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0대중반 여친은 20대 초반이고 이제 여친과 저랑은 만난지 2년 되어 갑니다 서로 조금 자유로운 성격이라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는 구속을 안하는 편이였어요 그러고 사귀고 3달쯤 되었을때 여친이 저한테 큰 거짓말을 하나 하고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저는 그때 헤어지려고 했었습니다 여친한테 이별 통보를 하고나니 여친은 진짜 울고불고 매달리더라구요 그때가 술집이였는데 사람시선이고 뭐고 여친은 무릎가지 꿇고 싹싹 빌었습니다 진짜 껍데기만 있어도 좋으니까 제발 떠나가지말라고... 많은 고민끝에 이렇게 나를 좋아해주는데 한번쯤은 용서해주자라는 생각으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깨진 믿음은 진짜 쉽게 돌아오지않더라구요... 저는 그 때부터 여친의 모든것을 구속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슨말을 하든 다 거짓말 같아서 어디를 가든 인증샷 요구하고 친구들만나는 것도 못믿겟어서 수시로 영상통화도 걸고 자느라 전화 못받는거 알면서도 너무 불안해서 부재중을 40통 넘게하기도하고....(진짜 미친놈이였습니다 ㅋㅋㅋ) 집착을 당하는 것도 힘들겠지만 집착을 하는 나도 돌아버리겠더라고요..(별의별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ㅠㅠ)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변하지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여친한테 저는 다시 신뢰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비정상적으로 구속하던 제가 점점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근데는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이제 구속에 너무 익숙해진 여친은 구속을 덜하게된 저에게 사랑이 변했다고하고 이제는 저를 너무 심하게 구속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맘에 없는 구속을 하기도하고... 하지만 여기까지는 다 괜찮은데 제가 가장 힘든것은 역으로 구속을 당하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여친한테 단 한번도 거짓말 한적도 없고 진짜 핸드폰의 여자 번호도 다지웠어요저는 깊고 좁게 사귀는 편이라 베프였던 여사친 몇명지우니까 이제 제 주위에는 여사친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여친은 저를 의심합니다...ㅠㅠㅠ 1년에 한번할까 말까한 동창회 자리는 물론이고 동네친구놈들이랑 동네에서 술먹는 것도 이제는 말꺼내기 조차 힘들어서 친구들 얼굴보지도 못합니다...ㅠㅠ 거기다가 저한테는 누나가 한명있는데 누나랑 저랑 얘기하는것도... 톡을 하는것도 다 못마땅해 하는 눈치라 누나랑 같이 밥먹고 있다고 말도 못하겟더라구요 제가 물론 구속이 심했었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누나랑 밥도 못먹는다는게 너무 서글퍼서 여친한테 점점 정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진지한 얘기좀 하자하고 이렇게 말을 하지만 여친은 또 제가 사랑이 변했다는 둥 자기가 1순위가 아니라는 둥 서운해하면서 하루종일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런 여친 도데체 어떠케 해야할까요 진짜 사랑해서 계속 만나고싶은데 정상적이 생활이 안되는 저한테는 이제 마음의 여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연애고수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ㅎㅎ
구속했던 저를 구속하는 여친이 너무 힘들어요..
서로 조금 자유로운 성격이라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는 구속을 안하는 편이였어요
그러고 사귀고 3달쯤 되었을때 여친이 저한테 큰 거짓말을 하나 하고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저는 그때 헤어지려고 했었습니다
여친한테 이별 통보를 하고나니 여친은 진짜 울고불고 매달리더라구요 그때가 술집이였는데 사람시선이고 뭐고 여친은 무릎가지 꿇고 싹싹 빌었습니다 진짜 껍데기만 있어도 좋으니까 제발 떠나가지말라고...
많은 고민끝에 이렇게 나를 좋아해주는데 한번쯤은 용서해주자라는 생각으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깨진 믿음은 진짜 쉽게 돌아오지않더라구요...
저는 그 때부터 여친의 모든것을 구속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슨말을 하든 다 거짓말 같아서 어디를 가든 인증샷 요구하고 친구들만나는 것도 못믿겟어서 수시로 영상통화도 걸고 자느라 전화 못받는거 알면서도 너무 불안해서 부재중을 40통 넘게하기도하고....(진짜 미친놈이였습니다 ㅋㅋㅋ)
집착을 당하는 것도 힘들겠지만 집착을 하는 나도 돌아버리겠더라고요..(별의별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ㅠㅠ)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변하지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여친한테 저는 다시 신뢰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비정상적으로 구속하던 제가 점점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근데는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이제 구속에 너무 익숙해진 여친은 구속을 덜하게된 저에게 사랑이 변했다고하고 이제는 저를 너무 심하게 구속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맘에 없는 구속을 하기도하고...
하지만 여기까지는 다 괜찮은데 제가 가장 힘든것은 역으로 구속을 당하는 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여친한테 단 한번도 거짓말 한적도 없고 진짜 핸드폰의 여자 번호도 다지웠어요저는 깊고 좁게 사귀는 편이라 베프였던 여사친 몇명지우니까 이제 제 주위에는 여사친은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여친은 저를 의심합니다...ㅠㅠㅠ
1년에 한번할까 말까한 동창회 자리는 물론이고 동네친구놈들이랑 동네에서 술먹는 것도 이제는 말꺼내기 조차 힘들어서 친구들 얼굴보지도 못합니다...ㅠㅠ
거기다가 저한테는 누나가 한명있는데 누나랑 저랑 얘기하는것도... 톡을 하는것도 다 못마땅해 하는 눈치라 누나랑 같이 밥먹고 있다고 말도 못하겟더라구요
제가 물론 구속이 심했었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누나랑 밥도 못먹는다는게 너무 서글퍼서 여친한테 점점 정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진지한 얘기좀 하자하고 이렇게 말을 하지만 여친은 또 제가 사랑이 변했다는 둥 자기가 1순위가 아니라는 둥 서운해하면서 하루종일 저를 힘들게 합니다,...
이런 여친 도데체 어떠케 해야할까요 진짜 사랑해서 계속 만나고싶은데 정상적이 생활이 안되는 저한테는 이제 마음의 여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연애고수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