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그냥 그렇게 살면 다 잊고 새출발 할 수 있을거라 여겼던, 너가 아닌 다른사람을 만나면 괜찮아질거라고 믿었던 내 마음이 고생아닌 고생만 하다가 이제 좀 숨 좀 쉬고싶어져서 억지로 옆에 앉혀놨던 한 사람을 보내놓고 다시 내 눈은 너에게로. 내 옆에는 아직 니자리가 있고 니 옆에는 여전히 내자리가 없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옛날과 다를거 없이 연락도 하고 상냥하게 잘 대해주는 너 그래서 더 헷갈리지. 나한테 왜이러는걸까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도저히 알 수 없어서 멀어질까 고민도 해봤지. 차라리 끝이었음 끝이어야했던 너와 나는 끝도 시작도 아무것도아닌 중간에서 빙빙 돌아. 힘든것도 없고 슬픈것도 없어 이젠 점점 무뎌져가. 하나 확실한건 그리워한다는거지 지금의 너는 너무 변했고 옛날같지가 않아. 마치 날 다루기라도 하는 듯 옛날에 나를 다루었던 것 처럼 어루달래는 너의 태도가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아직은 모두 거짓말 같아. 신경쓰여 차라리 너의 옆자리가 텅 비엇다면 조금의 의심도 없이 과감하게 다가가겠지만 난 무섭거든 너는 나에게 아무렇지 않다 아무감정없다 해도 난 그게아니라서 니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무서워 또 나혼자 착각하다가 상처받고 울까봐. 너의 진심이 뭔지 알고싶어 나에게 대하는게 진심이라면 너가 그렇게는 못 지낼텐데 어렵다 어려워 너는 대체 무슨생각 인걸까 무섭다 이제는 33
똑같은연애 [반반]
*동성
그냥 그렇게 살면 다 잊고 새출발 할 수 있을거라 여겼던,
너가 아닌 다른사람을 만나면 괜찮아질거라고 믿었던
내 마음이 고생아닌 고생만 하다가 이제 좀 숨 좀 쉬고싶어져서
억지로 옆에 앉혀놨던 한 사람을 보내놓고
다시 내 눈은 너에게로.
내 옆에는 아직 니자리가 있고
니 옆에는 여전히 내자리가 없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옛날과 다를거 없이 연락도 하고 상냥하게 잘 대해주는 너
그래서 더 헷갈리지.
나한테 왜이러는걸까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도저히 알 수 없어서 멀어질까 고민도 해봤지.
차라리 끝이었음 끝이어야했던 너와 나는
끝도 시작도 아무것도아닌 중간에서 빙빙 돌아.
힘든것도 없고 슬픈것도 없어 이젠 점점 무뎌져가.
하나 확실한건 그리워한다는거지
지금의 너는 너무 변했고 옛날같지가 않아.
마치 날 다루기라도 하는 듯
옛날에 나를 다루었던 것 처럼 어루달래는 너의 태도가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아직은 모두 거짓말 같아.
신경쓰여
차라리 너의 옆자리가 텅 비엇다면
조금의 의심도 없이 과감하게 다가가겠지만
난 무섭거든
너는 나에게 아무렇지 않다 아무감정없다 해도 난 그게아니라서
니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무서워
또 나혼자 착각하다가 상처받고 울까봐.
너의 진심이 뭔지 알고싶어
나에게 대하는게 진심이라면 너가 그렇게는 못 지낼텐데
어렵다 어려워
너는 대체 무슨생각 인걸까
무섭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