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쓰는> 그가 그녀에게 관심이 있을때..

슈크림빵2014.09.17
조회2,470
안녕하세요 20대중반이 되버린 남자 대학생입니다 ㅠㅠ

학교 과제해야되는데 어쩌다가 여기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ㅋㅋㅋㅋ 
연애에 100%는 없다는거 아시죠?? 하지만 제 경험이나 남자로서의 생각을 바탕으로 한 문단 적어볼게요 잘 봐주세요 ㅎㅎ
(저는 음슴체를 못쓰는 스타일입니다..)

1. 그는 그녀를 찾아야 한다.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다 먹힘)

음.. 이건 좀 일정하게 만나는 패턴이어야 더 알기 쉬울텐데요. 중고등학교에서의 반 ( 난 중고딩때 모쏠이라 잘 모르겠지만 ㅠㅠ ), 대학교 강의실, 아니면 자주 가는 카페나 지하철, 버스에서 적어도 상대방이 나의 "존재"를 인식할때 유용하죠. 
여자도 그렇겠지만 남자는 더 호기심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여자분들을 흘끗흘끗 눈치 못채게 본다든가 안 보이면 주위를 둘러보죠.
한번 테스트를 하려면 항상 있던자리 말고 약간 자리를 바꿔 가만히 있어(응?) 보세요.
만약에 남자가 여자분을 찾으려고 하는게 눈에 보인다든가.. 아니면 이미 파악을 하고 근처에 서성거리면 ..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게 맞을겁니다 ^^.    사람의 시선은 잘때도 무의식중에 의식을 한다고 해요. 그러잖아도 뭔가 시선이 느껴지는데 뭔가 아리송한 분들은 약간!  자리를 바꿔 본다든가 해서 이동을 하고 그 남자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살펴보세요. 


2. 남자는(은) 혼란에 빠졌다!  ( 아는 사이, 친한 사이 가능)

혼란에 살짝 빠트려보기.. 이건 백퍼센트 방법은 아니지만 상대방을 혼란 시켜서 빈틈을 보이게 하는데 좋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요.. 음...

아는사이 (동아리, 선후배, 동료 등) 친한사이(친구) 라면 대화를 하겠죠??? 그럴때 살짝 운을 틔워봅니다. 대화를 하다가 아주 간단한 질문같은걸 해봅니다. 예를들어
"혹시 요즘 잘되고 있는 여자 있어(요?)" 
그럼 상대방이 리액션을 하겠죠???   그럼 그 리액션을 받고 쳐주지 말고 그냥 묵묵하게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침묵이 약간 흘러도 상관없어요!
그럼 상대방은 그 사이에 백만가지 생각을 합니다. (특히 여자분을 좋아하면 더더욱)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이 있을 때> '내가 하는게 티가 났나'   '질투하나'  '뭐지?? 뭐지 의도가..????!'

관심이 딱히 없을 때> '이런건 왜 물어보지?'   '관심있나 나한테 ㅋ'

저 예시를 보았을 때 첫번째 경우가 뭔가 더 어버버하고 혼란스럽겠죠?? 그럴때 유도심문을 해서 읽으시는 분이 알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구워삶으면 됩니다 ㅋㅋㅋㅋ 제가 제시한 예시말고 다른거도 써보셔도 됩니다.    포인트는 
※아주 사소한 질문을 던지고 상대방이 리액션을 하는걸 바라만 보면서 무표정으로 잠시 침묵을 지킨다.   그럼 상대방은 (뭔가 숨기거나 켕기는 사람은 더더욱) 패닉에 빠져요.



두가지 경우를 써봤어요. 하나하나 너무 디테일하게 하느라 두가지 밖에 안 썼지만...
이 톡이 인기 많아지면 머리 짜내서 또 한 글 올려보겠습니다 ...

부디 좋은 사람을 발굴해서 썸을 타보길 바랄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