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댓글중 초본이나 경찰서 신고를 해보았냐는 글을
몇개 보았는데요...
벌써 해보았지만 어떠한 기록도 정보도 없었습니다.
가끔 장기매매나 섬으로 팔려가거나 그런 뉴스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서울역에 가보면 노숙자분들을 볼때
저기에 우리 아빠가 있는건아닐까
유심히 보면서 지나갔던적도 있었구요
많은분들이 저의 이야기의 동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저도 한 아이의 엄마이고 아내이기때문에
늘 이런생각을 갖고 살아가진 못하겠지만
아빠를 다시 만날 날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좋은 소식이 있을때 다시 글올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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