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니가 자꾸 좋아지니까
그게 너무 두려웠었는데
나 이제 안그럴려고
오늘 너보고나서 확실히알았어
내가 너 좋아하는구나 그래서 이렇게뭘해도
너만 생각나고..
그냥 괜히 배시시웃고
우린 진짜 안맞는데
그런 니가 자꾸끌려서 억지로
감정을눌렀었나봐
보고싶다 좋아한다는거
이젠 인정할수있을거같아
감정이 자꾸 커져서 감당안될까봐 걱정되지만..
맨날 만나면 싸우기만
하지만 그래도 너랑 있으면
하나도 안웃긴 얘기도 막 웃게된다
특별해 넌 나한테만큼은
사랑하기에도 아까운시간
맞어 넌 나한테 어딜가도 특별한사람이야