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보는삶..너무힘들어요..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ㅠㅠ2014.09.15
조회208
안녕하세요 전 24살 올해 대학원을 입학한 여자사람입니다.
여기에 글을 쓰면 눈치가 안보이니까 맘편하게 말할수 있을것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제가 남들 눈치를 심하게 봅니다, 그 사람이 잘해주다가도 그냥 웃을 일이 없어서 안웃는건데 괜히 내가 기분나쁘게 한게 있나, 잘못한게 있나 나를 또 싫어하는사람이 생기면 어쩌나.. 그런 생각에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제가 실험연구를 하는데 배우는 입장입니다.. 제가 실수를 하거나하면 사수분들은 화를 내며 잘못된걸 지적해주십니다. 그건 당연한거고..근데 괜히 그 이후에 저한테 그거때문에 화가 나잇거나 하면 어쩌지 하며 눈치를 봅니다..
그리고 남들한텐 웃어주는데 저한텐 안그런거 같고 괜히 다른사람들에게 하는 행동을 저도 모르게 비교하고있네요..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고.. 중학교때 저도 모르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분명 어제까진 친했던 사람들인데.. 제가 잘못했으니깐 그럴수도있겠죠? 근데 그 이유를 모릅니다.. 그래서 수학여행가서도 어딜가서도 같은반에 있지못하고 다른반친구들에게 가곤했습니다.. 수학여행때마저 그러니 정말 숨죽여울고.. 힘들엇네요..
제가 친구들에게 뭘 잘못했는지 잘모르니 그때부터 남들 눈치를 살피며 그 사람들에게 맞춰가는 삶을 살고있습니다..제가 말을 잘못해서 그애들이 기분나빠서 그런거같단 생각이 들었기때문에,, 무조건 맞춰야겟구나..했기때문입니다..
그렇게 사는데 23살이 되서 또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힘들어서 이리저리 죽어버릴까 생각도 많이했구요 그때마다 살고싶단생각만들고 남들처럼 살고싶단 생각도 들고..매번 울기 바쁘네요..
똑같은 일이 반복 또 반복 저도 모르는 사이에 2번이나 생기다 보니 많은 자신감이 사라졌습니다 위축이되고..또 이런일이 일어날거같은..그런 생각이들어 항상 눈치보입니다.. 남들이 모여있으면 날 욕하는거만 같고..
남자친구도 있고, 정말 제가 따돌림을 당한걸 아는 몇몇 친구들도 있습니다.. 단체생활에서만 꼭 이러네요,,,
어떻게하면 남 눈치를 보지않을까요.. 남들 눈치보지않고.. 속편하게.. 있을수있을까요.. 안그러면 정말 미쳐버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