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내 친구가 신천지 신도였다니!!!!!!!!!!!!!!!!!!!!!!!!!!! 믿을사람 없다 다들 조심해

신천지지옥가라2014.09.16
조회3,724

내가 살다보니 네이트 판에 글쓰는 날이있네.

신천지의 시나리오에 속을뻔했지만 속지않은 내 이야기 시작할게.

답답한 마음반, 또 다른 피해자가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반으로 쓰는데

얘기가 길어질것같다.

보기싫은 사람들이나 신천지 믿는 인간들은 조용히 나가줬음 좋겠다.

 

대학동기중 한명이 한 두세달전부터 갑자기 연락이왔음.

철없을때 붙어다니면서 웃기도하고 싸우기도하다가

둘다 휴학을하고 2~3년 동안 연락없이 지내다가

연락이왔길래 반가운 마음에 만났음

몇년만에 연락온 친구는 사이비 아님 다단계 둘중 하나라던데

의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만났음...

 

 

 

 

몇번 만나서 밥도 먹고 차도먹었음.

그리고 어느날 친구랑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있는데

친구의 아는언니가와서 막 반갑게인사를하더니

친구한테 논문을쓰고있는데 심리검사좀 부탁한다고 했고

나한테도 부탁하길래 별 생각없이 검사에 응해줬다

(이렇게 말을 거는것도 신천지의 수법이란걸 나중에 알게됨 ㅋㅋㅋㅋ 님들 조심하셈)

 

 

 

그리고 결과를 알려주면서 자기가 심리학 전공하는 사람이라서

색채심리를 받아보라고했고,

세명 ( 신천지언니, 친구,나) 이렇게 성경공부를하자고했다.

대학교 다닐때 교회를 다니지않았던 친구가 한다고하길래

나도 별 생각없이 그런다고했다 (후회된다 ㅋㅋㅋㅋ내가 한달을 헛짓거리를했다고 생각하니)

 

 

 

 

근데 성경공부를하다보니

점점 이상했다

많이 이상했다

얼핏들어보면 그럴싸해서 앞에선 끄덕끄덕하고

집에와서는 인터넷으로 폭풍검색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물어가며 어렵게 이게 맞는거냐고 물어보니

그럴싸하게 짜집기한거라며 믿지말라고했다.

 

 

 

 

 

성경을 가르쳐주는 언니?라는 사람이

자신이 신천지라는걸 밝히지않고

교묘하게 이단사이비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켜보려고

예수님도 2000천전엔 이단취급받았다면서

합리화 하려고했다. 하지만 그게 신천지에 갖다댈 말이 아닌건

누구나 다 알지않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은근슬쩍 교회에 대한 비판을했다.

 

 

한국 교회가 잘못된게 엄청 많다는건 나도 알지만

굳이 그렇게 열을내면서..... 교회를 깎아내리고싶어하는게

눈에 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나중에는

색채심리하는 사람들도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단걸 알게되었다

처음보는 사람이 내가 꿈에 나왔다면서 접근했다

이것도 신천지의 접근 방법중 하나다.

 

 

 

길거리에서 색채심리, 미술치료 등등 받지마세요

( 진짜 센터에서 나오는 인턴들이 신천지오해를 받아서 많이 억울해한다고 들었지만

 신천지가 하도 극성이니 어쩔수없다)

 

 

 

진실은 알게됐지만 그때까지

내 친구도 한통속이란건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좀 맹하고 계획없이 살긴했어도 그런데에 빠질줄은 몰랐다...

그건 이단 상담소에 전화해보니까

나한테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그 언니란 사람, 친구, 색채심리하는 사람

모두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했다.

상대하지말고 다 끊으라고했다.

 

 

 

 

뭔가 슬프기도하고 충격적이기도하고 ... 화도나고 여러가지 감정이었지만

아직 친구한테 더 확인할게 있어서

의심안한척을하며 마지막으로 만나서

 

 

 

일부러 그 신천지 언니에 대해 욕을했다

생김새부터 하나하나 욕하니까

친구가 그 언니 편을 들더니

 

사실은 나도 신천지인이야 라며

실토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민정보다 나쁜년이 이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해서 막 얘기를하면서

감금하고, 세뇌 당하고 그런게 아니라고했다..

 

하지만 우리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감금이 꼭 밧줄로 묶어서 문 잠궈놔야 감금인가????????

멀쩡한 애가 학교도 휴학하고 안다니고

일도 그만두고

하는일없이 하루에 반나절이상을 신천지 교육을 받는게

감금이 왜 아니지???????

(실제로 이 친구가 20대 중반인데 대학교를 졸업하지도않고 계속 휴학상태에

알바도 한군데에서 오래하질 못하고 계획없이 살아가며 교육을 듣고있음

신천지를 언제부터 믿었냐니까 작년인가 제작년부터라고하는데 시기가 맞아떨어지는듯)

 

 

그리고 그 사람들이 하는말을 똑같이

나한테 2000년전엔 예수도 이단취급 받았다, 한국에서만 신천지인식이 안좋다 면서

줄줄 외우듯이 얘기하는게 왜 세뇌가 아닌가...........??????????????

 

그리고,

예수님이 이단취급 받았다는건.

이만희가 지금 한국에서 이단취급 받고있으니까

예수님=이만희

이걸 자기입으로 시인하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은 말을 섞기싫어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물건이라도 잡아던지지못하고 나온게 한스럽다.

 

그리고선 번호를 지우고 차단하고 페북 친구를 끊었다........

뭔가 마음이 허하다.

이제 사람을 정말 못믿을것같다

암튼 정말 무섭다 신천지..

조심들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