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첨이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남친과 사귄지 이제 막 4개월을 넘긴 25살 여자입니다. 남친은 27살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남친 가족때문에 고민입니다. 얼마전 남친의 엄마를 우연히 만나게 됬습니다. 우연히 만난거라서 그냥 인사만 하고 헤어졌는데.. 제가 굉장히 맘에 드셨나봐요. 전화로 계속 집에 데려와라 늘 이야기를 하신다고 해요 계속 거절하기도 그래서 한번 집에 찾아갔습니다. 잠깐있다 왔는데도 식은땀이 나고;; 굉장히 불편했어요. 부답스럽고.. 물론 남친가족들은 아무렇지않게 저를 대해주셨지만.. 그래도 한번 갔다왔으니 이제 됬겠지했는데... 또..ㅜㅜ 계속 부르세요.. 남친도 집에 저를 데려가는게 좋은지 가족행사때마다 저를 부릅니다.. 저는 너무 불편하고 부담스럽다고 나중에 가겠다고 넘겨도.. 그 하루 내내 집에 가자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싸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싸울때마다 내가 붙임성없고 낯을가리는 못난 여친이라는 생각에 죄책감도 들고.. 못가서 미안하다가도.. 저를 이해해주지 않는 남친이 너무 미워요.. 남친은 저랑 성격이 반대라 그런거 같아요. 남친 가족이 대가족이라 한번모이면 형제들은 물론 형제들가족들 애기들까지 다와요.. 동네사람들까지 다와요;; 남친 엄마가 저한테 정말 이뻐해주시고 잘해주시는데.. 저는 그게 왜 부담스럽기만할까요...ㅠㅠ 아..제 성격이 정말 밉습니다.. 전 아직 결혼할생각도 전혀없고.. 훗날의 일은 어떻게 될지모르지만요...현재는 그냥 사귀고만 싶은데요. 결혼할생각이였다면 이렇게 찾아뵙는게 당연한거니까 감수할텐데.. 가기싫은데 거절하기도 미안하고 어거지로 가게 되니까 스트레스가.. 진짜 안격어본사람은 몰라요 ㅜㅜ 집에 있음 가시방석.. 내가 뭔가를 꼭 해야 할 것만같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나서면 오지랖같기도 하고.. 그리고 정작 집에오면 오빠는 자기 할일하고 돌아다녀요. 저는 챙기지도않아요.. 요즘들어서 더 자주자주 찾아가게 됩니다. 누구생일... 친척들내려올때.. 동네잔치.. 오빠한테 본가로 오라고하면서 꼭 저를 같이 데리고 오라고하시니까 이젠 집안행사 있을때마다 꼭 불려갈꺼같네요... 매번 거절할수도없고.. 어떻해야할까요....하아...... 지금도 갈 준비 하고...있네요.... 애써 괜찮은척하는데.. 진짜 울고싶다..
계속 집에 와라고 하는 남친가족..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첨이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남친과 사귄지 이제 막 4개월을 넘긴 25살 여자입니다. 남친은 27살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남친 가족때문에 고민입니다.
얼마전 남친의 엄마를 우연히 만나게 됬습니다.
우연히 만난거라서 그냥 인사만 하고 헤어졌는데.. 제가 굉장히 맘에 드셨나봐요.
전화로 계속 집에 데려와라 늘 이야기를 하신다고 해요
계속 거절하기도 그래서 한번 집에 찾아갔습니다.
잠깐있다 왔는데도 식은땀이 나고;; 굉장히 불편했어요. 부답스럽고..
물론 남친가족들은 아무렇지않게 저를 대해주셨지만..
그래도 한번 갔다왔으니 이제 됬겠지했는데...
또..ㅜㅜ 계속 부르세요..
남친도 집에 저를 데려가는게 좋은지 가족행사때마다 저를 부릅니다..
저는 너무 불편하고 부담스럽다고 나중에 가겠다고 넘겨도..
그 하루 내내 집에 가자고 말합니다.
그러다가 싸운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싸울때마다 내가 붙임성없고 낯을가리는 못난 여친이라는 생각에 죄책감도 들고..
못가서 미안하다가도.. 저를 이해해주지 않는 남친이 너무 미워요..
남친은 저랑 성격이 반대라 그런거 같아요.
남친 가족이 대가족이라 한번모이면 형제들은 물론 형제들가족들 애기들까지 다와요..
동네사람들까지 다와요;;
남친 엄마가 저한테 정말 이뻐해주시고 잘해주시는데..
저는 그게 왜 부담스럽기만할까요...ㅠㅠ
아..제 성격이 정말 밉습니다..
전 아직 결혼할생각도 전혀없고..
훗날의 일은 어떻게 될지모르지만요...현재는 그냥 사귀고만 싶은데요.
결혼할생각이였다면 이렇게 찾아뵙는게 당연한거니까 감수할텐데..
가기싫은데 거절하기도 미안하고 어거지로 가게 되니까 스트레스가..
진짜 안격어본사람은 몰라요 ㅜㅜ
집에 있음 가시방석.. 내가 뭔가를 꼭 해야 할 것만같고..
결혼한것도 아닌데 나서면 오지랖같기도 하고..
그리고 정작 집에오면 오빠는 자기 할일하고 돌아다녀요. 저는 챙기지도않아요..
요즘들어서 더 자주자주 찾아가게 됩니다.
누구생일... 친척들내려올때.. 동네잔치..
오빠한테 본가로 오라고하면서 꼭 저를 같이 데리고 오라고하시니까
이젠 집안행사 있을때마다 꼭 불려갈꺼같네요...
매번 거절할수도없고..
어떻해야할까요....하아...... 지금도 갈 준비 하고...있네요....
애써 괜찮은척하는데.. 진짜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