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진택배의 클라스임............

단디2014.09.18
조회25,068

매달 모두투어 본사에서 보내주는 마트용 홍보 브로셔들이 주기적으로 오는데

항상 홈플러스 안에 위치한 여행사 사무실로 가져다 주더니

어느날 부터인가 한진택배 기사가 물량이 많다며 문자 하나 띡 보내고 입고장에 놓고가기 시작함

다른택배회사 기사님들은 전부 사무실까지 잘 가져다 주심​

이게 한진택배의 클라스임............

 

맨 처음과 추석연휴..........으음 이해를 하겠음


이게 한진택배의 클라스임............

 

언제까지 추석핑계댈껀데??


이게 한진택배의 클라스임............

 

 

추석까지는 이해를 했다......뭐 물량이 정말 엄청나게 많을테니...

그런데 추석 이후에도 같은 반복......

그래서 문자 보냈더니 답문자는 없고

다시 띡 입고장에 두었으니 찾아가라는 문자

대체 이건뭐 돈을 내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의 편의를 봐줘야지 고객이 편의를 봐줘야 하나??

그래서 9월 16일에 한진택배 본사에 전화를 넣었음

상담원님께선 잘못이 없으니 최대한 좋게좋게 얘기를 했다.....

뭐 전달해서 해결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한지 이틀만인 오늘 

또 한건 하심...... 이야~~ 그래서 다시 한진택배 본사에 클레임 걸었음

저번 클레임 건거랑 싸잡아서 다시 얘기를 하고 

대리점이던 뭐던 확인해서 전화달라했더니

042-272-1162 한진택배 상황실이라며 전화가옴...... 

한진 : 원래 입고장에 놓도록 되어있으니 입고장에서 찾아가세요

나 : 그럼 8월전에 직접 가져다 준건 뭔데요??

한진 : 그건 모르겠고 거기 하나때문에 기사 내려가게 할 수 없으니 그냥 찾아가세요

나 : 다른택배회사들은 시간 남아돌아서 다 직접 가져다 주나요??

한진 : 여튼 더 말씀하지 마시고 입고장에서 안찾아가실거면 그냥 우리택배 쓰지마세요!!

나 : (헐.......이게 미쳤나)네??(할말을 잃음) / (그리고 내가쓰냐?? 보내주는데에서 쓰는거지?)

한진 : 다시말하지만 그냥 우리택배 쓰지 마시고 다른데 쓰세요

나 : 저기요.....? 한진 : 뚝(전화 끊음)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진택배 어디서 전화왔는지 모르지만

다시 전화하니 전화 죽어도 안받음

누가 이기나 해봤더니 그래 니네가 이겼다. 전화 안받는 니네가 챔피언이다.

그래서 다시 본사에 전화..............

상담도 연결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0번 했나 간신히 연결이 되어서 다시 죄없는 상담원분께

내가 당한일을 설명하고 정확한 상황파악을 요청함......

요청해봐야 뭐 있겠나......여튼

한진택배를 다 싸잡아서 얘기하긴 뭐하지만

서비스 교육은 잘하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저런사람들땜에 서비스 개판이고

클레임 대응도 개판 / 본사는 왜있는건지??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지불했으면 그에 대한 서비스를 요구하는건 당연지사

거래처에서 택배회사에 서비스에 대한 댓가를 지불했으면 

당연 그에대한 서비스를 해야 하는데 

왜 고객이 택배기사 편의를 봐줘야 하는지????

누가 이기나 해봅시다 그래.

대리점이 어떻게 처사를 할지 / 난 계속 본사에 클레임 넣을테니

===============================================================================(다른글들 읽어보니 문자라도 보내준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나 심히 고민했음)

댓글 22

어떻게하나오래 전

Best엑박..

오래 전

죄다 엑박,,

oo오래 전

반대수 보이지?? 앞으론 걍 니가 입고장 가라~ 사무실 문앞까지 가져다줘도. 자기 발 밑에 안갖다줬다고 클레임 걸 기세.ㅋ

dl7185오래 전

지역마다 다른거 같아요 제가 사는곳은 배송전 핸드폰 통화 당연시하고 부재중 경비실로 요청하면 밤에 또한번 문자 옵니다 물건 회수했는지 못했다면 바로 연락 달라는....우리 지역 택배 기사님들 완전 짱이구나....

ㅇㅅㅇ오래 전

도지사 김문수 사건처럼 녹음해서 유튜브에 올리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링크 걸어두면 한진택배에서 전화 오겠지. 디씨 일베 웃대 오유 엠엘비 같은 곳

오래 전

진상도 저런 진상이 그거 내려가기 힘들다고 기사 클레임걸고 너야 화나서 건 전화 한통이지만 저 기사분은 본사에서 욕먹고 스트레스받고 추석때문에 어쩔 수 없다잖아~! 4~5백원 벌라고 가져다준 기사님한테 고맙진 못할망정 ㅉㅉㅉㅉ

ㅡㅡ오래 전

택배사들 중에 유독 불친절하다하면 저기임...

한진오래 전

한진택배 저도 그래서 엄청 싸웠던 기억이...진짜 전화한통 없음... 문자로 택배 편의점에 있다고 끝.....참고로 편의점도 집에서 100m정도 떨어져 있음... 아무리 그래도 기본적으로 예의상 전화라도 하고 양해를 구해야지 문자 딸랑 하나...집에 있다고 말할려고 전화하면 전화 안 받음.....절대 안 오다가 착불일 때만 옴......

오래 전

택배사가 말하는게 싸가지 없는건 잘못 맞는데요. 원래 홈플러스에서 입고장에 택배 놔두고, 직접 택배 찾으러가고 보안에게 확인받고, 택배 가져오는게 원칙인데..원래 그렇게 하는게 맞아요. 택배를 매장에 직접 갖다주는게 잘못된거예요. 그쪽 매장 택배만 있는게 아니라 홈플러스 각 매장 택배들도 많을거예요. 입고장도 그렇게 멀리 있지 않은데 좀 갔다오는게 그렇게 화나시나요.

오래 전

근데 그냥 윈윈하면안되나. 그거 가서 가져오는거 그렇게 귀찮아요? 마트 입고장이면 마트랑 엄청 떨어져있는 거리는 아닐꺼아니에요. 안그래도 고생하는 분들 그냥 이해해야지 라고 끝내시면 될껄.. 전 기사님들 오시면 꼭 음료수 하나씩 드리고 하는데 정말 다들 너무 고마워하십니다. 그 작은 음료수 하나에요. 물론 님이 그 입고장까지 갔다오는동안 업무적 손실이 있다면 그건 따질수있는 부분이지만 그런거 아니라면 적당히 이해하는 선으로 생각하시는게 어떠실지..

ㅡㅡ오래 전

나만 사진 엑박뜨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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