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5살 남자입니다. 동호회 활동을하다가 29 살 누나를 처음 만났구요.처음엔 아 내스타일 아니라며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근데 한번 두번 동호회를 통해 만날수록 참! 이 여자 매력있더군요..... 착하기도 이렇게 착한 여자는 처음봅니다. 그리고 볼수록 누나를 통해서 배울점도 많더군요,동호회 모임끝나면 매일같이 집에다 바래다주고 전화번호 물어봐서 연락한지는 이제 한 2주정도 된거같네요. 자기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찍은사진 이며 하물며는자기 가족사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자기동생이 남자친구하고 다른데로이사가서 살겟느니 어쩌니하구... 등등 새벽6시반부터 저녁 잠잘때까지 연락을 합니다. 동호회 그 누나가 친한 형들도 엄청 많은데... 그형들한테는 그런 가족사까지는 이야기를 안하는거 같더군요,,근데 제가 그 누나를 좋아하는걸 자꾸 티를 내도 모른척하고 넘어가버립니다. 아주... 티라는 티는 다 내고있는데 누나가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 넘어가는건지... 누나 가족관계는 큰언니한명에 여동생하나 그리고남동생이있는데 남동생 나이가 저랑동갑입니다. 25살.... 진짜 절 친한 동생으로 생각하는걸까요? 오늘도 물어봤습니다. 누난 연상하고만 사겨봣지 하니까.. 응 당연하지~ 그러더군요. 7살 6 살 3살 동갑 등등등.....제 연애 경험이 많이 없기도 하지만...... 너무 고민이네요;;; 고백해서... 혹시나 지금의 친한 관계가 깨질까도 걱정도되네요........
고백해도 될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