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인 여대생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아닌 아빠가 바람을 피는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올해 초 1월에 엄마가 아빠께서 카톡으로 여자 동창과 잘자 내꿈꿔 라는 말이라던지 둘이 껴안고 사진 찍은걸 동창회 밴드에 올린다는 소리에 엄마가 워낙 애기같고 예민하고 그러셔서 별일 아닐꺼다라고 달래며 잘 지내왔습니다 제가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 하루 이틀밖에 집에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안 사정을 잘 모르고 엄마께서 말을 항상 예쁘게 하십니다 그래서 제 가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구요 그런데 일이 터졌습니다 아빠가 바람을 핀단 소릴 엄마가 하신겁니다 엄마가 아빠 폰 패턴을 우연히 보고 카톡을 보셨는데 방대한 양의 카톡을 보신겁니다 저희 엄마 과거 사진을 보내놓고서는 정말 뚱뚱하지 않냐고 아빠가 말하면 그 여자동창이 정말 뚱뚱하다고 너(아빠)보다 뚱뚱해서 매력이 있겠느냐 이러고 제 아빠도 그렇다고 얘길하지 않나 그래놓고서는 바로 또 여자는 몸매나 외모 필요없다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 날 봐도 그렇지 않느냐 난 몸매좋고 외모가 예뻐도 건강이 안좋아 남편 걱정을 시키고있다 건강이 최고다 (여자동창) 그래도 난 몸매가 최고다 착한 곰같은 여자보다 몸매좋은 여우가 좋다 (아빠) 넌 일주일에 몇번하냐 난 두세번정도 한다 (아빠) 집에 혼자있다 남편은 오늘도 외근이다 (여자동창) 너 프사 정말 섹시하다 안아보고 싶다 뽀뽀하고 싶다 입벌리고 찍은게 너무 야하다 (아빠) 니가 신경쓰여서 사진 다시 찍어봤다 (여자동창) 목포 (아빠 고향이자 여자동창이 사는곳)에 빨리 가고싶다 회사주겠다 니 (여자동창) 남편도 같이보자 잘보이고싶다 (아빠) 그 이후에도 아빠가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데 일이나 가족행사는 쉬어도 목포에 갈일이 있거나 시간만 나면 경기 (현재 사는곳)에서 바로 목포로 내려가십니다 그게 별일 아니라 생각했지만 아마 그 여자동창을 만나러 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몇일전 아빠와 얘기를 했었는데 별감정 없고 중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얘기도 아무감정없이 하는 거라고 합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게 바람이 아니고 뭡니까 그래서 저는 가정의 평화를 생각해서 싸울 생각하지말고 변명도 할 생각말고 엄마한테 가서 무조건 미안하다 잘못하다 빌고 그여자 동창 카톡을 엄마가 보는 눈앞에서 차단하라 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이제 엄마앞에서 그 여자동창을 차단해야 했는데 대화방만 나가고 차단은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차단하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차단을 눌렀구요 이렇게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나 싶었지만 다시 또 이 평화가 깨졌습니다 아빠가 차단을 풀고싶다고 하신겁니다 밴드라는 어플에서 동창회 밴드가 있는데 그곳에서 그 여자동창이 무슨 잘못으로 다른 동창들에게 욕을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자기는 다른 사람들이 다 등을 돌려도 자기(아빠) 만큼은 편을 들어주고 싶었다 합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부문제는 둘이 풀어야 답이지만 엄마가 너무 어리고 여리셔서 제가 해결하기만을 바라십니다 토커님들이 보시기엔 이게 바람인지 아닌지 또 어떻게 해야할지 제발 댓글 하나만 달아주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도와주세요
아빠의 바람인듯 바람아닌 바람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인 여대생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름아닌 아빠가 바람을 피는것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올해 초 1월에 엄마가 아빠께서 카톡으로 여자 동창과 잘자 내꿈꿔 라는 말이라던지
둘이 껴안고 사진 찍은걸 동창회 밴드에 올린다는 소리에
엄마가 워낙 애기같고 예민하고 그러셔서 별일 아닐꺼다라고 달래며 잘 지내왔습니다
제가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말에 하루 이틀밖에 집에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안 사정을 잘 모르고 엄마께서 말을 항상 예쁘게 하십니다 그래서 제 가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구요
그런데 일이 터졌습니다
아빠가 바람을 핀단 소릴 엄마가 하신겁니다
엄마가 아빠 폰 패턴을 우연히 보고 카톡을 보셨는데 방대한 양의 카톡을 보신겁니다
저희 엄마 과거 사진을 보내놓고서는 정말 뚱뚱하지 않냐고 아빠가 말하면 그 여자동창이 정말 뚱뚱하다고 너(아빠)보다 뚱뚱해서 매력이 있겠느냐 이러고 제 아빠도 그렇다고 얘길하지 않나 그래놓고서는 바로 또
여자는 몸매나 외모 필요없다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 날 봐도 그렇지 않느냐 난 몸매좋고 외모가 예뻐도 건강이 안좋아 남편 걱정을 시키고있다 건강이 최고다 (여자동창)
그래도 난 몸매가 최고다 착한 곰같은 여자보다 몸매좋은 여우가 좋다 (아빠)
넌 일주일에 몇번하냐 난 두세번정도 한다 (아빠)
집에 혼자있다 남편은 오늘도 외근이다 (여자동창)
너 프사 정말 섹시하다 안아보고 싶다
뽀뽀하고 싶다
입벌리고 찍은게 너무 야하다 (아빠)
니가 신경쓰여서 사진 다시 찍어봤다 (여자동창)
목포 (아빠 고향이자 여자동창이 사는곳)에 빨리 가고싶다
회사주겠다 니 (여자동창) 남편도 같이보자 잘보이고싶다 (아빠)
그 이후에도 아빠가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데 일이나 가족행사는 쉬어도
목포에 갈일이 있거나 시간만 나면 경기 (현재 사는곳)에서 바로 목포로 내려가십니다
그게 별일 아니라 생각했지만 아마 그 여자동창을 만나러 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몇일전 아빠와 얘기를 했었는데 별감정 없고 중년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얘기도 아무감정없이 하는 거라고 합니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게 바람이 아니고 뭡니까
그래서 저는 가정의 평화를 생각해서 싸울 생각하지말고 변명도 할 생각말고
엄마한테 가서 무조건 미안하다 잘못하다 빌고 그여자 동창 카톡을 엄마가 보는 눈앞에서 차단하라 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이제 엄마앞에서 그 여자동창을 차단해야 했는데 대화방만 나가고 차단은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차단하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차단을 눌렀구요
이렇게 가정의 평화가 찾아오나 싶었지만 다시 또 이 평화가 깨졌습니다
아빠가 차단을 풀고싶다고 하신겁니다
밴드라는 어플에서 동창회 밴드가 있는데 그곳에서 그 여자동창이 무슨 잘못으로 다른 동창들에게 욕을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자기는 다른 사람들이 다 등을 돌려도 자기(아빠) 만큼은 편을 들어주고 싶었다 합니다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부문제는 둘이 풀어야 답이지만 엄마가 너무 어리고 여리셔서 제가 해결하기만을 바라십니다
토커님들이 보시기엔 이게 바람인지 아닌지 또 어떻게 해야할지 제발 댓글 하나만 달아주세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