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매일 개꿈만 꾸는 나 2

추노꾼2014.09.19
조회4,146
핰핰?
오늘의 판? 오늘의 판이요??
강의 시간에 몰래 폰 만지다가ㅋㅋㅋㅋ 끓어오르는 기쁨을 참느라 씐나게 콧바람 발사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원어민 교수님이랑 눈 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 들으라는 씨디는 안듣고 코로 트럼펫 불어서 죄송해여ㅠㅠ 근데 너무 씐나 매우 씐나 지금도 씐나!!!!
유명한 글들을 탐독하며 무서워서 불 키고 쭈그리처럼 자던 내가 오늘의 판이라니ㅠㅠㅠ
이 기쁨을 홀로 야간 강의 듣느라 지친 나에게 바칩니다ㅠ
목요일 시간표가 그냥 똥도 아니고 빅똥임ㅠㅠ
야간이라니 야간이라니!!!!
심지어 야간 강의 들어가서 자기소개 했는데 내 위로 선배가 음슴으로ㅠㅠㅠㅠㅠ으엉엉얽억엉엉ㅠㅠㅠㅠㅠ오늘도 음슴체 ㄱㄱ
 
 
 
 
 
 
 
 
 
일단 깜짝 놀랐슴!!!!!!
나와 같이 매일 밤 꿈 속을 헤매는 동지들이여ㅠ 모두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난거양ㅠㅠㅠ 그동안 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사짜 취급 받느라 얼마나 서러웠는데ㅠㅠㅠㅠ엉엉
여기까지 쓰고 한번 날ㅋ림ㅋ 이래서 역시 글은 선 메모장이지
 

아주 흥에 겨운 거북이목을 하고 댓글들을 다 읽어봤는데! 나처럼 꿈을 자주 꾸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만성피로를 갖고 있다는 거임ㅠㅠㅠㅠ근데 이건 어쩔 수 없음, 꿈을 꾼다는 것 자체가 깊게 수면을 못하고 있다는거기 때문에ㅠ 원체 건강체인 사람은 괜찮겠지만 적어도 난 아님ㅋㅋㅋㅋㅋㅋㅋ어릴 적 난 툭하면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허약체였는데 거기에 잠도 제대로 못자니ㅠ 임파선염을 넘어 종양까지 생겨 수술까지 한 여자ㅋㅋㅋㅋㅋ다행히 결과는 괜찮았고, 지금은 건강하다 못해 우람!해짐ㅋㅋㅋㅋ하지만 속빈 강정이라고ㅋㅋㅋ 박지성 선수가 두개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면 내 심장은 한 3분의 1밖에 없는듯ㅠ 그냥 살 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
매일 꾸는 꿈 덕에 만성피로와 만성 임파선염에 시달리지만! 난 꿈 꾸는걸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음ㅋ
이 세상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얼마나 많은데 자면서 꾸는 꿈 가지고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 저질 체력으론 오래 못 살거 같음ㅋㅋㅋ
실제로도 다른 일로 스트레스 왕창 받아서 한 숨도 못자는 날도 많고, 머리카락도 왕창 빠짐ㅠ 그래서 하다못해 잘때만큼은 맘 편하게 자려구여ㅋ
솔직히 매일 다른 꿈을 꾸는게 재밌기도 하고, 아침 알람 사이에 잠깐씩 드는 쪽잠에 소소한 행복을 느낌ㅋ 제가 이렇게 생각이 없어여ㅋ 그래도 가만 보면 생각 많은 애들보다 생각 없는 애들이 더 맘 편하게 오래 살더라구요ㅋㅋㅋㅋ
우리 모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ㅠ 하지만 정말 일상생활을 못 할 정도로 힘들다면 베플 중 한 분 처럼 상담을 받아보시길! 전 돈이 없으니 몸으로 때우려구여ㅋㅋ
 


자 그럼 오늘은 짧은 걸로 두개 감ㅋ!
 
 
 
1
저번 글에 말했던 일주일 연속으로 꿨던 꿈임ㅋㅋ
저번 꿈을 이후로 한동안 단기적?ㅋ 으로만 꾸다가 실로 간만에 연속으로 꿨던 꿈인데 배경은 또 학교였음ㅋ 저번에 나온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ㅋ 솔직히 나 그 학교 안좋아했는데 왜 자꾸 꿈에 나오는지는 모르겠슴ㅠ 아직도 꿈에 학교가 나오면 이 학교만 계속 나오는데 스트뤠쓰!!! 다른 학교 좀 나와ㅠ
 

꿈 속의 나는 교실, 복도 창문 쪽에 앉아 있었는데 교실 안은 나 말고도 다른 애들로 가득차 있었음ㅇㅇ 교실 안이 엄청 소란스러운 가운데, 난 가만히 앉아서 앞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앞문에서 갑자기 티라노 사우르스가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라노ㅋㅋㅋㅋ사우르스ㅋㅋㅋㅋㅋㅋ? 예, 쥬라기 공원에 나오던 그거요
 


교실에 티라노가 왠말임? 애초에 티라노라면 학교 건물만 할텐데 교실에 들어온다는게 말이 됌?ㅠㅠ 하긴 꿈인데 뭐가 불가능 하겠어ㅠ 교실 안으로 들어온 티라노는 무슨 딸기 꼭지 따듯이 애들 머리를 입으로 따기 시작했고ㅠ 난 거짓말 같은 스피드로 교실을 탈출함ㅋㅋㅋㅋㅋㅋ저번 꿈에서 임팔라 새끼였다면 이번엔 다 큰 톰슨가젤 정도로?ㅋㅋㅋ
 

우리 교실이 4층이었는데 계단을 무슨ㅋ 뜀박질 두번으로 계단 하나를 다 내려오는 수준이라 도망치는 와중에도 우와 장난 아닌데 올림픽 나가야 되는거 아니야, 나? 이 생각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 생각을 하는 것과 동시에 내 바로 옆에서 뛰고 있던 애가 잡아먹힘ㅠ으엌ㅠ 나 있는데까지 뜨끈한 피가 촥, 튀는데 으앍아럳부기당럴악!!!!! 점프하는 순간에 잡아먹힐까봐 쫄아서 오줌 싸는 줄 알았음ㅠ
 

그렇게 계단을 다 내려와서 운동장으로 나가니 엄청 큰 나무 두그루가 뙇! 시골에서 자랐지만 학교 담은 넘어도 나무는 못 타던 나였는데 살겠다는 일념하에 나무를 타기 시작함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와중에도 애들은 잡아먹히고ㅠㅠ 과식하면 탈나는데 그 놈의 티라노는 꼭 오늘만 살고 배터져 죽을 놈처럼 쉴새 없이 잡아먹음ㅠ 그렇게 어떻게 어떻게 해서 꼭대기까지 올라간 난 나뭇가지를 꼭 붙잡고 구조대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음ㅋㅋ누가 구조대가 올 거라고 말한 것도 아닌데 당연히 올거라고 생각하고ㅋㅋㅋㅋ근데 진짜로 구조대가 헬기타고 옴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액션영화 보면 꼭 맨 나중에 헬기로 탈출하잖슴? 헬기에서 내려온 줄사다리 타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줄사다리로 구해줌ㅋㅋㅋㅋ근데 왜 다른 나무 쪽 애들만 구해주는 거임ㅠㅠㅠㅠ우리 나무 쪽 애들은 티라노가 나무를 자꾸 흔들어서 가을날 밤 떨어지듯이 떨어지고 있었는데ㅠㅠ그렇게 한참이나 지나서야 우리 나무 쪽으로도 줄사다리가 내려오고ㅠ 매달려 있던 나도 겨우 헬기 위로 구조될 수 있었는데ㅋㅋㅋㅋㅋ갑자기 내게 이상한 조끼를 입히더니 조끼 끝에 밧줄을 묶는게 아님?ㅋㅋㅋㅋㅋ 나보고 밑에 다시 내려가서 남은 애들 구해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 예? 제가여? 방금까진 줄사다리만 내렸으면서 왜 갑자기 저로 교체된거죠?
 


그 위에서 싫다 난 안간다 니가 가라 하와이 하면서 엄청 싸우는 걸로 꿈에서 깼는데 솔직히 저번에 두달 반 꿨던 꿈보다 이게 더 무서웠슴 난ㅠ 하지만 처음에만 무서워하고 그 다음부턴 또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ㅋ 같은 꿈을 꾸던지 말던지ㅋ 
 
 
하지만 이 꿈을 꾸는 동안 내 달리기는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고, 그 이후의 꿈 속 추적전에서 잡히는 빈도가 현저히 줄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현실에서도 자신감이 붙어 계주 후보로 나섰다가 예선 탈락했다는 슬픈 전설이,,,,,또르르,,,ㅠㅠ
 
 
저번 꿈하곤 달리 일주일로 끝난게 아니라 가끔 잊을만 하면 한번씩 꾸고, 또 꾸고 했던 꿈인데 내 기억상 고등학교 즈음부터 안 꾸기 시작했던듯ㅇㅇ
 
 
 
2
요건 그나마 최근에 꿨던 꿈임ㅇㅇ
꿈을 하도 많이 꾸다 보니 꿈에서 깨고 싶을때 맘대로 깨어날 수 있는 재주가 생김ㅋㅋㅋ 난 이제껏 꿈을 그렇게 많이 꾸면서 가위는 한번도 눌려본 적이 없는데ㅋ 가위에서 풀리는 거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함, 아 이 꿈에서 깨야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눈을 번쩍! 뜨는데 주로 꿈에서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유용히 사용하고 있슴ㅋㅋㅋㅋ 다들 아시겠지만 님들 꿈 속에서 오줌 싸면 안돼여 꿈 속에서 시원하게 일보고 일어나면 아침에 키 쓰고 윗집에 소금 얻으러 가야함ㅋㅋㅋㅋㅋ
 

이번 꿈에서도 난 역시 신나게 쫓김ㅋㅋㅋㅋ 이번 추적자는 제복을 입은 여자 두명이었는데ㅋㅋ왠지 절대로 잡혀서는 안됀다는 생각이 강렬히 들어서 당황함ㄷㄷㄷ;;; 쫓기는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기를 쓰고 도망가긴 하지만 잡혀도 별 상관없다 생각하던 나였는데; 이번엔 정말 잡히면 큰일난다는 기분이 들길래 안돼겠다 꿈에서 깨야겠다라고 생각함ㅇㅇ
 


실제로 난 도망을 즐기는 부류도 아니고, 애초에 추격당하는게 무서워서 도망칠 엄두도 못내는 아기심장의 소유자임ㅋㅋㅋㅋㅋㅋ하지만 꿈 속에서만큼은 겁대가리를 상실했었는데 이 때의 기분이란 집나간 겁이 장원급제 해서 되돌아온 기분?ㅋㅋㅋㅋㅋㅋ도저히 안돼겠다 싶어서 얼른 일어남ㅠ 그리고 한 이분만에 다시 잠들었는데ㅋ 꿈 속에서 눈을 뜨니 내가 이미 잡혀있는거 아님?ㅠ 처음부터 잡히고 시작하기 있냐ㅠ 도망은 치게 해줘야지ㅠ
 


액션영화 주인공 잡혀있듯이 의자에 앉은채로 묶여 있었고, 문제의 여자 둘은 내 양쪽 앞에 서있었는데 눈이 마주치니까 진짜 깔깔깔깔깔 소리를 내면서 웃는게 아님ㅠㅠㅠ그러면서 나한테 뭐라뭐라 얘기를 했는데 내용은 잘 기억 안나는데 고문에 관한 얘기였슴ㅠ 어디를 어떻게 하면 비명을 얼마나 지르겠지? 이런거ㅠ 나쁜년들ㅠ
 


근데ㅋㅋㅋㅋ이 나쁜년들이 너무 신나 보이는거임, 난 하나도 안 신나는데!!!! 그게 너무 얄미워서 꿈에서 깨려고 "니들은 그렇게 못할걸? 이거 어차피 꿈이잖아"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웃음을 딱, 멈추더니 달려들길래 얼른 꿈에서 깸ㅠ 어우 심장 벌렁거려ㅠ 하지만 그래놓고 또 금방 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난 참 신간 편한 가시내 같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ㅋㅋㅋㅋㅋ 또 꿈ㅋㅋㅋㅋㅋ아이씨ㅋㅋㅋㅋ큐ㅠㅠㅠ또 잡혀 있어ㅠㅠㅠ
 


꿈 속에서도 어이가 없어서 한숨을 쉬니까 그 년들이 또 웃음ㅠ 그러더니 내 볼을 툭툭, 치면서 "야 니가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지?" 하는데 "어 또 칠건데?" 하고 또 일어남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아무리 나래도 세번이나 그러니까 짜증나서 에이씨! 하면서 베개에 주먹 한번 날리고 잤는데 다시 안꿈ㅋㅋㅋㅋㅋ니가 도망칠 수 있을 줄 알았지 라니 완전 소름 돋는데 그 땐 소름이고 뭐고, 일어나서 먹을 밥이 없다는데 더 분노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밥 다 먹고 안해놔서ㅠ 밥 다 먹고도 한참 잊고 있다가 얼마전에나 겨우 기억나서 소름 복습ㅋㅋㅋㅋㅋ
 
 
 
우와 오늘도 재미 없었다
이 글을 보느니 밑에 달린 댓글을 읽는게 더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각자 재밌는 꿈들 좀 얘기해줘여 저도 좀 읽게여 깔깔
 
끗 !
 
 
 
 
 

댓글 18

ㅁㅁ오래 전

나도 주로 맨날 도망치는 꿈 꾸긴하는데 날라댕기는 꿈도 많이 꿈ㅋㅋ근데 어렸을 땐 날아가다 떨어지고 다시 날려고 올라가다 떨어지고 무한 반복이였는데 나이먹을수록 안 떨어지고 걍 날아다니는 수준으로 발전함ㅋㅋㅋㅋㅋ참 신기한듯

ㅁㅁ오래 전

이번건 솔직히 소름돋는 이야긴데 글쓴이 하는게 너무웃겨서 안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잼

ㅁㅁ오래 전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글 재밋게 잘쓰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어욬ㅋㅋㅋㅋㅋㅋㅋ

속상합니다오래 전

저는 꿈을 그렇게 많이 꾸는편은 아닌데 가끔 꾸면 반은 개꿈이고 반은 제가 무의식적으로 바라던 것들이 실현되는 것 같아요. 제가 고3인데 이번해 초부터 친한애들무리에서 퇴출당해서 왕따 아닌 왕따로 살고 있거든요..ㅠㅠ 그니까 같은반 친구들이랑 이야기는 하고 소통은하는데 강당이동하거나 점심먹거나 그런건 다 혼자해요..ㅠㅠ 처음에는 너무 기가차고 속상하고 같은반인 그년들 매일 볼대마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너무 힘들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년들 얼굴 볼때마다 진짜 명치 개쎄게 때리고 싶지만 그때마다 얼마 안남은 수능을 생각하며 참고 있습니다...ㅠㅠ 쨌든 현실의 저는 정말 그년들때문에 너무 힘들고 속상할 때 마다 어짜피 끝난 인간관계, 회복할 필요도 없고 그년들 인성이 그것밖에 안되는거니 속상해할 필요없다. 큰 똥 밟았다 치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 꾸는 꿈에서는 늘 그 친구들이랑 엄청난 절친이고 그친구들이 먼저 사과를 하고 다가와주더라구요....... 전 좋다고 놀고있고..... 그런 꿈에서 깨고나면 또 지옥같은 하루가 시작되고 저는 또 학교에가서 그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꿈은 무의식의 반영이라던데.. 그럼 저는 무의식에서는 그 친구들이 절 배신한걸 되돌리고 싶어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한다는 거잖아요?? ... 이런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속상합니다. 대학가서도 또 이런일을 당할까봐 사람은 진심으로 대하지 못할까봐 너무 걱정되고 두렵네요... 전 친구가 좋고 진실되게 대한것 밖에 없는데 그 결과는 1년동안 아프고 힘든것이라니... 속상할 뿐입니다.. 사실 제가 퇴출된 이유도 잘 모르겠어서 수능끝나고 한번 담판을 지어보려곤 해요... 제가 더 상처받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련하고 가꾸어야 겠다는 생각만 1년 내내 한 것같네요. 수능이 끝나면 살도 쫙 빼고, 성형도 조금하고, 알바도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정비를 더 해야 될 듯 싶어요. 제 자신감 신장을 위해서라도요... 앞으로 그런 꿈은 꾸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오래 전

난 아침에 알람 울리면 졸리니까 알람끄고 더 자는데 항상 꿈을꿈 근데 그꿈이 내가 이미 일어나서 머리감고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학교갈준비하는 꿈임 진짜 생생함 준비 다하고 학교갈려하면 꿈에서 깨는데 지각 시ㅋ망ㅋ

오래 전

아 ㅋㅋㅋㅋ 진짜 글 재밌게쓰신다 ㅋㅋㅋ 입막고 피식거리면서 봤네요 ㅋㅋㅋ웬만하면 잘 빵터지지않는데 ㅋㅋ 저는 꿈을많이꾸는편은 아니지만 많이나오는 꿈은 있는것같아요~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

미투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실에 티라노사우르슼ㅋㅋㅋㅋㅌㅌㅌ근데 따뜻한 피가 느껴질정도로 생생했다니 ㄷㄷ 무튼 글쓴이 글 진짜웃기게 씀ㅋㅋㅋ 또 써주세요!!!!!

윤하민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헐ㅠㅠㅠㅠㅠ저도일주일에세번이상은꿈꼭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졸림 ㅠㅠ

ㅎㅎ오래 전

근데 글쓴이 성격이 무디고 꿈에 큰비중 안둬서 다행인듯 보면 꿈이 죄다 무섭고 소름끼치는데....특히나 오늘 두번째 얘기가 압권 근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ㅋㅋㅋㅋ하면서 쓴다는게 참 대단한듯해요ㅋㅋㅋ

개공감오래 전

진짜 나도 365일 컬러풀하고 구체적인 개꿈만 꿈. 내꿈엔 나만의 세계까진 과하고 도시가 있음. 이길엔 빌딩이 있고 저 길 엔 놀이동산 그리고 놀이동산 옆에는 지하철도 있음ㅋㅋㅋ지하철 한정거장 지나면 시외버스 터미널도 있으며 심지어는 꿈속 우리집가는 버스 노선도 존재함ㅋㅋㅋ. 근데 이상한건 내가 꿈이라고 자각해도 그세계는 없어지지 않고 방금전 일이 없었던 일이 되어서 선택지 고르듯 다시 다른행동을 할수 있다는 것 정도. 그리고 어떤날은 예전에 꿨던 살인마한테 쫓기는 꿈을 똑같이 다시 꾸고 죽는걸 피한적도 많고 분명히 꿈에서 소변을 시원하게 싸서 걱정했는데 현실에선 오줌한방울도 안 나와 있었음. 여튼 내 꿈도 진짜 다이나믹한 개꿈의 연속들임.ㅜㅜ 나만 그런걸 줄 알았는데 만나서 반가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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