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 열명 중 여덟, 아홉은 공사가 아니라 협력업체에 소속된 간접고용 노동자들입니다.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부문 간접고용 비중을 줄이겠다고 공약했지만 인천공항의 간접고용 실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인원을 줄여서 갈등을 유발해 오던 공항공사가 이번에는 인력 감축 규모도 늘리고 직원들 경력까지 이른바 제로 세팅을 하는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공석인 사장 자리 다툼도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성지훈 PD가 취재했습니다.”
‘간접고용’ 목줄 죄는 인천공항…경력 10년차를 신입으로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 열명 중 여덟, 아홉은 공사가 아니라 협력업체에 소속된 간접고용 노동자들입니다. 지난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부문 간접고용 비중을 줄이겠다고 공약했지만 인천공항의 간접고용 실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인원을 줄여서 갈등을 유발해 오던 공항공사가 이번에는 인력 감축 규모도 늘리고 직원들 경력까지 이른바 제로 세팅을 하는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공석인 사장 자리 다툼도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성지훈 PD가 취재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9월 15일자 보도영상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