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이별하려합니다

시간2014.09.15
조회200
안녕하세요 올해20살이된여자에요
남자친구랑은 17살때부터만나왔구요 남자친구랑은8살차이에요
처음엔 잘챙겨주고그래서좋았는데
점점 이사람의실체가들어나네요..
저랑남친이랑 같이 동거를한적이있어요. 사건은그때부터시작됬나봐요
애가 화를잘내구 짜증을잘내긴했는데 별것도아닌거가지고
저를때리는거에요 정말무서워서..그땐처음이라 미안하다용서구하길래
괜찮다구넘어갔는데
"처음만어렵고 그담부터쉽다" 라는이런말이정말맞는말이였나봐요
그이후로 손이 막올라와서 단순한 말다툼에도 "니가이상한말해서난떄린거뿐이야"
라는식으로 뺨때리고 저런말도하고 하;
지금은 남자친구가 저희집에서 얹혀살구있어요

얹혀살구있는입장에서 저희엄마 오빠 언니한테 돈은다빌려쓰고
(지금은취직을했지만)안했을때는 노가다판 하루나가서
힘들다고저한테 징징대고 짜증내고 집안일도안하고
지네집마냥 떵떵거리면서있구 저희집안을아주 호구로본거죠..
몇일전엔
엄마눈을똑빠로떠보면서 (제편들어준답시고그랬답니다)
말대꾸를꼬박꼬박하더라군여; 엄마가너무놀라셔서 그자리에서 우셧어요
그런데도아랑곳하지않고 게속 말을하더라구요 말렸는데도불구하고..
옛날엔그저결혼까지도생각했던남잔데
게속이러다간 저뿐만 얻어맏고살께아니라 저희엄마 저희가족한테까지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는데 거기서더 커질거같더라구요
뿌리를끈어야겠다싶어요..

헤어지고싶은데 "헤어지자"라구이야기를하면 애가장난으로듣고
그냥한귀로듣고한귀로흘르더라구요.
얘한테 빌린돈다갚고(처음에연애했을때 애가신용카드로긁고그러더니; 그게빛이꽤있나봐요 저랑같이썻으니간 저번에도 헤어지자햇는데 그럼그 빛이랑이자는 반반해서내야되는데 나머지돈을다내놔라 이래가지구요)
깨끗하게 아무것도안남아있을때헤어지려하는데
저에게 4개월이라는 시간이있어요 정리할시간..
어떻게하면 얘도단념을하고 알겟다고할까요
보복도두렵고 난진지하게이야기했는데 얘는 그게아닐까봐 더무섭고 겁이나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생각나는대로썻더니 너무주절주절이야기했네요정말진지해요..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