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저는 31세 남자구요 3년전까지 키웠던 애완견 이야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 중학교 2학년때 겨울방학 이었습니다. 학교에 당번을 하러갔는데 친구가 자기집 강아지가 새끼른 낳았다고 구경하러 가자고 했죠. 시골마을이라 자전거를 타고 친구집에 갔는데 태어난지 2주된,정말 인형같은 강아지 네마리가 태어나 있었습니다.
친구를 졸라서 제일 이쁜 강아지 한마리를 얻어왔고 털이 복실복실해서 이름은 복실이로 지었습니다. 아직 젖도 떼기 전이어서 집에 송아지 우유를 숟가락으로 떠먹여가며 키웠습니다. 시골이라 친구가 귀했기 때문에 매일 어루 만지며 키웠죠. 복실이는 너무 똑똑했고 우리집 가족 발자국소리, 차소리, 심지어 논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한가족이 되었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먹으면에 꼭 같이 나눠먹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고등학교에가고, 대학에가고, 군대에가고, 졸업 후 직장에 다닐때까지 복실이는 건강하게 우리가족과 같이 생환 했습니다.
그런데 삼년전 그만 불의의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옆마을에 사냥개가 있었는데 밤에 고리가 풀려서 우리집에 묶여있는 복실이를 공격하고 말았습니다. 복실이는 목을 공격 당했고, 그자리에서 즉사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 했기에 지켜줄 수 없었고, 사고 소식은 다음날 새벽 부모님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고향으로가서 복실이를 공격한 사냥개 주인을 혼내주려고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그개는 이미 다른 사냥개에게 물려서 죽어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왔고 복실이의 허전한 집이 마음에 걸려 강한 개로 키우기로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경북 의성에서 삽살개를 분양한다는 정보를 알고 찾아가서 수컷 한마리를 사와서 2년반째 기르고 있습니다. 통쾌한점은 다른 사냥개 두마리가 또 풀려서 우리집에 왔는데 우리 삽산개랑 붙어서 혼줄이 나고 도망갔다는 것이죠. 지금도 12년동안 어린시절의 친구와 가족이되어준 복실이가 그립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삽살개에게 그 정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집 복실이
친구를 졸라서 제일 이쁜 강아지 한마리를 얻어왔고 털이 복실복실해서 이름은 복실이로 지었습니다. 아직 젖도 떼기 전이어서 집에 송아지 우유를 숟가락으로 떠먹여가며 키웠습니다. 시골이라 친구가 귀했기 때문에 매일 어루 만지며 키웠죠. 복실이는 너무 똑똑했고 우리집 가족 발자국소리, 차소리, 심지어 논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한가족이 되었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먹으면에 꼭 같이 나눠먹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고등학교에가고, 대학에가고, 군대에가고, 졸업 후 직장에 다닐때까지 복실이는 건강하게 우리가족과 같이 생환 했습니다.
그런데 삼년전 그만 불의의 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옆마을에 사냥개가 있었는데 밤에 고리가 풀려서 우리집에 묶여있는 복실이를 공격하고 말았습니다. 복실이는 목을 공격 당했고, 그자리에서 즉사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 했기에 지켜줄 수 없었고, 사고 소식은 다음날 새벽 부모님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고향으로가서 복실이를 공격한 사냥개 주인을 혼내주려고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그개는 이미 다른 사냥개에게 물려서 죽어버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왔고 복실이의 허전한 집이 마음에 걸려 강한 개로 키우기로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경북 의성에서 삽살개를 분양한다는 정보를 알고 찾아가서 수컷 한마리를 사와서 2년반째 기르고 있습니다. 통쾌한점은 다른 사냥개 두마리가 또 풀려서 우리집에 왔는데 우리 삽산개랑 붙어서 혼줄이 나고 도망갔다는 것이죠. 지금도 12년동안 어린시절의 친구와 가족이되어준 복실이가 그립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삽살개에게 그 정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