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굳게 닫힌남자 돌아오지않겠죠..?

D2014.09.18
조회20,919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6일 된 23여자사람입니다.

 

혼자 끙끙앓기가 너무 힘들어요..너무

 

첫사랑,첫이별도 아닌데 왜이렇게 감당하기가 힘들까요.

 

1년가량 만나면서 항상 내옆에있어주었고 ,항상 제편이였던사람이었는데..

 

만난기간동안 서로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사소한걸로도 싸우기도하고

 

싸우고난뒤 서먹서먹한 상태였다가도 만나서 행복하게 데이트도 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이런사이를 개선시키고싶어 얘기좀 하자고했는데 제가 제무덤을 팠나봐요

 

어렵다고 이젠 잘 모르겠으며 그만하고싶다고 하네요..그래서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헤어졌네요. 헤어진게 믿기지가 않아 다음날에 펑펑울면서 통화했는데

 

자기는 마음을 굳혔다고 이제 나한테 감정도 없고 맘도 없다고 하는데 너무 맘아프네요..

 

거짓말이였으면 좋겠고 진심이 아닌말이 였으면 좋겠지만 지금 심정이 너무

 

답답하고 복잡하고 마음아프고 눈물만 나고 너무 한심한 모습으로 있네요.

 

훌훌털고 자기관리하며 아무렇지않게 시간 보내는게 아직은 저한텐 힘들어요.

 

1년가량 사귀면서 처음해본것들이 많았는데 , 물론 상대방도요..

 

단번에 정리했다는게 너무 믿기지 않고 밉고..서럽고 섭섭하네요

 

정말정말 다시 만나고싶은데 연락 이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맘 굳혔다고 했던 남자도 저를 한번쯤은 돌아볼 확률이 있을까요?

 

힘들어요..너무

댓글 14

후폭풍오래 전

Best항상 남자들의 후폭풍은 여자의 마음이 완전히 정리되면 오더라구요.

ㅇㅇㅋ오래 전

Best동생.. 언니가 보기엔 갑자기 한순간에 저리 확 돌아선건 아니구... 남자는 어느순간부터 정리를 하고 있었던거 같애.. 아마 그즈음 너도 느끼고 있었을꺼라 생각이 들어.. 어느날 갑자기는 잘 없거든.. 어디서 봤는데 이별은 극복하는게 아니고 받아들이는 거라더라~ 모든 이별은 다 아파~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그저 그 이별의 수긍에 차이에따라 다를뿐이야.. 많이 사랑한만큼 아픈거라 생각해~ 그만큼 넌 아주 최선을 다해 사랑한거야~ 미련이 많이 남을거야~ 헤어진지 얼마 안됐으니까~ 얼마나 아파하고 힘들어할진 모르겠지만~ 그대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거도 나쁘진 않아.. 내 주위나 나의 경험상 다시 돌아왔어도 결국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더라구.. 그냥 맘껏 아파하고 울고 이겨냄 좋겠네.. ㅎ 너가 사랑한 남자에게 마지막 바닥까지 내보이지말구 .. 마지막까지 내보이니 나중에 꼭 이불속에서 하이킥시전하는 날이 오더라고 ㅠㅠㅋㅋ 아프니까 청춘이다!! 힘내!!! 내말 지금은 눈에 안들어오겠지만^^;; ㅎㅎ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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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남오래 전

이별통보한 남자의 유형별 돌아올 가능성 1.헤어질때 이리저리 상황을 포장하고(헤어지기 싫지만~어쩌고 저쩌고)주저리 말이 많은놈--->얼마 안가 연락옴 2.지금까지 연인사이였다는게 안믿길 정도로 냉혹하고 단호하게 돌아서는놈--->평생 연락올일 없음 길다가 마주쳐도 쌩깜 ㅇㅇ

남자오래 전

네..남자가 그정도말을했다면 적어도 글쓴이에게 크게실망한것임.. 남자는대부분 헤어질때 자기 멍멍이자식안되려고 말도안되는 말 지키지도못할말을 내뱉음.. 저말이 나왔을 정도면 크게상처받은것임.. 남자든여자든 자신을 좋아하는 이성에게 함부러 해서는안됩니다~ 결국 후회하는것은 떠나간사람이아닌 남겨진사람이라는것을 잊지맙시다!

닉넴은뭐하지오래 전

힘내요! 헤어진다는 건 참..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네 동갑인사람으로써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말 해주고싶네요 상대방이 단번에 정리한건 아닌거 같아요 그분은 미리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겠죠.. 지금당장 너무 힘들고 보고싶고 하지만 꾹꾹 참아요 그러고 나면 괜찮아져요. 약 10개월 전 차이던 날 그만하자는 말 들을때 너무 멍해서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그러고 뒤돌아서니 눈물이 쏟아 지더라구요 그러고 5.6개월뒤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누구세요하니 내번호지웠구나 이러더라구요 나참 다 잊고난뒤에서야 그러고 그냥 전 전화끊었어요 카톡왔지만 제가 씹었죠 지금 생각으론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때 내가 전화를 끊지않았으면 카톡대답을 했더라면 아휴 생각하기도 싫네요! 그냥 결론은 힘내라는 말 하고싶어요 참을수있다면 꾹꾹 참았으면 좋겠어요 친구 힘내!!! 다시 만나도... 안되요 다시만나봤자 친구가 맘고생 많을꺼에요 지금은 이런 말을 해도 안들릴꺼에요 헤어지고 콩깍지벗겨지고 모든게 끝나야 주변에서의 나한테 해주던 말들이 들려요,, 그냥 꾹꾹 참아요 친구를 위해 하는 말이야ㅎㅎ

ㅋㅋ오래 전

돌아와봤자 다시 헤어질 가능성 99% 나도 연애할때 내옆에 항상 있어주고 잘해주고 진짜 자상한 남자였는데 헤어지고나니까 바로 여자 갈아치우기 바쁨 나도 1년 사겼는데 헤어지니까 한달마다 여자가 바뀜 단칼에 돌아선 남자는 그만큼 칼을 갈았을경우도 있겠죠 그냥 독한놈 연락온다고해도 그게 진짜 좋아서 올까? 그리워서 오겠지 그리운거랑 좋은거랑 확연히 다릅니다 정신차리시길

후폭풍오래 전

항상 남자들의 후폭풍은 여자의 마음이 완전히 정리되면 오더라구요.

ㅋㅋㅋ오래 전

언젠간 그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잃었다는걸 깨달아서 그남잔다시올꺼고 그땐 쿨하게 복수해줄날이 올겁니다 ..ㅎㅎ

차차오래 전

저도 2년사귀고 헤어진지 4일째됐어요 갑자기 생각할시간을 갖자더니 마음이 떠낫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난너무 갑작스러워서 왜그러냐고 햇지만 전부터 생각해왓던거래요 혼자노력햇는데 안되더라고..이제 내가 안보고싶고 추억이생각나지않는데요. 몇일까지만해도 알콩달콩 좋앗는데 혼자 생각하고 혼자 나에게 이별을 전햇어요 20대 중반. 거의 처음하연애.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가슴아프고 힘든적은 처음이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저도

ㅇㅇㅋ오래 전

동생.. 언니가 보기엔 갑자기 한순간에 저리 확 돌아선건 아니구... 남자는 어느순간부터 정리를 하고 있었던거 같애.. 아마 그즈음 너도 느끼고 있었을꺼라 생각이 들어.. 어느날 갑자기는 잘 없거든.. 어디서 봤는데 이별은 극복하는게 아니고 받아들이는 거라더라~ 모든 이별은 다 아파~ 아름다운 이별은 없어~ 그저 그 이별의 수긍에 차이에따라 다를뿐이야.. 많이 사랑한만큼 아픈거라 생각해~ 그만큼 넌 아주 최선을 다해 사랑한거야~ 미련이 많이 남을거야~ 헤어진지 얼마 안됐으니까~ 얼마나 아파하고 힘들어할진 모르겠지만~ 그대로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거도 나쁘진 않아.. 내 주위나 나의 경험상 다시 돌아왔어도 결국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되더라구.. 그냥 맘껏 아파하고 울고 이겨냄 좋겠네.. ㅎ 너가 사랑한 남자에게 마지막 바닥까지 내보이지말구 .. 마지막까지 내보이니 나중에 꼭 이불속에서 하이킥시전하는 날이 오더라고 ㅠㅠㅋㅋ 아프니까 청춘이다!! 힘내!!! 내말 지금은 눈에 안들어오겠지만^^;; ㅎㅎ

공감오래 전

저도그랬어요 1년반을 사귀면서 둘다 처음해본것들많아서 매일매일너무새로웠고 싸우기도많이 싸웠지만 하루뒤면 다풀리고 그랬죠 한번 헤어짐이있고나서 그사람이 절잡았고 다시 만났지만 얼마지나지않아서 똑같은이별을했어요. 서로감정이많이 상한상태에서 헤어져서 후회도많이들더라고요 몇개월뒤에 용기내서 다시 잡았지만 돌아오지않았어요 많이좋아했지만 이제아니라고...그뒤로도 많이 맘고생했고 반년이넘게 잊지못하고있어요 그사람은이제 완전히 마음이떠났구요 혹시나 다시 내생각하지않을까했지만 안그렇더라구요 헤어졌다가 다시만난다해도 아마 똑같은이유로 다시 이별을하게될거에요 저도 정말많이힘들었지만 뒤돌아보니까 절좋아해주는사람도 많더라구요 ㅎㅎ 이제 그사람잊고 다른사람과새출발하고있어요 마음한켠에 아직 남아있지만 확실히 전보단낫네요 너무오래 마음에 두고계시지말아요 더 힘든건오히려 그쪽일거에요 그사람이 다시돌아오지않을까하며 당신을 좋아해주는사람을 보내지말아요ㅠㅠ 언젠가는 그사람과행복했던 기억들이 추억으로 되새김할수있는 날로 돌아올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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