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30세 여자의 나홀로 말레이시아 여행기 2

지구별방랑녀2014.09.17
조회66,190

헉;; 자고 일어났더니 톡이 되었다는
말을 실감하게 될줄이야;;ㅋㅋㅋ
재미삼아 여행기를 공유하려 한것 뿐인데 톡의 영광?을 안겨주신 네이트 관계자 여러분과 또한 지금도 지구 저 편 어디선가 여행하고 계실 나홀로 여행객들에게 다시한번 이 영광을ㅋㅋㅋㅋ

솔로분들은 모두 커플 되시구요
학생들분들은 중간고사 성적 잘 받으시구요
마지막으로 모두들 부자되세요 뿅!




안녕하세요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여행기 2탄으로 돌아온 흔녀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시작합니다~~!!고고


여행 이튿날이 밝았다
오늘의 일정은 메르데카 광장을 가서 시티갤러리를 구경하고 아이러브 쿠알라룸푸르 동상에서 인증샷을 찍은뒤 klcc로 가서 트윈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찍고 쇼핑몰을 구경하는 ...헥헥
아주 타이트와는 정반대인 거의 놀고먹는 수준의 여행일정이다







일단 모노레일을 타고 두정거장을 간 후 마지드 자멕역에 내리니 보이는 이 하얀건물의 정체는????
뭔 모스크라고 하던데 최초의 모스크라나?! 이놈의 기억력...ㅋㅋㅋㅋ기억이 안난다 일단은 조용히 지나가보는걸로...










엇!!!드디어 블로그와 여행책자에서 보던 그 광경이...ㄷ ㄷ ㄷ 맞게 찾아왔구나 ㅋㅋㅋ기쁨도 잠시...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엔 속수무책..ㅜㅜ 땀이 비오듯 ㄷ ㄷ 여긴 그늘도 없다 ㅜㅜ
시티갤러리와 동상은 대체 어디에 ㅜㅜ
일단은 후퇴를 하는방향으로...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klcc로 향하는데...






짜쟌~~~~~~말로만 듣던 쌍둥이 빌딩!!페트로나스 트윈타워앞에 도착 ㄷ ㄷ 실제로 보니 그 위용이 쩐다 ㄷ ㄷ !!(그만큼 멋지다는 말임!ㅋㅋ)

이 왼쪽건물은 일본이, 오른쪽 건물은 한국이 지은것으로 유명한데 누가 먼저 완공하는지 서로 경쟁?이 있었다고 한다(믿거나 말거나..?!)

실제 건물의 사용용도는 페트로나스 석유회사의 사옥으로 쓰이고 있으며 그 아래 관광객들을 위한 수리야 라는 쇼핑몰이 있다






쇼핑몰 내부의 모습이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국기를 참 좋아하는것 같다 어딜가든 국기가 항상 보인다 ㅋㅋㅋ태국에 갔을때는 어딜가든 국왕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았길래 참 특이하다 생각했었는데 (워낙 국왕에 대한 국민들의 사랑이 각별하다고 한다) 여긴 국기를 뙇!!심지어 집 베란다에도 국기를 엄청 걸어놓는다 ㅋㅋㅋㅋ






쇼핑몰의 맨 윗층에서 점심을 쳐묵한 후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구경하는데...창문 너머로 보이는
분!수!쇼!ㅋㅋㅋㅋ오우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저녁엔 더 멋지겠는걸? 이라는 생각을 하며 여기서 저녁까지 빈둥거릴 명분을 만든다....ㅋㅋㅋㅋ





여행을 하며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게 되면 항상 스타벅스 구경을 가보곤 하는데..시티텀블러도 구경하고 한국과 다른제품이 있는지도 한번 비교해보고..마지막으로는 커피값을 비교해본다...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돌체라떼가 여기서는 약 13링깃인가 그랬던것 같다 한화로 4000원정도....................................ㅡㅜㅋㅋㅋ









앗! ㅋㅋ멍때리며 구경하는 사이
해가 서서이 저물기 시작한다 냉큼 쇼핑몰 밖으로 나와 명당에 자리를 잡고 해가 완전히 저물기만을 기다린다





우왕 ㅋㅋㅋ저녁이 되니 진짜 멋지다!!라는
말로는 전부 형언이 안될만큼 ㅋㅋㅋ
아름답다!!ㅋㅋㅋ
시내 전역을 비추일만큼 겁나 빤짝 거린다 ㅋㅋㅋ
(실제로 여행기간 동안 등대처럼 저 건물보면서 길찾아다녔다 ㅋㅋㅋ동서남북 ㅋㅋㅋ)
은근슬쩍 까메오로 나도 출연 ㅋㅋㅋㅋ









동정따윈 원치않아!!ㅋㅋㅋ셀카봉 신공을 발휘하며 아이폰의 배터리를 불살라버린후 숙소로 귀가!!ㅋㅋㅋ하려는 찰나...
한 흑형에게 헌팅아닌헌팅??을 당하게 되는데...


다음편에 계속...

댓글 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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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오래 전

요즘 외국 혼자여행가지말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좀 혼자좀 가지마라 우리가 피해냐 생판 모르는사람에게도 이리말하는건 위험 하고 외국가서 성폭행 당하는 기사가 원체많이나오닌깐 그러는거닌깐 혼자가아닌 여자끼리도 말고 좀 안전하게 다녀라 다 너님들을 위한거다

ㅇㅇ오래 전

우오 저도 말레이시아 몇년 전,그니까 한 3년 전쯤 갔다왔는데 말레이시아가 이렇게 좋았었나 싶네요. 아님 그 짧은 시간사이 더 좋아진건가??ㅎㅎ 전 가서 그냥 한국보다 비교적 물가가 싸고 과일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뿌이뿌이오래 전

여자가 겁도 없이 혼자다니고 그러세요 다음부터 저람 함. . . 아닙니다

얼씨구오래 전

울나라련들은 왜이리 여행을 자주다니는지 ㅉㅉㅉ 남자는 뼈빠지게 군복무하고 돌아와서 취업공부하랴 결혼비용 집살걱정에 뼈빠지게 공부하고 일하는데 이련들은 군대도 안가 집살걱정도 없어 맨날 놀생각 해외여행 갈생각 꼬작해야 몇백 천만원가지고 취집해버리면 그만이니 에혀ㅉㅉ 강제적으로라도 여자들한테 군복무1년이라도 시켜야 개념이 바로잡히지 또이런글올리면 머가어쨋네저쩻네 야야 그짓말이 아니라 남자들 99%는 이글에 동감할거이다 니들앞에서만 아닌척하지 대다수남자들은 동일한생각여 여행갈돈으로 좀 데이트비용도 같이내고 집살때 보탤생각하고 좀 나라를 위해서 봉사할생각을해봐 이련들아 ㅉㅉㅉㅉ

onepersen오래 전

여행하시는 분보면 부럽기도하고 용기가 대단하신 것 같음 저두 여행하는게 꿈인데

오래 전

메르데카에 세계최고높이 국기게양대 잇는데 놓치셨나요ㅠㅠ 혹시아직 계신다면 부킷빈탕 가는길에 타임스퀘어 있는데 꼭 가보세요. 기념품도 많고 세계에서제일큰 벤딩머신 있는데 (이나라는 쓸데없이 세계최대가 많음..) 그쇼핑몰자체가 좋았어요. 그리고 오래계시는거라면 구석구석돌아다니시면서 삐까뻔쩍한것들보단 말레이시아스러움, 동남아시아스러움을 느껴보세요. 유명한곳만 가려고하지마시고 남들이 잘모르는곳.. titiwangsa도 그런면에선 좋아요. 여성이시고 혼자니까 위험할수도 있으니 그런곳은 안다니는게 더나을수도있겠지만 저는 그런곳이 더 기억에 남드라구요. 아무쪼록 무사히 여행마치고 돌아오시길.. 추억이 새록새록돋네요

꽃백현오래 전

말레이시아에 몇개월 살았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90오래 전

저의 홈타운~~

s오래 전

8년전에 스무살때 혼자 갔었는데 ㅋㅋ 거기서 유학하는 친구 하나 믿고 ㅋㅋ 근데 막상 친구는 학기중이라 바빠사 혼자 기차타고 모노레일 타고 시내 여행 했었는데ㅋㅋㅋㅋ진짜 겁도 없이 다녔던 ㅌㅋㅋ 내 스무살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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