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3살 여대생 입니다. 저와 남친은 사귄지 4개월 정도 되었고요. 서로 너무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굳이 같은게 있다면 나이가 같은거겠죠 동갑이거든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어느 여름날 카페안에서 였죠 너무 더워서 카페베네 딸기빙수를 시키고 더위를 식히는 중이였어요. 남친이 화장실 간 사이 전 화장을 고치려고 거울을 봤죠. 팩트로 수정을 하려고 화장품을 꺼내드는데 순간 남친이 들어온거예요. 저는 놀라고 창피해서 팩트와 거울을 안보이게 내렸죠. 그런데 남친은 웃으면서 '에이~ 괜찮아~ 나 누나랑 같이살았을때 화장하는거 많이 봤어~' 이러면서 마치 난 다 이해한다는 듯이 말하는거예요 .. 그땐 너무 당항해서 그냥 화장이고 뭐고 안하고 빙수만 먹었습니다.. 그런데 .. 3일 후 인가? 우연히 친구랑 둘이 마녀사냥 재방송 하길래 웃으면서 시청을 했죠. 그때 그 마녀사냥 내용이 대학생 동거문화를 활성화 하자? 뭐 이런 드립치는 내용이였어요 순간!! 등에 소름이 끼치더니 머리에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게 닭뜯으며 보던 예능 프로그램은 저에게 다큐가 되었죠.. 카페에서 했던 말이 떠올랐거든요.. 누나랑 살았을때 화장하는거 많이 봤다고... 그런데 남친에겐 누나가없어요... 형밖에 없죠.. 저는 너무 놀라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남친한테 연락해 보라더군요... 혹시나 해서 남친한테 전화햇더니 일하는 중이엿어요, 내일 만나서 물어볼거 있으니깐 만나자고 했는데, 뭐냐고 꼬치꼬치 묻더니.,, 솔직히 이 말이 전화로 하기엔 아니잖아요. 회피하니깐 엄청 궁금했나봐요. 집까지 오더라고요 그시간에.. 결국남친을 만나서 물어보니, 그때당시엔 돈도 별로 없어서 아는 누나랑 반반해서 살았다더라고요. 근데 원룸이였어요.. 일년을 살았대요.. 그리고 그때 왠지 여자의 촉? 으로 그 누나랑만 같이 살았었어? 라고 하니깐.. 전여친이랑 살짝? 이러면서.. 당황하는 눈치더라고요.. 전남친이 양다리 로 헤어져서 이런거에 예민한건지.. 전 너무 화가나서 그냥 들어왔어요 근데 남친은 톡으로 이게 내가 미안해야 할 일이야? 사과해야는거야? 라고 묻더군요.. 뭐.. 미안해해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냥 제가 상처받았죠............ 다 씹고 그냥 잠이나 자자 해서 잤더니 , 톡으로 우편함확인하라면서 장문에 편지를 쓰고 갔더군요 결국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사귀는 중입니다.. 그런데 우리사이게 예전같이 않아요.. 말하다가 끊기고 먼가 조심스러워지고 말도 없어지고.. 저만 그렇게 느낀걸까요,,?? 쿨하게 넘ㄱㅣ고싶었는데 이렇게 글쓰게 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해서 남친을 못이해하는건가.. 그만큼 안좋아하는건가 복잡합니다.. 이러는 저 정상일까요..?? 1
과거가 있는 남친때문에 복잡한나 비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저는 23살 여대생 입니다.
저와 남친은 사귄지 4개월 정도 되었고요. 서로 너무 반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굳이 같은게 있다면 나이가 같은거겠죠 동갑이거든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어느 여름날 카페안에서 였죠
너무 더워서 카페베네 딸기빙수를 시키고 더위를 식히는 중이였어요. 남친이 화장실 간 사이 전 화장을 고치려고 거울을 봤죠. 팩트로 수정을 하려고 화장품을 꺼내드는데 순간 남친이 들어온거예요.
저는 놀라고 창피해서 팩트와 거울을 안보이게 내렸죠. 그런데 남친은 웃으면서
'에이~ 괜찮아~ 나 누나랑 같이살았을때 화장하는거 많이 봤어~'
이러면서 마치 난 다 이해한다는 듯이 말하는거예요 .. 그땐 너무 당항해서 그냥 화장이고 뭐고 안하고 빙수만 먹었습니다..
그런데 .. 3일 후 인가? 우연히 친구랑 둘이 마녀사냥 재방송 하길래 웃으면서 시청을 했죠.
그때 그 마녀사냥 내용이 대학생 동거문화를 활성화 하자? 뭐 이런 드립치는 내용이였어요
순간!! 등에 소름이 끼치더니 머리에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밌게 닭뜯으며 보던 예능 프로그램은 저에게 다큐가 되었죠..
카페에서 했던 말이 떠올랐거든요.. 누나랑 살았을때 화장하는거 많이 봤다고...
그런데 남친에겐 누나가없어요... 형밖에 없죠..
저는 너무 놀라서 친구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남친한테 연락해 보라더군요...
혹시나 해서 남친한테 전화햇더니 일하는 중이엿어요,
내일 만나서 물어볼거 있으니깐 만나자고 했는데, 뭐냐고 꼬치꼬치 묻더니.,,
솔직히 이 말이 전화로 하기엔 아니잖아요. 회피하니깐 엄청 궁금했나봐요. 집까지 오더라고요 그시간에..
결국남친을 만나서 물어보니, 그때당시엔 돈도 별로 없어서 아는 누나랑 반반해서 살았다더라고요. 근데 원룸이였어요.. 일년을 살았대요..
그리고 그때 왠지 여자의 촉? 으로 그 누나랑만 같이 살았었어? 라고 하니깐..
전여친이랑 살짝? 이러면서.. 당황하는 눈치더라고요..
전남친이 양다리 로 헤어져서 이런거에 예민한건지.. 전 너무 화가나서 그냥 들어왔어요
근데 남친은 톡으로 이게 내가 미안해야 할 일이야? 사과해야는거야? 라고 묻더군요..
뭐.. 미안해해야 할 문제는 아니지만. 그냥 제가 상처받았죠............
다 씹고 그냥 잠이나 자자 해서 잤더니 , 톡으로 우편함확인하라면서 장문에 편지를 쓰고 갔더군요
결국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사귀는 중입니다..
그런데 우리사이게 예전같이 않아요..
말하다가 끊기고 먼가 조심스러워지고 말도 없어지고..
저만 그렇게 느낀걸까요,,?? 쿨하게 넘ㄱㅣ고싶었는데 이렇게 글쓰게 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해서 남친을 못이해하는건가.. 그만큼 안좋아하는건가 복잡합니다..
이러는 저 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