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월급 받고 같은 부서 실장님이 한턱내라고 하길래저포함 직원 3명이서 먹기로 쏘기로 한 날이었죠한명은 40대초반인데 저보다 일주일 늦게들어온 독신 남자입니다실장님도 전공자인 우리보다 직급 낮으니까 나이는 제가 어려도 직급으로는 제가 높으니까 무시안당하게 공과사를 지켜라 이러셨거든요이분이 허풍허세가 심해 25살이상은 여자도 아니라느니 그러면서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말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그냥 아 네네~~ 이러면서 대꾸하고 넘어가긴만 하는 편이였죠아침부터 오늘 쌤이 쏘는날이지? 내친구들 한 50명한테 연락했으니까~~ 이러길래 맨날 하는 허세길래 걍 대꾸안하고 넘겼죠...마감하고 내려가니까 진짜로 자기 동창이라면서 한명이 와있는거에요.. 주부 아줌마가...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실장님한테만 데려와도 되죠? 이렇게 물어본거였더라구요....그래서 아~말만 나한테 쏘라고 하는거고 지가 사겠구나 했어요....저 화장실 갔다온사이에 친구 한명이 더 와있길래 아 저분이 오늘 사는거구나 했죠...42살들인데......25살인 저한테 그것도 자기 동창들까지 불렀는데 사려고 하겠나 싶었었죠첫 월급 회식도 실장이 자꾸 언제 살꺼냐고 보채길래 아 원래 안사는데가 대부분인데;; 자꾸 사라고 조르길래첨이자 마지막으로 사자 하고 산건데... 어차피 같이갈 식구들이고 하니까 밥사는겸해서 사는거니까 산다고 한거였는데 친구들 부를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근데 저 화장실 간사이에 얘기를 했었나봐요 제가 오는 사는날이라고....동창들한테는 그냥 우리끼리 한잔하자고 부른거였대요동창들도 나이 젤 어린 제가 쏘는지도 모르고 온거라고해서동창 2명은 그나마 개념이 있었는지 딸뻘한테 어떻게 얻어먹냐고 이런자리 인줄 몰랐다고 그리고 너도 너희 회사 식구끼리 먹는건데 우리를 부르면 어쩌냐 우리가 오늘 사겠다고 하더라구요늦게들어온 직원이 말이라도 저렇게 해주면 모를까... 친구들이 나서서....ㅠㅠ전 이미 기분이 상해서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거든요그니까 지 친구들 부른 직원이 이건 경우가 아니라고 오히려 제가 기분나쁠꺼라고 우리 여직원이 사기로 해서 모인거고 사람은 많을수록 재밌고 좋은거지 뭐~~쟤가 계산해야지 왜 너네가 하냐고 하면서정말 듣는데 계산은 내가 하라고 해놓고 생색이란 생색은 혼자 다 내놓고 있고...와...............이건 진짜......;;;동창들도 이런자리인줄 모르고와서 계산하겠다했는데 그 직원은 계속 가만히 있으라고.....동창들이 계속 계산하겠다고 여기 얼마나왔어요?? 계산서 주세요 하니까예상보다 많이 나왔는데자기 친구들 말리면서 어이 쌤!! 얼른 계산하고와~!!! 이러는거에요...제가 사기로 한 날이고 그 어른들 앞에서 제가 어케 또 안산다고해요 분위기 다깨지게... 알았다고 계산은 하고 왔고 지들은 나가있더라구요...자리에 앉으니까 실장님이 괜찮냐고 물어보길래아 괜찮긴 한데 한마디 말도 없이 당황스럽다고 하니까 기분 헤아려줘서 달래줄줄 알았는데.....실장도 어이없는게 근데 너가 살아가면서 언젠가 한번쯤 마주칠수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거에요 내가 40대 아줌마 아저씨를 뭐하러 마주쳐 주부랑 조카 쌩판 남다른 직업 가진 아저씨인데;;;;;;;;;;;내가 쌩판 모르는 내 동창도 아니고 엄빠도 아니고 걔네한테 왜 사.. 지들끼리 동창회 열어가지고 내 피 뽈아먹고 좋은건지;;;;;;;;고기랑 술을......ㅠㅠㅠㅠ 엄청먹었네요ㅠㅠㅠ아... 설마 진짜 계산하라고 할줄은 몰랐어요 지 친구들 불러서말만 이렇게 하고 동창회 연 직원이 계산할 줄... 저보고는 다음에 사라고 할줄알았어요...그 동창아줌마도 오늘은 내가 사고 쌤은 나중에 다시 자리 해서 사세요~ 이러는데 되려 아니라고 넌 가만히 있으라면서 말리고나있고..저한테 악감정있는건가요?솔직히 난 우리팀한테만 사면되는건데....아...진짜 황당하고 기분좋게 먹고 사야 좋은거지진짜 돈이 너무너무 아까워요내일 뭐라고 하고싶은데 뭐라고 할까요?? 지금 화나서 기분좋게 산건도 아니니까 돈 아까워 미칠거같고내일 뭐라고 하기엔 좀 안산것만 못하느니할꺼같고 빙썅으로 나갈까 아니면.. 뭐 ... 아 어쩌지?이렇게 당한게 처음이라서 너무 얼탱이가 없어요진짜 실장도 중간에서 안막는게 어이없고... 설마 동창들 2명이나 불렀는데 그것도 엄마아빠뻘.... 상의없이 불러놓고서 나보고 진짜로 사라고 할줄이야...저랑 실장님이 되려 동창회에 낀건줄알았어요......실장님도 그 쌤이 친구온다고 말을 들었으면 저한테 귀뜸으로라도 말해줘야지......어쩌죠 화가 나서 잠이 안와요 4
밥사는 자리에 상의도없이 동창까지 부른직원 개념없는거 맞죠?
첫월급 받고 같은 부서 실장님이 한턱내라고 하길래
저포함 직원 3명이서 먹기로 쏘기로 한 날이었죠
한명은 40대초반인데 저보다 일주일 늦게들어온 독신 남자입니다
실장님도 전공자인 우리보다 직급 낮으니까 나이는 제가 어려도 직급으로는 제가 높으니까 무시안당하게 공과사를 지켜라 이러셨거든요
이분이 허풍허세가 심해 25살이상은 여자도 아니라느니 그러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말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그냥 아 네네~~ 이러면서 대꾸하고 넘어가긴만 하는 편이였죠
아침부터 오늘 쌤이 쏘는날이지? 내친구들 한 50명한테 연락했으니까~~ 이러길래 맨날 하는 허세길래 걍 대꾸안하고 넘겼죠...
마감하고 내려가니까 진짜로 자기 동창이라면서 한명이 와있는거에요.. 주부 아줌마가...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실장님한테만 데려와도 되죠? 이렇게 물어본거였더라구요....
그래서 아~말만 나한테 쏘라고 하는거고 지가 사겠구나 했어요....
저 화장실 갔다온사이에 친구 한명이 더 와있길래 아 저분이 오늘 사는거구나 했죠...
42살들인데......25살인 저한테 그것도 자기 동창들까지 불렀는데 사려고 하겠나 싶었었죠
첫 월급 회식도 실장이 자꾸 언제 살꺼냐고 보채길래 아 원래 안사는데가 대부분인데;; 자꾸 사라고 조르길래
첨이자 마지막으로 사자 하고 산건데... 어차피 같이갈 식구들이고 하니까 밥사는겸해서 사는거니까 산다고 한거였는데 친구들 부를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근데 저 화장실 간사이에 얘기를 했었나봐요 제가 오는 사는날이라고....
동창들한테는 그냥 우리끼리 한잔하자고 부른거였대요동창들도 나이 젤 어린 제가 쏘는지도 모르고 온거라고해서
동창 2명은 그나마 개념이 있었는지 딸뻘한테 어떻게 얻어먹냐고 이런자리 인줄 몰랐다고 그리고 너도
너희 회사 식구끼리 먹는건데 우리를 부르면 어쩌냐 우리가 오늘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늦게들어온 직원이 말이라도 저렇게 해주면 모를까... 친구들이 나서서....ㅠㅠ
전 이미 기분이 상해서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었거든요
그니까 지 친구들 부른 직원이
이건 경우가 아니라고 오히려 제가 기분나쁠꺼라고 우리 여직원이 사기로 해서 모인거고 사람은 많을수록 재밌고 좋은거지 뭐~~쟤가 계산해야지 왜 너네가 하냐고 하면서
정말 듣는데 계산은 내가 하라고 해놓고 생색이란 생색은 혼자 다 내놓고 있고...
와...............이건 진짜......;;;
동창들도 이런자리인줄 모르고와서 계산하겠다했는데 그 직원은 계속 가만히 있으라고.....
동창들이 계속 계산하겠다고 여기 얼마나왔어요?? 계산서 주세요 하니까
예상보다 많이 나왔는데
자기 친구들 말리면서 어이 쌤!! 얼른 계산하고와~!!! 이러는거에요...
제가 사기로 한 날이고 그 어른들 앞에서 제가 어케 또 안산다고해요 분위기 다깨지게...
알았다고 계산은 하고 왔고 지들은 나가있더라구요...
자리에 앉으니까 실장님이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아 괜찮긴 한데 한마디 말도 없이 당황스럽다고 하니까
기분 헤아려줘서 달래줄줄 알았는데.....
실장도 어이없는게 근데 너가 살아가면서 언젠가 한번쯤 마주칠수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거에요
내가 40대 아줌마 아저씨를 뭐하러 마주쳐 주부랑 조카 쌩판 남다른 직업 가진 아저씨인데;;;;;;;;;;;
내가 쌩판 모르는 내 동창도 아니고 엄빠도 아니고 걔네한테 왜 사..
지들끼리 동창회 열어가지고 내 피 뽈아먹고 좋은건지;;;;;;;;
고기랑 술을......ㅠㅠㅠㅠ 엄청먹었네요ㅠㅠㅠ
아... 설마 진짜 계산하라고 할줄은 몰랐어요 지 친구들 불러서
말만 이렇게 하고 동창회 연 직원이 계산할 줄... 저보고는 다음에 사라고 할줄알았어요...
그 동창아줌마도 오늘은 내가 사고 쌤은 나중에 다시 자리 해서 사세요~ 이러는데 되려 아니라고 넌 가만히 있으라면서 말리고나있고..
저한테 악감정있는건가요?
솔직히 난 우리팀한테만 사면되는건데....아...진짜 황당하고 기분좋게 먹고 사야 좋은거지
진짜 돈이 너무너무 아까워요
내일 뭐라고 하고싶은데 뭐라고 할까요?? 지금 화나서 기분좋게 산건도 아니니까 돈 아까워 미칠거같고
내일 뭐라고 하기엔 좀 안산것만 못하느니할꺼같고 빙썅으로 나갈까 아니면.. 뭐 ... 아 어쩌지?
이렇게 당한게 처음이라서 너무 얼탱이가 없어요
진짜 실장도 중간에서 안막는게 어이없고... 설마 동창들 2명이나 불렀는데 그것도 엄마아빠뻘.... 상의없이 불러놓고서 나보고 진짜로 사라고 할줄이야...
저랑 실장님이 되려 동창회에 낀건줄알았어요......
실장님도 그 쌤이 친구온다고 말을 들었으면 저한테 귀뜸으로라도 말해줘야지......
어쩌죠 화가 나서 잠이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