 4개월만 있으면 25살인데 이제 4년제학교 다시 들어가고 군대도 아직 안다녀왔어요.. 정말 많이 좋아할땐 그 6년 아깝지 않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가 그걸 왜기다리지? 란 생각이 들고.. 순탄히 학교랑 군대 다 끝내도 둘다 서른인데..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다시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걸 알아요.. 그치만 같이있을때 너무 즐겁고 저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고. 저를 이렇게까지 사랑해줄 사람은 없다고 느껴서 너무 괴로워요.. 추억들이 다 너무 예뻐서.. 근데 한편으로는 저를 정말 사랑하면 장난이라도 저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그런 장난을 쳤을까, 싶고.. 정신적으로는 저를 엄청나게 사랑하지만 여자한테 관심이 많아서 학교 들어가고, 장거리 되면 지금보다 더 못보고 연락못할텐데 얼마나 걱정이될지, 연애는 힘들면서 하는게 아닌데.. 란생각도 들어요 따끔하게 충고좀 듣고싶어서 글쓰는거에요.. 부탁드려요 .
다시 사겨야 할까요
일단 저는 24, 남자친구는 빠른년생이라 25지만 나이로만치면 24입니다.
음악(실용음악 보컬) 한다고 2년제 나와서 기획사에도 들어갔다가, 나오게되서
지금은 다시 학원다니면서 연습중이에요
사귄지는 1년정도 됬구요 처음에 제가 남자만날 생각이 없어서 4개월이나 거절했는데
끝까지 데쉬해서 사겼어요. 생긴것도 남들이 다 잘생겼다고 할정도로 잘생겼고
성격도 약간 4차원적인 재밌는 성격이라 금방 호감이 갔고 서로 많이 좋아했어요
만날땐 잘 해주고 아기 다루듯이 조심히 대하고, 웃겨주고..
가끔은 울면서 그사람이 "너를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된지 모르겠다"며
"돌아가신 우리 엄마보다 너를 더 사랑하는거 같다"며 운적도 있고 제가 없으면 자긴 무너질거라며
자기가 열심히 할테니 나중에 꼭 먹여살릴테니 옆에 항상 있어달라, 금전적으로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고 고맙다는말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근데 문제는 저를 정말 엄청나게 사랑하는건 알겠지만
성격이 너무 많이 다르구요.. 조금만 말다툼이있으면 너무 논리적으로만 풀어가려 하고,
(처음엔 대화로 풀려고 하는게 좋은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너무 자기생각만 어필해서 많이 지쳤음)
또 , 저는 연인사이에는 연인이 알아야 하는 자신의 모든걸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많이 감추고, 숨기고, 거짓말 하고 카톡 지우다가 걸린적도있구요
사귈때는 여자문제는 한번도 없었어요. 워낙 치밀한 사람이라 제가 모르는거일수도 있겠지만..
근데 워낙 모든것에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라 지나가는 여자들도
안보는척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보고, 페이스북으로도 예쁜 여자들 검색해서 찾아보다 걸렸네요.
이번에 4년제로 학교 다시 들어간다고 준비해야해서 1주일에 1번씩만 봐야한다고 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보고, 볼때는 너무 좋지만 나머지6일은 너무나도 외롭게 하고.. 연락문제로..
약속시간에도 항상 10분 30분씩 늦고, 제가 화나면 최선을 다해 풀어주고 하지만
화내기가 지칠정도로 사소한거에 너무 지치게 했어요..
그러다가 어떤일로 제가 헤어짐을 고했고, 헤어져있는 열흘동안
밤마다 울면서 돌아와달라고 연락이 왔었어요.
저는 많이사랑하지만 너무안맞는부분이 많고 의심가는행동도 너무많이했고
학교 들어가면 장거리연애도 자신없고, 너처럼 여자한테 호기심 많은애가
어린 아이들 득실거니는 곳에서 밤낮으로 모여서 합주하고 그러면 나 그거 감당할 자신없다고..
내 생각 안바뀐다고했더니 그럼 절대 안잡을테니까 한번만 보재서 만났어요.
만났는데 또 잡는거에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00는 어떻게 고칠거고, ㅁㅁ는 절대 안할거고, ㅂㅂ는 이렇게이런 방향으로 나아가겠다.
하면서 끝에 하는말이 갑자기 카톡사진은 프로젝트 끝나고 다시 네 사진으로 하겠다.
하는거에요. 학원에서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마지막 공연까지 합격하면 기획사랑
계약할수있는 그런 프로그램이있는데.. 연애하지말라는 말도 없었는데 잘보이고싶다나..
뭔가 남 시선이나 그런거 신경안쓰는 사람인데 기분이 싸하고 뭔가 촉이와서
폰 줘봐. 해서 제일친한친구랑 했던 카톡만 읽었는데 켜자마자 보이던 문장이
" 여기 프로젝트에 동덕여대 색기쩌는애 있는데 번호딸예정"
이렇게 보이더라구요... 바로 폰 놔두고 도망쳐 왔더니
저한테 연락으로 장난이다. 헤어지고나서 너무힘들어서 장난친거고 아무의미없는말이다.
난 너밖에 없다.용서해달라.
이런말들을 하더라구요
근데 이미 장난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믿음이 너무 깨졌고
4개월만 있으면 25살인데 이제 4년제학교 다시 들어가고 군대도 아직 안다녀왔어요..
정말 많이 좋아할땐 그 6년 아깝지 않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가 그걸 왜기다리지? 란 생각이 들고.. 순탄히 학교랑 군대 다 끝내도 둘다 서른인데..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다시 만나지 말아야 한다는걸 알아요..
그치만 같이있을때 너무 즐겁고 저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고.
저를 이렇게까지 사랑해줄 사람은 없다고 느껴서 너무 괴로워요..
추억들이 다 너무 예뻐서..
근데 한편으로는 저를 정말 사랑하면 장난이라도 저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그런 장난을
쳤을까, 싶고.. 정신적으로는 저를 엄청나게 사랑하지만 여자한테 관심이 많아서
학교 들어가고, 장거리 되면 지금보다 더 못보고 연락못할텐데
얼마나 걱정이될지, 연애는 힘들면서 하는게 아닌데.. 란생각도 들어요
따끔하게 충고좀 듣고싶어서 글쓰는거에요..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