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휴대폰을 분실했는데 조금 화가나서 글 올려봅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제가 마지막으로 휴대폰을 만진게오늘새벽 노래방 룸 안에서 정확히 1시33분에 남자친구에게 카톡을 보낸것이고,새벽1시 50분쯤 계산을 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가게를 나와서 몇발자국 걸어가면서 가방을 확인했을때 휴대폰이 없어진 걸 확인했고,바로 가게로 들어갔을땐 이미 룸 안이 깨끗히 치워져있었습니다.직원에게 물어보니 못봤다고 했구요. 처음엔 화장실에서 잃어버린건줄 알고 화장실 및 룸 안 이곳저곳을 후레쉬로 비춰보면서찾아봤지만 없었습니다.그때가 2시경이였구요. 저희가 가게안을 돌아다니며 전화를 해가며 찾고있을 때도 직원들은 카운터에 서서 멀뚱히 쳐다보거나 자기들 할일이 있는지 여기저기 왔다갔다 아예 관심이 없더군요전화를하다가 2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폰이 갑자기 꺼져있다고 했구요(여기서 누군가가 폰을 들고 끈것같다고 예상합니다. 중간에 울림이 가다가 끊겼고, 그다음 전화했을 때 전원이 꺼져있다고 메시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니,저희 외에 노래방안에 다섯 팀의 손님이 있었고, 아직 그 중 아무도 나가지 않았고저희가 계산하고 나가기 전 까지는 아무도 계산하고 나간 손님이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분명히 이 가게 안 어딘가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럼 혹시 자기 폰인줄 알고 가져간 손님이 있을수도 있으니 손님께 양해를 구하고 한번씩만 그냥 물어봐줄수 없겠냐고 물어보니,우물쭈물 말도 얼버무리면서 그렇게했다가 계산안하고 나가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며그말만 남겨놓고 또 먼산만 보고 있습니다.. 답답해서 씨씨티비 좀 돌려볼 수 있겠냐고 했더니화장실쪽 씨씨티비는 아예없고, 반대편 복도(저희룸이 있는복도)에는 누가 뭘 가져갔는지잘 안보일거라는 말만 남겨놓고 자기들 할 꺼 바쁘네요 근데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것이,1. 제가 마지막으로 폰을사용한 기록이 룸 안에서 1시33분 이었고,2. 같이있던 동생이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친구와 통화를 한 기록이 1시30분~1시33분3. 그 동생이 다녀온 후로는 아무도 화장실을 가지 않았고 잠시 뒤 50분에 계산을 했다는 것. 그럼 직원말고 누구를 의심할까요.나가다가 어디 흘렸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같이 있던 사람들 다들 술도 안마셔서 제정신이었고, 휴대폰이 떨어졌다면 다들 봤겠죠. 계속 휴대폰은 꺼져있는 상태구요,오늘아침에 직영점 가서 위치추적 해보니 준코 근처 아파트 반경 47m내라고 나오네요어차피 폰이 꺼지기 전 쥐피에스이니 준코 주변에서 잡히는게 맞는거같구요..일단 폰은 유심정지를 해놓았습니다. 결제나 발신 등 모든것을 차단해놓았구요 수신만 되는 상태입니다. 휴대폰이야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하나 저렴한걸로 장만하면 그만입니다.하지만 의심이되고, 직원분들이 아니라도 범인을 꼭 잡고싶습니다...방법이 ................. 없겠죠...........?ㅜㅜ오늘이라도 가서 씨씨티비 돌려보자고 할까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67
휴대폰을 분실했는데 가게 직원들이 의심스럽습니다
노래방에서 휴대폰을 분실했는데 조금 화가나서 글 올려봅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제가 마지막으로 휴대폰을 만진게
오늘새벽 노래방 룸 안에서 정확히 1시33분에 남자친구에게 카톡을 보낸것이고,
새벽1시 50분쯤 계산을 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가게를 나와서 몇발자국 걸어가면서 가방을 확인했을때 휴대폰이 없어진 걸 확인했고,
바로 가게로 들어갔을땐 이미 룸 안이 깨끗히 치워져있었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못봤다고 했구요.
처음엔 화장실에서 잃어버린건줄 알고 화장실 및 룸 안 이곳저곳을 후레쉬로 비춰보면서
찾아봤지만 없었습니다.
그때가 2시경이였구요.
저희가 가게안을 돌아다니며 전화를 해가며 찾고있을 때도 직원들은 카운터에 서서 멀뚱히 쳐다보거나 자기들 할일이 있는지 여기저기 왔다갔다 아예 관심이 없더군요
전화를하다가 2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폰이 갑자기 꺼져있다고 했구요
(여기서 누군가가 폰을 들고 끈것같다고 예상합니다. 중간에 울림이 가다가 끊겼고,
그다음 전화했을 때 전원이 꺼져있다고 메시지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니,
저희 외에 노래방안에 다섯 팀의 손님이 있었고, 아직 그 중 아무도 나가지 않았고
저희가 계산하고 나가기 전 까지는 아무도 계산하고 나간 손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이 가게 안 어딘가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그럼 혹시 자기 폰인줄 알고 가져간 손님이 있을수도 있으니
손님께 양해를 구하고 한번씩만 그냥 물어봐줄수 없겠냐고 물어보니,
우물쭈물 말도 얼버무리면서 그렇게했다가 계산안하고 나가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며
그말만 남겨놓고 또 먼산만 보고 있습니다..
답답해서 씨씨티비 좀 돌려볼 수 있겠냐고 했더니
화장실쪽 씨씨티비는 아예없고, 반대편 복도(저희룸이 있는복도)에는 누가 뭘 가져갔는지
잘 안보일거라는 말만 남겨놓고 자기들 할 꺼 바쁘네요
근데 한가지 의문점이 드는것이,
1. 제가 마지막으로 폰을사용한 기록이 룸 안에서 1시33분 이었고,
2. 같이있던 동생이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친구와 통화를 한 기록이 1시30분~1시33분
3. 그 동생이 다녀온 후로는 아무도 화장실을 가지 않았고 잠시 뒤 50분에 계산을 했다는 것.
그럼 직원말고 누구를 의심할까요.
나가다가 어디 흘렸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같이 있던 사람들 다들 술도 안마셔서 제정신이었고, 휴대폰이 떨어졌다면 다들 봤겠죠.
계속 휴대폰은 꺼져있는 상태구요,
오늘아침에 직영점 가서 위치추적 해보니 준코 근처 아파트 반경 47m내라고 나오네요
어차피 폰이 꺼지기 전 쥐피에스이니 준코 주변에서 잡히는게 맞는거같구요..
일단 폰은 유심정지를 해놓았습니다. 결제나 발신 등 모든것을 차단해놓았구요 수신만 되는 상태입니다.
휴대폰이야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다시 하나 저렴한걸로 장만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의심이되고, 직원분들이 아니라도 범인을 꼭 잡고싶습니다...
방법이 ................. 없겠죠...........?ㅜㅜ
오늘이라도 가서 씨씨티비 돌려보자고 할까요?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