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3 미혼 직장인입니다
지금 회사에 온지는 3년가까이 됐구요 다른 업종에서 일하다가 3년전 관련업무가 필요한, 업종은 전혀다른 현재 회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해 2년을 꽉채우고 가까스로 정규직이 된 케이스입니다. 업종이 완전 다르다 보니 업무가 관련이 있어도 회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일을 할수가 없는게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것 같아요.
1년 반정도 이리뛰고 저리 뛰어서 잡지식과 회사돌아가는 걸 이해했어요. 정규직이 되기 위해 1년가까이 공부해서 자격증도 땄습니다. 이것만 따면 정규직 시켜준다는 말에.
지금은 제 업무에 있어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이 되고 7개월 후 25살 여직원이 며칠전 입사했어요. 계약직으로.
그 여직원을 위해 일주일동안 특별 트레이닝이 오늘 시작되었어요. 회사 각 부서 사람들이 어떤일을 하는지, 우리회사는 어떤곳이고 무슨일을하는지, 취급물품은 무엇인지, 우리 부서를 포함한 다른부서 일까지 통틀어서 어떤일을하는지 교육자료까지 제공해가며 교육중이죠.
전 입사했을때 그런교육을 받지 못했기때문에 지내면서 부딪히면서 스스로 알아온 케이스라 모든 부서 사람들의 job까지 꾀고있진 못합니다. 저와 업무적으로 부딪혔던 사람들만 알뿐이죠.
이부분이 아쉬워서 신입교육때 저도 함께 들어가 교육을 받겠다고 했고 교육을 하다가 팀장님이 "넌 3년 가까이 일하면서 A씨가 어느분야인지도모르고 있냐?" 라고 핀잔을 주셨어요.
그게 시작이었죠. 저는 발끈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겐 그런 교육자료 한번 주지도 않고 뭘 여쭤봐도 바쁜핑계로 대답을 듣지못해 여기저기 타부서에 동냥으로 물어 얻어와서 지금까지 지낸건데 이번신입에게는 특별트레이닝을 해준다는 자체가 솔직히 속으로 질투났거든요.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할껄 그랬나봐요.
진짜는 얘기도 못하고 엄한 상황에서 대들기나 했으니까요.
"저한테는 그런거 입사시 알려주지도 않으셨기에 전 제 일과 부딪히지 않는 부서사람들 일은 모르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라고만 대들고 그자리를 나오려했어요. 팀장님은신입 앞에서 제가 말대꾸를 하고 자리를 뜨려한것에 화가나셔서 나가지말라고 호통을 치셨죠. 다시 자리에 앉았어요.
교육내내서러웠습니다.
계약직 입사시 xx업무만 마스터하면 된다그러면 정직원되고 너 늙을때까지 일할수있다 하시고는 정직원되니까 너의 job title이 xx만 있으면 안된다며 다른 업무를 병행하길 바라십니다. 제 업무는 새로 생겨난 분야라 중소기업정도에선 사람들이 현업무와 병행하면서 정확한 지식없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결과만 도출해내는게 현실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정확한 부서가 있죠. 저희 회사는 중견기업이예요. 중소기업에서 자료를 받아 취합해 도출해낸 결과를 대기업에 제공하죠. 그래서 중소기업처럼 주먹구구식은 좀 부족합니다.
아무튼 중소기업처럼 현업과 병행하길 바라셔서 결국 제 xx업무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세요. 처음엔 그것만 마스터해서 꽉잡으면 문제없다고 하시더니.
팀장님이 잘못했다 그런말 하려고 쓴건 아닙니다. 그냐 답답해서 적어봤어요. 니가 잘못했네. 아무리 그래도 대드는거 아니야 소리 들으려고 적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팀장님께 죄송하다고 전화도 드렸습니다.
걍. 나도 계약직때 좀 챙겨주지. 이제와서 왜 모르냐고 핀잔 주시는게 서운해서요. 상대가 제공해주지 않는이상 제가 알려고 질문하고 노력할수있는 범위는 제가 알고자 하는 범위가 최선이니까요. 아는게 있어야 질문도 생기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고 혼내주세요 달게 받겠습니다.
상사와의 말다툼
전 33 미혼 직장인입니다
지금 회사에 온지는 3년가까이 됐구요 다른 업종에서 일하다가 3년전 관련업무가 필요한, 업종은 전혀다른 현재 회사에 계약직으로 입사해 2년을 꽉채우고 가까스로 정규직이 된 케이스입니다. 업종이 완전 다르다 보니 업무가 관련이 있어도 회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일을 할수가 없는게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것 같아요.
1년 반정도 이리뛰고 저리 뛰어서 잡지식과 회사돌아가는 걸 이해했어요. 정규직이 되기 위해 1년가까이 공부해서 자격증도 땄습니다. 이것만 따면 정규직 시켜준다는 말에.
지금은 제 업무에 있어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정규직이 되고 7개월 후 25살 여직원이 며칠전 입사했어요. 계약직으로.
그 여직원을 위해 일주일동안 특별 트레이닝이 오늘 시작되었어요. 회사 각 부서 사람들이 어떤일을 하는지, 우리회사는 어떤곳이고 무슨일을하는지, 취급물품은 무엇인지, 우리 부서를 포함한 다른부서 일까지 통틀어서 어떤일을하는지 교육자료까지 제공해가며 교육중이죠.
전 입사했을때 그런교육을 받지 못했기때문에 지내면서 부딪히면서 스스로 알아온 케이스라 모든 부서 사람들의 job까지 꾀고있진 못합니다. 저와 업무적으로 부딪혔던 사람들만 알뿐이죠.
이부분이 아쉬워서 신입교육때 저도 함께 들어가 교육을 받겠다고 했고 교육을 하다가 팀장님이 "넌 3년 가까이 일하면서 A씨가 어느분야인지도모르고 있냐?" 라고 핀잔을 주셨어요.
그게 시작이었죠. 저는 발끈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겐 그런 교육자료 한번 주지도 않고 뭘 여쭤봐도 바쁜핑계로 대답을 듣지못해 여기저기 타부서에 동냥으로 물어 얻어와서 지금까지 지낸건데 이번신입에게는 특별트레이닝을 해준다는 자체가 솔직히 속으로 질투났거든요.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할껄 그랬나봐요.
진짜는 얘기도 못하고 엄한 상황에서 대들기나 했으니까요.
"저한테는 그런거 입사시 알려주지도 않으셨기에 전 제 일과 부딪히지 않는 부서사람들 일은 모르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라고만 대들고 그자리를 나오려했어요. 팀장님은신입 앞에서 제가 말대꾸를 하고 자리를 뜨려한것에 화가나셔서 나가지말라고 호통을 치셨죠. 다시 자리에 앉았어요.
교육내내서러웠습니다.
계약직 입사시 xx업무만 마스터하면 된다그러면 정직원되고 너 늙을때까지 일할수있다 하시고는 정직원되니까 너의 job title이 xx만 있으면 안된다며 다른 업무를 병행하길 바라십니다. 제 업무는 새로 생겨난 분야라 중소기업정도에선 사람들이 현업무와 병행하면서 정확한 지식없이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결과만 도출해내는게 현실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정확한 부서가 있죠. 저희 회사는 중견기업이예요. 중소기업에서 자료를 받아 취합해 도출해낸 결과를 대기업에 제공하죠. 그래서 중소기업처럼 주먹구구식은 좀 부족합니다.
아무튼 중소기업처럼 현업과 병행하길 바라셔서 결국 제 xx업무는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세요. 처음엔 그것만 마스터해서 꽉잡으면 문제없다고 하시더니.
팀장님이 잘못했다 그런말 하려고 쓴건 아닙니다. 그냐 답답해서 적어봤어요. 니가 잘못했네. 아무리 그래도 대드는거 아니야 소리 들으려고 적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팀장님께 죄송하다고 전화도 드렸습니다.
걍. 나도 계약직때 좀 챙겨주지. 이제와서 왜 모르냐고 핀잔 주시는게 서운해서요. 상대가 제공해주지 않는이상 제가 알려고 질문하고 노력할수있는 범위는 제가 알고자 하는 범위가 최선이니까요. 아는게 있어야 질문도 생기는거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고 혼내주세요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