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빠서 이제야 다시 들어왔는데.. 댓글이 무지 달렸네요.
댓글에 재댓글을 달고 해명하고싶지만 그렇게하면 이상한여자취급당하는곳이니..
이제 신경 안쓰기로했습니다. 이런데에서 추천, 반대에 매달릴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억울해서 글 한번 올렸는데 그 직원이 이 글을 봤다고해서 욱해서 댓글을 열심히달았는데..;;;
제가 한가한 공무원이 되있네요.(참고로 보육교사가 아니라.. 중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지금 학교에서 인정받으며 공무원생활 잘 하고있고, 그 직원은 그 헬스장에서 호객행위같은일을하며 돈을 벌겠지요. 고객을 우습게 생각하며..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나이가 많고 그 직원들한테 가끔 음료수를 사주는 고객이었다면 이런일로 내쫒기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헬스장에 저보다 훨씬 시끄럽고 진상인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제가 아직 젊고 그사람보다 좋은 직업을 가지고있어 자격지심을 불러일으킨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요.
그 헬스장직원들은 한가해서 댓글을 많이 다는것같은데..(아닌사람들도 있겠지요) 교육청직원을 사칭하는 인간도 있고.. 헬스장의 입장만을 생각하라는 마녀사냥을 즐기는 사람들때문에 저의 글을 쓴 취지가 더렵혀진것같아 이제 무시하려합니다. 저는 이 글에만 매달릴정도로 한가한사람이 아니기에..
그 헬스장이 저하나 내쫒았다고 망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가정교육부터 잘못된것같은 그 남자직원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고, 이 세상이 그렇게 내맘같지않고 각박하다는것을 배웠네요.
그 헬스장에서 당당하다면 헬스장직원임을 밝히고 댓글을 남겼겠지요. 그리고 제가 사장님을 만나고싶다고할때 연결을 해주었겠지요.. 그것만봐도 그 직원이 직권남용을 하고 절 무자비하게 내쫒은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동반입장을 거절당했다고 이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헬스장의 이익만을 생각하자면 제가 진상이겠지요. 하지만 제가 몇년째 그 헬스장을 이용하면서 딱 두번째 이용하려했고(그 두번째가 마지막이었을것입니다. 언니의 바쁜일이 끝나가서 홀드를 풀려고 했거든요) 그 전주 주말에 동반입장을 이용했기에 그주에도 당연히 될줄알고.. 안된다기에 왜 안되냐, 운동복까지 가져왔으니 오늘하루만 더 들여보내달라고 말하자마자 "몰래몰래"란 단어를 쓰며 기분나쁘게해서 말다툼이 시작되려는찰나 나가라는말에.. 그것이 기분나쁘다는것입니다. (제가 몇분동안 진상을 부리고 욕을하고 드러누웠다면 진상이겠지만..;; 정말 제가 쓴 글대로입니다)
저를 아는사람은 제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동반입장이 안된다고 잘 설명했다면 저도 민망해하며 알겠다고 스스로 물러날사람이란걸 알텐데.. 절 모르는 사람뿐인 네이트에서 진상취급당하는것이 당연할 수도 있지만 글을 잘 읽어보시면.. 그 헬스장직원이 정말 매몰차고 쓰레기란걸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댓글다느라 수고하신 헬스장직원 및 네티즌님들(각자의 생각이 다르겠지요. 절 진상으로 생각하시던말던.. 이제 신경 안쓰겠습니다. 진상눈엔 진상만 보이겠지요)
이 글은 전에 말했던데로 지우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다시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전 당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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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환불받으러 갔습니다. 얼른 환불처리해주길래 사장님좀 보자고 했더니 만날이유가 없으니 나가라고, 다신 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헬스장입장에서는 등록만해놓고 잘 오지않는게..(전기, 물을 아끼니까..) 좋게지만 전 집이 가까워서 거의 매일 갑니다. 저도 컴플레인 걸 사람들 무지무지 많지만.. 그냥 참고 제가 삭히며 다녔는데.. 저에게 이렇게 칼이 돌아올줄이야..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써있는 글자 그대로 "혜택"이라고 되있습니다.
홍보를 하기위해서 기존회원은 입장이 불가하다는 말이 없고.. 6개월등록하면 1명 1년 등록하면 2명을 주말에 무료개방한다는데.. 이래도 제가 진상인가요?
그리고 어제 그 남자직원이 '네이트글 잘봤습니다'하며 비웃더군요..
제 생각으로는 이 댓글중에 몇개는 그 헬스장에서 쓴것 같네요.
밑에 어떤분은 제가 이글을 지울것이라고 하시던데.. 안지움니다. 평생 놔둘꺼에요. 전 잘못한게 없고 정정당당하니까요.. 지울꺼면 애초에 글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세상엔 인간쓰레기들도 많고.. 자기일 아니라고 막말하는사람들도 있네요.
언젠간 당신들도 당할꺼라는걸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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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글을 쓸정도면 헬스장에서 일방적으로 별 이유없이 절 내쫒아서 억울해서 글을 쓴것이겠죠? 제가 원래 진상이겠다구요? 저 그런 사람아닙니다(진심..)
그 남자직원이 그냘 기분이 안좋았던건지.. 저에게 자격지심이 있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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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다니던 안양에 있는 헬스장에서는 '동반입장'이라는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등록한지 일정기간동안(한달정도?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운동할 수 있는 동반입장이라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제가 몇년째 이헬스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8월 28일날 재등록을했습니다.
(원래는 9월10일날 재등록인데 행사가있으니 8월 28일날 재등록을하면 서비스로 2개월을 더주고 사은품을 준다기에..)
그리고나서 9월 7일날 언니와 동반입장을 하려하자 여자직원이 9월 10일날짜로 재등록이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마지못해 동반입장을 허락해주었습니다.
그리고 9월 13일날 언니와 또 동반입장을 하러 갔습니다.
9월 10일자로 재등록했으니 당당하게 들어갔는데 남자직원이 안된다는것입니다.
(이 남자직원과는 작년에도 한번 트러블이 있었음..;;)
우리언니가 기존회원인데 잠깐 정지를 시켜놓은 상태였거든요.
평일에는 언니직장에서 일이 많고 출장이 잦아서 정지를 시켜놓고.. 주말에만 저와 '동반입장'이라는 혜택으로 운동을 하자는 생각에..(9월 2~3주만요..)
그런데 기존회원이라 안된다길래 제가 기존회원은 안된다는말은 어디에도 안써있으니 오늘하루만 입장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1분정도? 실랑이하는데..
갑자기 남자직원이 전액환불해줄테니 나가라더군요..(애초에 저를 내보내고싶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순식간에...)
제가 뭘 잘못한건지.. 어이가 없어서 말없이 쳐다보니.. 계속 이름을 물어보며 전액환불해줄테니 나가라더군요.
기분이 너무 나빠서 언니와 짐을 싸서 바로 나왔습니다.
그 남자직원에게 사과를 받고싶네요. 그일이 있은 후 부터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루종일 이생각뿐입니다.
제가 그렇게 컴플레인을 많이 받을정도로 인간쓰레기인가.. 우울합니다.
헬스장앞에가서 이 헬스장에 다니지말라고 말하고싶지만.. 그것도 영업방해라고 뭐라고 할까봐 몰하겠고.. 몇년동안 다니던 헬스장에서 이유같이 않은 이유로 쫒겨나니 어이가 없고 너무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