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1 여고생입니다우선 방탈죄송해요..여기를 많이 보신다고해서 여기적어요제목이 좀 자극적인 점이 있는데 제목 그대로입니다고모가 너무 짜증나요..저희집이 엄마 아빠 할머니 고모 저 이렇게 5명이 살아요고모가 예전에 잘 못살아서 대학을 못갔는데 그것때문에 직장도 없어서 백수상태..올해 43세이고 남자친구있는데 그때는 잘지내더니 지금은 아니에요 이유는 밑에서 말해드릴게요위에 적은대로 고모는 백수이고 돈도별로없고 남자친구는 회사원이에요고모가 작년 12월에 10년동안 꾼 꿈이라고 저희 부모님한테 카페를 열어달라고 부탁했어요그래서 부모님이 8000만원 대줘서 남자친구랑 동업해서 이번년 1월에 카페오픈했는데(2000은 보증금), 초반에는 잘 운영하더니 둘이 돈문제때문에 사이도 안좋아지고 고모랑 남자친구 둘다 너무 서비스업이 안맞는거같아요 손님대할때보면 너무불친절하고 사소한일에도 짜증내고;;카페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새벽까지 할머니붙들고 손님욕을해요ㅠㅠ그게 새벽에 좀 들리는데 맨날맨날 그러니까 보기안좋고 왜 시작했나 그런 생각도들고..그리고 좀 예전일인데 4월인가 그쯤에 엄마한테 카페오픈한다고할때 저좀 말리지 그랬어요그말을 가족들 다 있을때 얘기했는데 진짜 뒷통수 맞은느낌??그리고 불평을 줄줄 늘어놓는데 정말 그때부터 고모가 싫었어요 고모가 원래 피해의식이 있는편이고 성격이 그닥 좋은편도 아니라서 저런식으로 엄마붙들고 자주 얘기했는데 엄마가 너무 불쌍하기도하고..부모님돈 8000만원이나 받아서 차린건데 작은돈도 아니고 꼭 저렇게 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들었어요. 아빠는 별 얘기 안했구요..할머니는 계속 고모편들고 이제 최근으로 오면 한 2달전부터 적자가 나기 시작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ㅠㅠ그리고 설상가상 그때 고모가 폐결핵걸려서 계속 현재도 아프고있는중..적자가 백만원씩나니까 둘다 힘들게 일해도 인건비는 커녕 적자니까 의욕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고모 완치하려면 2달이나 남았는데 앞으로 카페 생각하면 막막하고..그러면 남자친구한테 카페를 맡기라는 의견도 많은데 남자친구도 일을 정말못해서ㅠㅠ힝ㅠㅠ근데 고모가 너무 답답한게 카페 시작할때 부터 위에서 말한것처럼 불친절,뒷담,불평이 너무 심해요ㅠㅠ그리고 카페 시작하기전에 보통 사전조사를 많이 해보고(아니면 알바를하던가)시작하잖아요, 그래서 엄마가 고모한테 홍대나 시내에 있는 유명한 카페들을 많이 다녀보고 공부한다음에 오픈하라고했어요 근데 고모는 지방에 있는곳만 한 3군데 인가 갔다와놓고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고; 오픈한다음에 위에쓴거처럼 적자나서 장사가 안되면 이 동네 사람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타협해버리는..ㅠㅠ그리고 저번에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얘기하자면한번은 손님들이 남자친구한테 사장님이라고 해서 삐져서 막 자기가 사장이라는 서류를 쓰게하고또 손님들이 화장실을 더럽게쓴다고 불평을 너무해요ㅠ이런식이 매일매일..정말 짜증나요저번에도 이런글을 올렸었는데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그러신분이 많았어요 저희 부모님도 그러구요, 근데 같은집에서 매일 그런얘기를 듣는데 정말 신경 안쓸수가없고 스트레스 많이받아요ㅠ그래서 고모랑 너무 따로 살고싶은데 그러면 저희집이 생활비 꼬박꼬박 줘야하거든요..그것도 큰 부담이에요ㅠ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제발 도와주세요ㅠ
늙은 고모가 너무 짜증나요
안녕하세요 고1 여고생입니다
우선 방탈죄송해요..여기를 많이 보신다고해서 여기적어요
제목이 좀 자극적인 점이 있는데 제목 그대로입니다
고모가 너무 짜증나요..
저희집이 엄마 아빠 할머니 고모 저 이렇게 5명이 살아요
고모가 예전에 잘 못살아서 대학을 못갔는데 그것때문에 직장도 없어서 백수상태..
올해 43세이고 남자친구있는데 그때는 잘지내더니 지금은 아니에요 이유는 밑에서 말해드릴게요
위에 적은대로 고모는 백수이고 돈도별로없고 남자친구는 회사원이에요
고모가 작년 12월에 10년동안 꾼 꿈이라고 저희 부모님한테 카페를 열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8000만원 대줘서 남자친구랑 동업해서 이번년 1월에 카페오픈했는데(2000은 보증금), 초반에는 잘 운영하더니 둘이 돈문제때문에 사이도 안좋아지고 고모랑 남자친구 둘다 너무 서비스업이 안맞는거같아요 손님대할때보면 너무불친절하고 사소한일에도 짜증내고;;
카페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항상 새벽까지 할머니붙들고 손님욕을해요ㅠㅠ
그게 새벽에 좀 들리는데 맨날맨날 그러니까 보기안좋고 왜 시작했나 그런 생각도들고..
그리고 좀 예전일인데 4월인가 그쯤에 엄마한테 카페오픈한다고할때 저좀 말리지 그랬어요
그말을 가족들 다 있을때 얘기했는데 진짜 뒷통수 맞은느낌??
그리고 불평을 줄줄 늘어놓는데 정말 그때부터 고모가 싫었어요 고모가 원래 피해의식이 있는편이고 성격이 그닥 좋은편도 아니라서 저런식으로 엄마붙들고 자주 얘기했는데
엄마가 너무 불쌍하기도하고..부모님돈 8000만원이나 받아서 차린건데 작은돈도 아니고 꼭 저렇게 해야하나 그런생각도 들었어요. 아빠는 별 얘기 안했구요..할머니는 계속 고모편들고
이제 최근으로 오면 한 2달전부터 적자가 나기 시작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ㅠㅠ
그리고 설상가상 그때 고모가 폐결핵걸려서 계속 현재도 아프고있는중..
적자가 백만원씩나니까 둘다 힘들게 일해도 인건비는 커녕 적자니까 의욕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고모 완치하려면 2달이나 남았는데 앞으로 카페 생각하면 막막하고..
그러면 남자친구한테 카페를 맡기라는 의견도 많은데 남자친구도 일을 정말못해서ㅠㅠ
힝ㅠㅠ근데 고모가 너무 답답한게 카페 시작할때 부터 위에서 말한것처럼 불친절,뒷담,불평이 너무 심해요ㅠㅠ그리고 카페 시작하기전에 보통 사전조사를 많이 해보고(아니면 알바를하던가)
시작하잖아요, 그래서 엄마가 고모한테 홍대나 시내에 있는 유명한 카페들을 많이 다녀보고 공부한다음에 오픈하라고했어요 근데 고모는 지방에 있는곳만 한 3군데 인가 갔다와놓고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고; 오픈한다음에 위에쓴거처럼 적자나서 장사가 안되면 이 동네 사람들이 문제라는 식으로 타협해버리는..ㅠㅠ그리고 저번에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얘기하자면
한번은 손님들이 남자친구한테 사장님이라고 해서 삐져서 막 자기가 사장이라는 서류를 쓰게하고
또 손님들이 화장실을 더럽게쓴다고 불평을 너무해요ㅠ이런식이 매일매일..정말 짜증나요
저번에도 이런글을 올렸었는데 그냥 신경쓰지말라고 그러신분이 많았어요 저희 부모님도 그러구요, 근데 같은집에서 매일 그런얘기를 듣는데 정말 신경 안쓸수가없고 스트레스 많이받아요ㅠ
그래서 고모랑 너무 따로 살고싶은데 그러면 저희집이 생활비 꼬박꼬박 줘야하거든요..그것도 큰 부담이에요ㅠ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제발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