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낙태 한 여자 고소 가능할까요???

이야2014.09.18
조회39,091

 약4년전에 쌍둥이 오빠가 저 동창이었던 여자친구와 아이를 갖고, 결혼을 하려고 했었는데...

 여자네 집에서 우리집이 형제도 많고, 차도 없는 골치아픈 집구석이라고 결혼을 반대하며 아이도 지워버렸어요....

 저희집 딸이 넷이고, 당시 형편이 좀 넉넉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지만....그래도 최대한 책임지려는 쪽이었는데, 우리 선에서 해 주겠다는 8천 짜리 전세도 싫고, 시누이가 셋인 집구석은 안 된다는 진짜 욕을 얻어먹었었네요........

 

  오빠는 그 충격에서 4년이 지나도록 못 벗어나고 있고.....그 때문에 그 후로 연애도 못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여자가 살판 좋게 시집을 갑니다...

 

 것도 과거 싹 세탁하고 갑니다.

(친구에게 저한테는 시집가는 거 비밀로 하고, 주변에 자기 과거 애기하지 말라고 입막음 했다네요)

 

 이 사건을 남자에게 얘기를 해서 결혼을 깨뜨리거나 하면,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우리 가족이 고소는 할 수 있을까요>?

 

 낙태 동의서?

 이딴 것도 써준 적 없고, 진짜 실갱이 하던 중 갑자기 애 지웠다 통보 받은 거라...저희는 어느 병원에서 지웠는지도 몰라요....

 오빠 입장에서는 자기 자식이 자신도 모르게 살해된 경우나 다름 없구요......

 

 낙태 여부를 입증하는 것은 기록이 없더라도, 몸에 낙태를 한 흔적이 있으면 가능할까요???

 

 4개월도 더 지나고 낙태를 했었고, 태아가 신체가 어느정도 형성된 시기기에 몸에 수술흔적도 남았을거 같은데.....

 

 어떻게 안 될까요??

 

 너무 분합니다 

 

 

 

댓글 107

오래 전

Best여자집 부모가 사람 보는 눈이 있었네. 남자는 둘째치고 시누이 될 뻔한 이 여자 하는 행동봐라.

파란나비오래 전

Best뭘로 고소하게요??웃긴다...배아프면 배아프다고 미친년아..ㅋㅋㅋㅋ 니네 오빠 4년동안 연애 못한게 왜 그여자 잘못이냐?? 못난 니 ㅄ 같은오빠 탓이지.. 그리고 병원진료기록은 본인외에 부모도 못봐... 무식하면 착하기라도 하던가 이건 뭐..ㅋㅋㅋㅋㅋ에라 오늘의 미친년은 너구나

Reset오래 전

Best진심 그여자 조상이 도왔구만. 이런 미친년이 시누이 될뻔했어.. 와...

ㅠㅠㅠ오래 전

Best그 집안이 선견지명이 있었나보네요. 4년전일에 얽매여 연애도 못하는 오빠. 이제와 낙태한거 고소한다는 시누이될 뻔한 동생.

덩달아빡침오래 전

Best어처구니없다...만약 전에 잘 되어서 그 여자분이 저집에 시집갔어도 시누짓 겁나 했을것이 너무 보인다. 낙태를 떠나 이 글쓴이 마인드 정말 재수없음.

ㅇㅇ오래 전

결혼식가서 1인시위하고 벌금내요. 인생 뭐 있나 쌍둥이 나란히 ㅈ되는것도 나쁘지않지.

ㄴㄴ오래 전

뭘로고소를함..? 님네집이 고소를당하지 거기에 고소할건 없는데?

121오래 전

무식하다....몸에 그 흔적이 남았다하더라도 니가 뭔 수로 그걸 볼건데 ㅋㅋㅋㅋㅋㅋ 그 여자가 시집가서 배아프냐ㅡㅡ 별 지롤을 다한다 잠이나 자라

하아오래 전

무섭네 내가 님이라도 우리오빠 4년동안 반병신 만들고 과거 세탁하고 시집간다는데 화나고 분하고 억울할만한데 무슨근거로 낙태한거로 고소를..? 말그대로 애는 둘이서 만든거니 둘이서 책임질 문제고 그여자가 잘 했다는건 아니지만 자기도 모르게 오빠의자식이 살인당한거나 다름없다는 표현은 너무 일방적이지 않나요? 그여자가 씨받이도 아니고 그여자 아이기도 함 그리고 4년전 일 이겠네요 4년동안 힘들어 하셨다니.. 그냥 오빠도 지금쯤이면 맘추스르고 생각은 날 지언정 잊고살텐데 긁어 부스럼만들거 없어요 걍 속편히 저년은 언젠간 벌 받을꺼다 하면되는거고.. 저런년이 우리오빠 와이프로 들어왔음 내내 괴롭히고 돈돈하고 돈벌어오는 노예생활 하고있었을꺼다 하고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어쨋든 돈에미쳐 과거세탁하고 애까지 지우고 시집가는년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동생이 오빠일을 나서서 고소할만큼은 아니라고 봐요 그냥 언젠간 벌받겠지.. 그때 뭔가 잘 못해서 평생 애나 갖지말아라 하고 속으로 저주나 퍼붓는 수 밖에.......그렇게 해서라도 맘이 좀 풀린다면요...

으응오래 전

여자가 남자집안 반대로 원치않는 낙태를 했다는 상황이래도 그래서 그 여자가(동생이아닌 당사자가!) 글쓴이처럼 복수한다고 난리쳐도 난 이러는거 반대야. 남녀가 바뀌는 상황이래도 중요한건 헤어진 지 4년이지난 남의 일 이라는거니까. 4년이 긴 시간아니라고? 그럼 5년이면? 10년이면? 과거에서 못헤어나와 하루하루가 고통인것도 이해하지만 지난 일 잊고 새출발하는것도 이해해야지. 둘 중에 더 정상적인건 오히려 후자아닌가??

으응오래 전

여자편 들었더니 왜 욕을지껄여ㅎㅎ 글쓴이랑 오빠편에서서 낙태를 혼자가서 했네 나쁜년 어쩌네 하는것들은 지금 낙태가 포인트인가본데 이 경우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그게 중요했다면 그때 뒤집어엎었어야지! 그 당시엔 그저 당하기만 하고 넘어가서 4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서로 엮일일도 없이 남남이 된 사이에서 각자의 삶에 충실하며 새 출발하는게 정상아니야? 이제와서 그걸로 억울하다며 이상한 짓 하려는건 그저 그 여자의 결혼소식이 배아파서 딴지걸려는 목적아냐? 그 심보가 못되처먹은거아냐? 과거를 숨기든 들켜서 나락으로 떨어지든 그건 그 여자몫이지 글쓴이남매가 관여할 일도 아닐뿐더러 관여할 자격이 있냐는거다 지금에와서 말야.

ㅎㅎㅎ오래 전

이 글의 포인트는 낙태찬반이 아니다. 베플 욕하는 사람들아, 베플 단 사람이 낙태를 옹호한다고 했냐? 따지고 소송 걸 사람은 당사자인 남친이다. 왜 동생이 나서서 따지는데? 결혼적령기 남자가 무슨 과거 연애 못잊어서 4년동안 연애 못했겠냐? 보아하니 시누이 셋에 무능해서 연애 못하고 있는 거구만. 애까지 있는 여자도 못미더워서 결혼 깨고 낙태까지 할 만큼 미래가 안보이는 집안에 남자였구만. 툭 까놓고 말해보자. 남자 능력있고 조건 괜찮으면 돌싱남이라도 금방 새로 연애한다. 그리고 어차피, 글쓴 님 자기 오빠가 금방 다시 연애하고 결혼했으면 이렇게 열 내지는 않지 않았겠냐? 글쓴 사람 욕하는 사람들이 낙태를 찬성해서 그러는 건 아니다. 당사자인 오빠도 가만히 있는데(무슨 옛사랑의 상처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병상에 있는 우울증 환자도 아니고.. 무슨 10대 소년 첫사랑앓이 하냐? 다만 오빠가 못나서 연애 못하고 있는 거구만) 새출발하겠다는 4년전 오빠 과거 여친 앞길 막겠다는데 그 심뽀가 고약하지 않냐? 나도 낙태찬성자 아니다. 물론 잘못은 했지만 앞길이 안보이는 집안에 가서 아기와 평생 고생할 거 생각해서 아이 지우고 새출발 하려는 사람한테 그런 식으로 복수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오빠랑 헤어진지 4개월이라면 모를까, 4년이나 지나서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오래 전

근데 이거내용 왜연민정같지? 남자쪽집안안좋아지니까애지우려다가 몰래낳고 자기과거다숨기고 시집가는거ㅋㅋ

오래 전

난여자지만 이거사기결혼아닌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이야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