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지만..

LOOKIN2014.09.19
조회298

6개월정도 만나고, 한달정도 헤어졌다가 여자친구의 고백으로 넘어가버렸습니다..

처음에 헤어지고나서 많이 잡았는데 냉정하고 차갑게 나에게 다가와서 전 그냥 이제 끝이구나 생각하고 아파하며 살아왔습니다. 그후 정말 올것같지않던 연락이왔습니다. 많이 보고싶었다고 니생각많이나서 견딜수가 없었다고, 전 바보처럼 기뻐하며 연락을 받아주었습니다. 근데 다시 사귀는건 어차피 다시 헤어질것 같다며 안한다고 하네요. 친구로라도 지낼수 없냐고 해서 전 바보처럼 또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만남을 가졌는데 제가 더 좋아져서 그냥 다시 한번 잘해보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깨가 다시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잠시뿐이였습니다. 여친이 지금 롤이라는 게임에 빠져서 저는 뒷전이고 자기가 좋아하는거 한다는데 연락을 아에 안하는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톡하지 않느냐며 이해해주길 바라는겁니다. 근데 제가 볼땐 중독된거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하는 텀이 길어지고 제 생각은 안하는거같습니다. 좋아한다곤 하는데.. 전 느끼질 못하고있습니다. 그냥 단지 그리움때문에 날 다시 찾아왔다고 생각밖에 안드네요.. 사귀고 있는 상황인데 사귀는것 같지도않고 혼자만 사랑하는것같고 마음만아프고 스트레스만 쌓이는거 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헤어져야할까요..? 그냥 단지 그리움때문에 절 다시찾아온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