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길 외국인 아티스트와 가게 업주 몸싸움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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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M-Kb7pxy_qY&feature=youtu.be

 

2014년 9월 14일

한 외국인이 인사동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좋아했고 즐기는 과정에서 모여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근처 가게 업주 2명이 나타나서 노래를 못하게 막았고
기타를 잡고 기타줄을 끊어버렸습니다.
왜 그러냐고 시민들이 영어통역을 도와주면서 말렸으나 말려지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2대 1로 몸싸움이 계속되고 화가난 시민들은 그만해라 왜 그러냐?
인사동길이 당신 것이냐? 우리는 보이도 못하냐? 등등 많은 이야기를 했으나 무시 당해버렸습니다.
근처 그림 그리는 외국인, 퍼포먼스하는 욍국인들이 황급히 짐을 싸고 가더라구요.
외국인은 경찰불러다라고 호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경찰을 불렀으나 경찰도 웃긴게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을 불러서 대화를 하자고 했습니다.
보니 그 경찰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경찰이였습니다.
시민들이 우리가 증인이니 우리에게 물어라. 라고 했습니다.
보니 이렇게 사람이 보이면 가게 장사가 안되고 씨그럽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못하게는 안했다. 다른 곳 가서 하라고 했다라고 하는데
많은 시민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싸움을 지켜봤는데 못하게 했고
기타를 잡고 줄까지 끊어버렸는데 뭔 소리를 하는지 경찰 앞에서는 말을 바꾸더라구요.
여차여차 뭐 상황이 종로 되었지만
지나가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를 보고 놀랬습니다.

호주, 독일, 영국, 미국, 일본 등등 제가 다녀본 나라에서는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퍼포먼스가 금지된 인사동길이였다면 금지되게 공연을 못하게 하던지
다른 사람들은 지금까지 잘 퍼포먼스 했고
입출구 쪽에서는 노래부르고 퍼포먼스를 하면서 길에서는 이런 노래나 그림 그리기 등등이 금지되면 솔직히 방해되는 노점들이나 관리나 했으면 좋겠는데 참..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