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여자입니다. 제 첫 연애의 쓰라린 추억을 꺼내고자 합니다. 약 일년전... 첫 연애를 했습니다. 저는 이성친구들이 전무했고 여고 출신에 여자들만 바글바글한 학과를 나와 이성친구를 만나기가 어려웠죠... 그러던 어느 날. 학교를 가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누가 뒤에서 뛰어와 저를 붙잡았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좀 알려달라고.... 미친 놈(도를 아십니까)인가 싶어 경계를 했는데 제 손을 이미 번호는 찍어주고 있더군요..... 그 후 커피 한잔 하자는 연락에 만나보았는데 얘기를 나누니 너무 제 스타일인거예요...말도 잘 통하고 잘 들어주고.... 이렇게 2주 썸을 타다가.....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얼마안가 연락이 뜸해지더군요....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전전긍긍했지만 제 친구들은 널 가지고 논거라고 끊어내라고 하더라구요.... 힘들었지만 시험준비를 핑계로 어렵게 마음정리를 했습니다. 몇 주 후......잘지내? 자? 머해? 같은 찌질한 톡들이 하나둘 오기시작하더군요.... 알고봤더니 그 빌어먹을 나쁜 놈이 전여친하고 저하고 저울질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나서 전여친에게 갔는데 잘 안되니 다시 저에게 연락하더군요..... 아닌척 했지만 연락을 기다린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이제는 추억 저편에 있는 기억이지만 아직까지 그때의 기억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다가오는 분들이 있는 그대로 보기가 힘들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날 쫓아다니던 놈의 뒤통수...
제 첫 연애의 쓰라린 추억을 꺼내고자 합니다.
약 일년전... 첫 연애를 했습니다.
저는 이성친구들이 전무했고 여고 출신에 여자들만 바글바글한 학과를 나와 이성친구를 만나기가 어려웠죠...
그러던 어느 날.
학교를 가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누가 뒤에서 뛰어와 저를 붙잡았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번호 좀 알려달라고....
미친 놈(도를 아십니까)인가 싶어 경계를 했는데 제 손을 이미 번호는 찍어주고 있더군요.....
그 후 커피 한잔 하자는 연락에 만나보았는데 얘기를 나누니 너무 제 스타일인거예요...말도 잘 통하고 잘 들어주고....
이렇게 2주 썸을 타다가.....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얼마안가 연락이 뜸해지더군요....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전전긍긍했지만 제 친구들은 널 가지고 논거라고 끊어내라고 하더라구요....
힘들었지만 시험준비를 핑계로 어렵게 마음정리를 했습니다.
몇 주 후......잘지내? 자? 머해? 같은 찌질한 톡들이 하나둘 오기시작하더군요....
알고봤더니 그 빌어먹을 나쁜 놈이 전여친하고 저하고 저울질을 했던 겁니다........
그리고나서 전여친에게 갔는데 잘 안되니 다시 저에게 연락하더군요.....
아닌척 했지만 연락을 기다린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이제는 추억 저편에 있는 기억이지만 아직까지 그때의 기억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다가오는 분들이 있는 그대로 보기가 힘들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