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치즈김밥의 집사입니다~
김밥인 우리집에 오기 전부터 지어놓은 이름이에요 치즈동생 김밥ㅋㅋ
처음엔 다들 부르기 이상하다고 하더니 지금은 오히려 밖에서 "배고픈데 김밥먹자" 같은 얘길하면 이상하다는ㅜㅜㅋㅋㅋ
김밥이가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
너무 작고 뽀송뽀송해서 신기방기+_+
안티푸라민 베고 자냥zzzZ
아무렇게나 자는 김밥
너무 작아서 안경닦는 수건도 망토처럼 두르던 시절~
치즈가 처음엔 김밥이의 존재를 궁금해하고 예뻐라하더니 지금은 김밥이가 옆에서 숨만 쉬어도 하악질ㅜㅜㅜㅜ
(점점나아지고있어요!)
뽀뽀 강력 거부하는 김밥
내가 널 가질 수 없다면 아무도 널 가질 수 없어!
망가뜨리겠닼ㅋㅋㅋ><
아무렇게나 자는 김밥2
마지막 사진들은 김장하다 김밥이 눈물흘린 사건ㅋㅋ
고양이들은 신기한게 김장하는걸 넋놓고 구경함
그 날도 파 다듬는걸 한참 구경하더니
눈이 매웠는지..
김밥이 눈에 눈물 고임ㅋㅋㅋㅋㅋ
애들이 못생긴건 아닌데 유독 제가 찍은 사진들은 귀엽기보다 현실돋음ㅋㅋㅋㅋ 아직도 치즈김밥의 엽사가 무궁무진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