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동네에서 살고있어 퇴근후에도 항상 만나 남친집에서 보내기도 하고 울집에서 보내기도 하고 번호키라 비번도 공유하고 둘다 주5일 근무라 주말이면 여행도 마니 다녔어요 그사람이 낚시가 취미인지라 바다낚시도 마니 갔구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즐겁게 한달반정도 지나자 이사람의 본성이 슬슬 들어납니다.. 경상도남자면서 누나가 셋이라 귀하게 자란것에 대한 자부심이랄까? 여튼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란 마인드가 짙은 사람이였죠....하지만 심성은 착하다 생각하고 다 받아줬네요... 이기적이고 지극히 자기중심적인데다......모든걸 남탓하는....피해의식 쩌는 남자.... 싫은건 무조건 안하는........또 자기가 원하는건 무조건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36세) 자기 고집 꺽은사람 한명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자긴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중에 저한테 제일 잘해주는거라며 생색까지..... 한번은 거제도로 장거리여행 가다 자기기분 거슬리게 했다고 대전쯤에서 차를 돌려 서울로 올라온적도 있어요.....여름휴가때도 한번 전적이있었죠.....그때도 차를 돌려 올라오는데 제가 잘못해따 얼르고 달래 겨우겨우 다시 또 차를 돌려서 목적지로 향했었드랬죠...ㅡㅡ:; 그때 알아챘어야 했는데.....전 제가 선택한 사람이기에 다 좋게 보려는 경향이 있어서 내가 화나게 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이해해버렸네요 다른사건들도 많이있지만 다 열거하자면 넘 길어질것 같네요 여튼 그리하여 서로 거리감이 생기고 연락도 뜸해지면서 차츰 만나는 횟수도 줄고 그렇게 서로 정리해 가는듯 했어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여러통의 전화와 톡.......제가 수신거부를 해놔서 전화온걸 몰랐는데... 전화를 안받으니 톡보낸것 같더라구요.....자기한테 지금 전화한통 하라며....전화안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신고전에 너한테 주는 기회라면서.....우리 싸우면서 안 좋게 끝내진 말자 전화해라" 첨엔 정말 장난하는줄 알았어요....근데 내용이 심상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 했더니 날 완전 도둑으로 확신을 하고 있더군요 자기집에서 뭐 가져간거 없냐고요...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오더군요...............한동안 연락없이 지내다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는 이남자........제정신인건지... 대체 뭐가 없어졌길래 그러냐고 했더니 인감증명서랑 신분증사본이랑 보험변경신청서등 건전지시계가 없어졌다고.....가져간거 인정하라는듯이, 확신에 찬듯 너무도 당당하게 무례하기 짝이없더군요 그깟서류들이 나한테 왜 필요할꺼라 생각하냐고 했더니 그런건 중요하지가 않고 없어졌다는게 중요하답니다.....뒀던자리에 없고 자기가 하루종일 찾았는데 없다면서 정말 말문이 막히더라구요....짧게 만났지만 전 그래도 진심을 다해 충실히 만났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없어졌다고 저부터 의심할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통화중에도 계속 결과가 나오면 야기하자고 너가 인정을 안하니 우린 더이상 할이야기 없지않냐면서 자꾸 끊으라고만 하더라구요 내 이 드러운기분은 어떻게 보상할꺼냐고 했더니 사과할일 있으면 그때 가서 사과하겠다네요 넌 분명 나에게 사과할일 있을꺼라고 했더니 글쎄.....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네요 하루빨리.....그래야 나도 무고죄로 고소를 할수 있으니 이사람은 자기가 생각한게 무조건 맞다고 믿는사람이에요 자기의 잘못, 실수 이런건 있을수 없다는듯 너무도 당당하고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만나는 동안 이해안되는 행동들 너무도 많았지만 나와의 다름으로 인지하고 이해하려고만 했던 내자신이 바보같네요 아무리 무시하려고 해도 기분이 드럽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억울해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한 친구는 사연을 듣더니 미친 또라이라면서 무고죄로 당장 고소해서 집어쳐 넣으라고 합니다 고소까진 아니더라도 이자식 정말 정신차리게 크게 한방 먹이고 싶은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어떻게 대응 대처를 해야할지.....무시만이 답일까요?? 11
이남자 정상인가요???
같은동네에서 살고있어 퇴근후에도 항상 만나 남친집에서 보내기도 하고 울집에서 보내기도 하고 번호키라 비번도 공유하고
둘다 주5일 근무라 주말이면 여행도 마니 다녔어요 그사람이 낚시가 취미인지라 바다낚시도 마니 갔구요
그렇게 하루하루가 즐겁게 한달반정도 지나자 이사람의 본성이 슬슬 들어납니다..
경상도남자면서 누나가 셋이라 귀하게 자란것에 대한 자부심이랄까?
여튼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란 마인드가 짙은 사람이였죠....하지만 심성은 착하다 생각하고 다 받아줬네요...
이기적이고 지극히 자기중심적인데다......모든걸 남탓하는....피해의식 쩌는 남자....
싫은건 무조건 안하는........또 자기가 원하는건 무조건 해야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36세) 자기 고집 꺽은사람 한명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자긴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중에 저한테 제일 잘해주는거라며 생색까지.....
한번은 거제도로 장거리여행 가다 자기기분 거슬리게 했다고 대전쯤에서 차를 돌려 서울로 올라온적도 있어요.....여름휴가때도 한번 전적이있었죠.....그때도 차를 돌려 올라오는데 제가 잘못해따 얼르고 달래 겨우겨우 다시 또 차를 돌려서 목적지로 향했었드랬죠...ㅡㅡ:;
그때 알아챘어야 했는데.....전 제가 선택한 사람이기에 다 좋게 보려는 경향이 있어서 내가 화나게 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이해해버렸네요
다른사건들도 많이있지만 다 열거하자면 넘 길어질것 같네요
여튼 그리하여 서로 거리감이 생기고 연락도 뜸해지면서 차츰 만나는 횟수도 줄고
그렇게 서로 정리해 가는듯 했어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여러통의 전화와 톡.......제가 수신거부를 해놔서 전화온걸 몰랐는데...
전화를 안받으니 톡보낸것 같더라구요.....자기한테 지금 전화한통 하라며....전화안하면 경찰에 신고한다고...신고전에 너한테 주는 기회라면서.....우리 싸우면서 안 좋게 끝내진 말자 전화해라"
첨엔 정말 장난하는줄 알았어요....근데 내용이 심상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화 했더니 날 완전 도둑으로 확신을 하고 있더군요
자기집에서 뭐 가져간거 없냐고요...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말도 안나오더군요...............한동안 연락없이 지내다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는 이남자........제정신인건지...
대체 뭐가 없어졌길래 그러냐고 했더니 인감증명서랑 신분증사본이랑 보험변경신청서등 건전지시계가 없어졌다고.....가져간거 인정하라는듯이, 확신에 찬듯 너무도 당당하게 무례하기 짝이없더군요
그깟서류들이 나한테 왜 필요할꺼라 생각하냐고 했더니 그런건 중요하지가 않고 없어졌다는게 중요하답니다.....뒀던자리에 없고 자기가 하루종일 찾았는데 없다면서
정말 말문이 막히더라구요....짧게 만났지만 전 그래도 진심을 다해 충실히 만났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없어졌다고 저부터 의심할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통화중에도 계속 결과가 나오면 야기하자고 너가 인정을 안하니 우린 더이상 할이야기 없지않냐면서 자꾸 끊으라고만 하더라구요
내 이 드러운기분은 어떻게 보상할꺼냐고 했더니 사과할일 있으면 그때 가서 사과하겠다네요
넌 분명 나에게 사과할일 있을꺼라고 했더니 글쎄.....라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네요 하루빨리.....그래야 나도 무고죄로 고소를 할수 있으니
이사람은 자기가 생각한게 무조건 맞다고 믿는사람이에요
자기의 잘못, 실수 이런건 있을수 없다는듯 너무도 당당하고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만나는 동안 이해안되는 행동들 너무도 많았지만 나와의 다름으로 인지하고 이해하려고만 했던 내자신이 바보같네요
아무리 무시하려고 해도 기분이 드럽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억울해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한 친구는 사연을 듣더니 미친 또라이라면서 무고죄로 당장 고소해서 집어쳐 넣으라고 합니다
고소까진 아니더라도 이자식 정말 정신차리게 크게 한방 먹이고 싶은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어떻게 대응 대처를 해야할지.....무시만이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