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여자이고 아직 애를 키우는건 아니지만 오늘 밑에 집 공부방에서 일어난일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지금 빌라 3층으로 이사온지는 1년 3개월되었고 1층에 문제의 공부방이 생긴건 올해 3월쯤이예요
건물 전체가 12세대인데 전부 자취하는 사람들이고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했어요... 그런데 그 공부방이 생기고부터 초등학생 애들이 계단이나 집앞 주차장에서 고함지르고 뛰어다니는 소리에 짜증이 좀 나더라구요
애들이야 혈기왕성하니 소리지르고 뛰어다닐수 있지만 계단에서 소리가 엄청울리는데 소리지르지 말라고 주의를 주지않는 공부방 선생님이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제가 듣는거는 하루 두세시간이고 잠자는 시간도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했는데...
오늘보니 그 공부방 선생님 자질에 조금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오늘 저녁준비를 하고있는데 어떤 여자가 고함지르는소리가 온 골목에 울리더라구요..
들어보니 애를 혼내는거 같길래 어디 골목길에서 엄마가 애를 혼내고있나보다 엄청 잘못했나 애를 너무잡네 하다가 도대체 애가 뭘 잘못했길래 싶어서 들어보니
"수업시간에 누가 그러래? 어???" 하면서 악을 지르더라구요...
"야 나 니 선생님이야 너 나 무시하냐? 어???"
"너 이 버르장머리없는 ㅅㄲ야 니 에미가 그렇게 가르치디?" 하면서 계속 소리소리지르는데 아무리들어도 훈계가아니라 자기 혼자 흥분해서 애한테 막말하는듯한게 10분정도 계속되고... 심장이 두근두근하더라구요...
어린아이에게 너무 막말을하는것같아 녹음을 해서 본사나 어딘가에 신고를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어디신고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찌어찌 10분이 지나니 조용해지더라구요
저녁먹으면서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왜 그런데 애를 보내는지 모르겠다며 말못하는 어린애들은 아니고 초등학교 4.5.6학년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들이니 자기들이 부모님께 얘기할거라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네요
공부방 무개념선생
지금 빌라 3층으로 이사온지는 1년 3개월되었고 1층에 문제의 공부방이 생긴건 올해 3월쯤이예요
건물 전체가 12세대인데 전부 자취하는 사람들이고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했어요... 그런데 그 공부방이 생기고부터 초등학생 애들이 계단이나 집앞 주차장에서 고함지르고 뛰어다니는 소리에 짜증이 좀 나더라구요
애들이야 혈기왕성하니 소리지르고 뛰어다닐수 있지만 계단에서 소리가 엄청울리는데 소리지르지 말라고 주의를 주지않는 공부방 선생님이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제가 듣는거는 하루 두세시간이고 잠자는 시간도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자 했는데...
오늘보니 그 공부방 선생님 자질에 조금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오늘 저녁준비를 하고있는데 어떤 여자가 고함지르는소리가 온 골목에 울리더라구요..
들어보니 애를 혼내는거 같길래 어디 골목길에서 엄마가 애를 혼내고있나보다 엄청 잘못했나 애를 너무잡네 하다가 도대체 애가 뭘 잘못했길래 싶어서 들어보니
"수업시간에 누가 그러래? 어???" 하면서 악을 지르더라구요...
"야 나 니 선생님이야 너 나 무시하냐? 어???"
"너 이 버르장머리없는 ㅅㄲ야 니 에미가 그렇게 가르치디?" 하면서 계속 소리소리지르는데 아무리들어도 훈계가아니라 자기 혼자 흥분해서 애한테 막말하는듯한게 10분정도 계속되고... 심장이 두근두근하더라구요...
어린아이에게 너무 막말을하는것같아 녹음을 해서 본사나 어딘가에 신고를 해야하나 생각했지만 어디신고하는지도 모르겠고 어찌어찌 10분이 지나니 조용해지더라구요
저녁먹으면서 신랑한테 얘기했더니 왜 그런데 애를 보내는지 모르겠다며 말못하는 어린애들은 아니고 초등학교 4.5.6학년정도 되어보이는 아이들이니 자기들이 부모님께 얘기할거라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네요
저도 앞으로 애 낳고 키울 입장이라 그런 자질없는 교육자들보면 남일 같지않고 울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