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를 사랑해요..

chirs2014.09.16
조회18,331

저는 올해 24살 처녀입니다..

저의 언니가 얼마전에 결혼을 했는데 형부가 저의집에서 살아요..

언니 신랑을 (그러니깐 저한테 형부입니다.)  좋아하게되었습니다..

형부를 말이죠..언니의..

언니랑 형부랑  이렇게 자주만나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자주 만났었는데..

어느순간인가 저도 모르게..좋아하게 되었고..

물론 유부남입니다..결혼한지 5년되었구요..아기는 아직 없습니다..

저는 24살. 그사람은 36살입니다..

어쩌면 좋습니까..

 

언니랑 형부랑 손잡으면 질투나고.. 둘 사이에 애기가지면 어떡하나 싶고...

 

 

돈많고 잘생기고 능력이 좋아서 멋있어 보이고 반한것도 있겠지만.

전 여직껏 남자의 돈때문에 좋아한적은 없는...

잘난척이 아니라.. 저희 집도 좀 괜찮게 먹고살거덩요..

 

근데 .. 자꾸만 그사람이 멋있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떨리고..

 

나 어떡하면 좋습니까...?

 

제 생각같으면 그냥... 갈때까지 가보자...

좋을때까지 만나자...물론 형부랑 언니 모르게요...

그런 생각입니다...

 

흠.... .... .... ....

제 생각처럼 그냥 만날때까지 만날까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