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체육시간에 혼자 줄섬

갇ㄷ2014.09.17
조회52,610
우리반은 분명 짝수인데나는 혼자섬..ㅍ울고싶다
우리반에는 끼리끼리 다니는 무리가 정해져잇음 5명무리, 나포함 9명무리 이렇게. 정해져잇는데                  (솔찍히 그 9명중에서 나랑 친한사람은 거의없음 그중에 한명은 나랑 학기초에       매일 붙어다니던 소위 단짝이긴햇는데 어느순간 나를 피함 이유없ㅇ이       눈칫것 걔를 그만 따라다니기로 결정함 그후로 나는 외톨이       물론 다른친구들이랑 친해질려고 노력을햇긴햇는데 개들은 이미 짝이잇엇음..!ㅜ)
체육시간에 5명무리는 2명,3명씩 줄을 서고 나포함 9명무리는 나빼고 2명씩 짝을 맞춰 섬.결국 나혼자 쓸쓸히 줄을 서게됨. 남녀공학이라 남자애들도 나 찐따라고 생각할게 분명함 아 진짜 싫....... 수학여행은 또 어쩌지 버스는 누구랑 타 헐 ㅁㅊ내일도 체육들엇는데 진짜 싫다 중3 될때까지 참아야되나 제발 도와..줘요...ㅠ ㄹㅇ슬픔

댓글 57

25녀오래 전

Best지금이야 뭐 혼자앉는게 대수야? 오히려 이어폰 꽂고 졸면서 가면 좋겠네. 하겠지만 어린나이엔 저런게 신경쓰인다. 나도 중딩때 반 아이들이랑 다 같이 어울리고 잘 놀았지만 특별히 친한 단짝친구같은건 없어서 소풍이나 수련회 갈라치면 누구랑 앉지? 이런 걱정 했었던거 같다. 그런데 어차피 짝수라면 버스 타는 문제는 자연스레..................... 해결 될 줄 알았는데... 맨 뒷자리가 다섯자리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 위로가 못되서 미안

오한비오래 전

Best미친 나 내얘기보는줄 ㄷㄷ;; 저도중2인데 반에서상황이 님이랑진짜 똑솔이에요 애들이 이유없이 어느날부터피하게되고 붙을려고햇는데 다 짝잇어서 지금그냥 혼자다님..근데 님 이럴때 저희언니가해준말이있는데 제가 이것때문에 학교너무가기싫어하고 속상해하고그러니까 니가 속상해야될 이유는 그년들이 널 버려서가아니라 그년들때문에 니가 지금 니 할일을 못하고있는거여야된다고 그년들은 나중에 커서 알아서나가떨어지게되있고 니가 차라리 그렇게혼자있는시간을 기회삼아서 남는시간에 학교에서 자기개발활동같은걸 하면 훨씬미래에도움되지않겟냐고 장담하는데 어릴때부터 남 괴롭히고 깎아내릴려고 하는사람치고 커서잘된사람 단 한명도 보지못했다네요

ㅋㅋ오래 전

Best짜증난다 수학여행이랑 체육줄서는거는 번호순대로 스고 타게해줌 안되나 ㅜㅜ? 힘내용......

오래 전

Best여중이면 혼자서도 상관업ㄹ을러갗른데 공학이라서뭔가 남자애들시선ㅠㅠ때문에

범죄자들오래 전

Best김민정 김수하 정가온 손지현 손예지 홍세현 이정민 김은정 이상원 박소영 윤정민 정혜빈 김현선 박보경 서유진 정민주 강민주 하원정 안소영 하현수 손치형 류동현 손희정 니들도 똑같이 당해 봐라 꼭 죄값 치르고

오래 전

체육시간에 짝지어서 활동하는거 어쩔수없이 무리중한명이랑 나랑 하면 걔랑 무리들끼리 눈빛교환하면서 힘내라그러고 못마땅한표정지음 시발년들

ㅠㅠ오래 전

솔직히 회사다니고 대학가면 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줄서고 이러는거 진짜 껌처럼 되는데 10대때는 진짜 안된다 그거.. 한창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갇혀 있기 때문에 나도 밥 혼자 먹는데 20대 초반. 처음에는 밥 혼자 먹을 때 남 눈치 신경 많이 쓰였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날 보면 왕따라고 생각하나? 그럼 왕따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이러고 넘기는데

알아주지못해미안해오래 전

나는 중3여자야 너가올린 글을읽고 지금 많은것들이 떠올랐어 나도 중1때 너랑 되게 비슷한 상황이 있었거든 어떻게보면 내가상황이 더안좋았나 싶기도하고 나는 다닐 애들조차 없었거든 1학기초반쯤엔 다들 처음이라 적응하기 힘들어서 친구를 만들어 가는 단계였는데 나만혼자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 다른애들도 다친해져서 나도 금방 친해질 수 있을것 같았거든 근데 뭔가이상하게 애들이 나만 피하는것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러다 1학기후반에는 애들이랑 좀친해져서 다니다가 사이안좋아져서 다른애들 사이에껴서다녔어 .. 근데 홀수여서 나만매일혼자였지 나는이런게 맨날 서운하고 외롭고.. 힘들고 ... 누군가가 내옆에 있어주길.. 내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줄상대가 나타나길..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싶었지 2학기때도 일은되게 많았어 홀수로다니던애들이 나몰래 자기들끼리 투표를해서 빠졌으면좋겠을 사람을 선정했던 거야.. 그게내가된거지.. 뻔한결과 그래서 나한테 말도없이 포스트잇에 두줄정도? 적어서 이제 못다닐꺼같다고 대충쓰고 거기서 그래도 제일착했던애가 미안해 한마디하고 전해주더라.. 너무슬펐어 그땐 정말 심장이무너지고 앞날이 정말 막막..했거든 근데 어떻게하다가 반에 어떤애가 나한테 같이 다니자그래서 좋다고 그랬지 근데 그애도정말 너무한게 겨울방학이됬는데 연락도거의없고 .. 나는 이런게 너무 불안하다 그래야되나? 그래서 겨울방학끝날때쯤 카톡을했는데 되게 대충 해주더라고.. 그러다 그애가겨울방학끝나고 결국엔 나를 배신했어 .. 여전히 지금도 나를 싫어하며 나에대한 욕은 다하고다니며.. 그래서 결국 난 혼자다니다가 좀반에서 뭐라말하지 공부만하는애들이라거나 .. 말하자면 그 찌질이..? 이런애들이랑 다녔어 그리고 2학년이되서 마음제대로잡고 친구사겼어! 모든걸 다잊고!! 그래서 하나둘씩 넓혀갔지 그래서 지금은 친구들도 꽤 많아 지금와서 느끼는데 친구는 십대에 가장 중요한 존재 아닐까? 난몇달전에 제일 친했던 가족같던 친굴하나 잃어서 더욱더 지금 친구에대한 중요성.소중함을 많이 알게됬어.. 무엇보다 없어선안될.. 지금오니까 그때의 일이 별거 아닌것같아 그때는 너무 살기조차 힘들었는데.. 어쨋든 내가 이렇게 글을 써봤자 지금은 도움도 안되고 읽어서 상황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열심히 해봤자 소용없을꺼라고 생각하겠지만 글쓴아 너도 조금만 힘내고 중2때의 좋지 않던 생각을 모두지워버리고 앞으로의 좋을날만을 생각하며 많이 노력해보길 빌어 행운을 빈다 굿럭!! 그리고 언제나 옆을보면 내옆에서 힘이 되주고있는 ㅎㅅ.ㅅㅇ.ㅅㅇ.ㅇㅈ.ㅎㅈ항상 힘들때 옆에서 기댈 수있게 해주고 나를 믿고 기대줘서 너무고맙고 사랑해 나한테는 너희들 뿐이야 ♡

힘내오래 전

나도 중1때 왕따비스무리햇는데 체육시간 밥시간 쉬는시간이 젤 싫었어 첨엔 막 신경쓰이고 애들이 막 나불쌍하다고 생각하겠지 하루하루가 미칠것 같더라 막 지우개가루던지고 쑥덕거리고 웃고 진짜패고싶었어 근데 내가 한날가서 할말있으면하라고 막소리질렀더니 그담부턴 가만잇더라곸ㅋ 맘굳게먹고 내가더 당당해지고 딴애들이 뭐라든말든 상관안쓰고 단어외우거나 숙제같은거들고와서 내할일하고 차라리 잘됫다고 생각했어 그런애들 성인이된 지금도 잘된애들 아무도없거든 ㅋㅋㅋ 맘굳게먹고 이겨내야되 너만이런일 겪고있다고 생각하지말구!! 힘내!!!정말 아무것도아니야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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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헐오늘난줄..저 7명이랑 같이다니는데 그중에 단짝? 같은애 한명도없고 애들 쉬는시간에 지들끼리 나갈때 저 혼자 반에 남겨져있고 체육시간에도 저혼자 멀뚱히 서있어요ㅠㅠㅠㅠ진짜소외감느낌

울고싶다오래 전

ㅈ진짜공감된다반에서는나는어떻게는짝수맞춰지니까 잘다니는데지금나막꼬리친다는소리하고..지나갈때마다 욕하고다음학년되서개네랑같은반붙으면정말끔찍하다 저격질하는나한테하는거다티나는데ㅋ...진짜그냥멀리이사가고싶다..

ㅇㅇ오래 전

좀만참아 여기있는 댓글들 잘읽고.. 너무걱정하지마 동생아

ㅎㅎ오래 전

언니 23살인데 나도 그런일 겪어봣어 ㅠㅠ 서럽지 근데 시간지나면 다 해결된다 지금은 혼자다니는게 훨 편함

오래 전

나 중1때랑 똑같네 지금은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편이지만 항상 마음 한구석에 불안한게있음 벌써부터 중3때 고민임 혹시 중1때처럼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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