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분들 꼭 봐주세요(남편 여자문제)

답답하다2014.09.18
조회12,008
어젯밤 신랑 핸드폰을 보게 됬습니다

저희는 휴대폰 비밀번호 서로 공유하는 사이라

우연히 문자를 보게되었고 거기에 남자후배와 나눈

이상한 문자들이 발견되서 한바탕 싸우고

잠도 못이루고 있네요 얼마전부터 신랑이 휴가때

시댁에 간다고 하더라구요 같이간다니까 이번엔

친구들을 만난다며 저보고 친정에서 쉬라고 하더군요

근데 문자에는 후배한테 너도가냐는 문자가 있었고

후배가 가지못한다고하니 신랑이 자기 후기로

느끼라며 제대로 할거임 이렇게 보냈더라구요

그리고 후배는 담에 해운대 306가여 이렇게 답장

왔구요


느낌이 이상해서 신랑깨우고 이게 뭐냐고 물으니

첨엔 잡아떼다가 나중엔 결국 해운대에서 여자

만난다는 허세부린거라구 자긴 절대 해운대306이

뭔지는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대체

해운대 306이 뭔지 꼭 알아야겠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있나요?

흥분해서 쓰는거라 오타나 맞춤법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