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분들께

힘내세요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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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3살 룸클럽 웨이터를 하고있습니다. 밤일에 뛰어든지는 고작 한달반정도밖에 안되었는데 룸안에 들어가면 정말이지 못볼꼴 다봅니다. 어제는 일시작한지 1주일도 안된 갓스무살 막내아가씨 한명이 룸에서 눈물을 흘리며 나오면서 손님이 거기를 계속 더듬는다며 안들어가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마음 아팠습니다..
일하면서 아가씨들과 종종 대화를 나누곤하는데 착한고 여린동생,누나들도 많습니다.
일하기전에는 이런곳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다 그렇지 뭐,,, 그런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그렇진 않더군요. 아무튼 모두들 하루빨리 밤일생활 접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